그냥 가볍게 보려고 갔는게 마니 가벼움
유아인 이미연 커플 연기도 좋았고
영화화면에선 여배우들보다 유아인이 반지르르 옷도 이뿌고 젤 멋져보이네요
강하늘은 영화에선 비주얼이 얼굴도 크고 좀 테가 안났지만 섬세한 연기가 정말 좋더라구요
최지우는 드라마나 영화나 항상 똑같은 연기 넘 지루해서
김주혁이 불쌍했어요ㅠ 최지우 연기 이제 안볼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아해줘 봤어요
@@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16-02-18 16:07:21
IP : 112.160.xxx.10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6.2.18 4:10 PM (117.131.xxx.8) - 삭제된댓글순간
뭘 좋아해줘봤다는거지? 강아지? 애완동물?2. dd
'16.2.18 4:10 PM (117.131.xxx.8)순간
뭘 좋아해줘봤다는거지? 강아지? 애완동물?
알고보니 영화이름3. ㅗᆞ
'16.2.18 4:11 PM (223.62.xxx.55)연애세포 퐝퐝터진다던데
어떠시더나요4. ^^
'16.2.18 4:15 PM (112.160.xxx.108)연애세포 그 정도 아니어서 실망했어요
배우들 연기들이 그냥 대충 찍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강하늘만 열연이요5. 저도
'16.2.18 4:31 PM (223.62.xxx.82)누군가를 좋아해줘봤다는 이야긴줄알고..
6. 최지우한테
'16.2.18 4:38 PM (122.42.xxx.166)뭘 바라겠어요 ㅋ
그냥 보고 즐기라~끝7. 평이 좋던데
'16.2.18 6:07 PM (14.39.xxx.57) - 삭제된댓글그럼 그 글들이 다 알바였어요?
유아인 좋아해서 보러 가려고 했는데 참아야 할까요?
군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찍은 영화잖아요. ㅠ.ㅠ
그냥 팬심으로 볼까.. 그 이쁜 얼굴 큰 화면으로.. 고민 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