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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집매매 조회수 : 1,142
작성일 : 2016-02-18 15:07:09
내용 펑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P : 115.143.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주인
    '16.2.18 3:30 PM (115.143.xxx.77)

    물건 확보 하려고 하는짓인거 같네요. 빨리 처분하시려면 여러군데 내놓아야 합니다
    요새 부동산들도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그런짓을 하네요. 급하신거 아니면 여러군데 내놓고 기다리세요
    한군데다만 내놓는 그런거 하지 마세요

  • 2. 내일
    '16.2.18 3:57 PM (211.231.xxx.222)

    요즘 매수자가 넘움직이질않아요
    어느 지역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부동산은 신뢰가 어려울거같네요
    넘 큰액 아니시면 적절하게 조율하세요
    집팔기 무지 어렵습니다 ㅠㅠ

  • 3. 내일
    '16.2.18 3:58 PM (211.231.xxx.222)

    현직13년째인데 이런 불황 처음입니다^^

  • 4. 빨리
    '16.2.18 3:58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손 떼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겁니다.
    요새같은 매가 없는 시기에는
    매수자가 계약서 쓸때 5백 깍는경우 많습니다.
    매도자가 훨씬 많고 매수자가 적으니 할수없죠.

  • 5. 음..
    '16.2.19 1:50 AM (119.192.xxx.29)

    요즘같은 시기에 오백깎는 거라면...
    오백이나 천은 보통 많이들 깎아요.

    저라면 임자 나타났을 때 얼른 팔겠어요.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이삼백일텐데요.
    이백에서 이백오십 아끼자고 모험 걸기는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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