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을 몰라주는 (하 시리즈)
작성일 : 2016-02-18 14:26:34
2071097
하대길은 미혜가 좋았다
10년이나 어리고 글래머지만 스무관 이면 될것같았다
미햬는 길범이 좋은 눈치였다
나이차도 얼마안나고 벼노사였다 써글
하지만 하대길은 무려 같은직장
시시 때때로 미혜를 찾아갔다
미혜씨도 나이가 좀 과하죠? 헤헤
계약직이쟈나 계획있어요? 흐흐
미헸ㅣ 얼굴에 뾰루지?
미혜띠 가슴 어후어후어후후
아 무슨 냄새디? 크헉
하대길은 그럴수록 미혜가 점점 자신의 미모를 확신하는 것이 딜레마였다
관심을 끈척하자니 길범이 걸리고 깎아내릴수록 찌지리의 찬양을 들키는거시 환장할 노릇이었다
IP : 66.234.xxx.4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68502 |
고3맘인데 직장을 그만둘까 고민중이랍니다. 17 |
고3맘 |
2016/06/20 |
4,986 |
568501 |
남친 아버지 3 |
ㄴㄴ |
2016/06/20 |
1,651 |
568500 |
스마트폰 통화중 버튼을 잘못눌러... 5 |
나는봄 |
2016/06/20 |
2,918 |
568499 |
고도비만 친구.. 답답합니다 19 |
답답 |
2016/06/20 |
9,154 |
568498 |
석균 아저씨 이야기 11 |
디마프 |
2016/06/20 |
3,755 |
568497 |
39세. .이직 가능할까요. .연봉은 5200정도입니다 6 |
흠흠 |
2016/06/20 |
4,912 |
568496 |
동네 가마로 닭강정 위생상태 ;; 4 |
asif |
2016/06/20 |
4,051 |
568495 |
아들이 중학생이고 덩치 커도 아기처럼 말하는게 6 |
중등 |
2016/06/20 |
1,699 |
568494 |
반려견이 무슨 죄라고 (잔인하니까 패스하실분은 하세요..) 4 |
.... |
2016/06/20 |
1,221 |
568493 |
옷정리하면서,,, 내가 작년에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4 |
정신줄 |
2016/06/20 |
3,635 |
568492 |
텃밭가꾸기가 식비줄이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16 |
... |
2016/06/20 |
3,892 |
568491 |
완두를 샀는데 넘 맛이 없어요.어떻하죠? 8 |
완두콩ㅠㅠ |
2016/06/20 |
1,284 |
568490 |
나에게 주는 선물 |
나는나지 |
2016/06/20 |
853 |
568489 |
어린 시절 학대 받고 자란 사람이 부모가 된 사람들 모임 있나요.. 10 |
.... |
2016/06/20 |
3,469 |
568488 |
중학교 갔다가, 몇가지 놀라운 사실들.. 7 |
오늘 |
2016/06/20 |
4,137 |
568487 |
디마프 남능미씨 다시보아 좋네요 8 |
모모 |
2016/06/20 |
4,524 |
568486 |
오후내내 기분이 넘 좋았네요^^ 13 |
자연을 |
2016/06/20 |
3,893 |
568485 |
부천 현대백화점 앞에서 1300번 버스 타고 신촌 서울역 출퇴근.. 5 |
.... |
2016/06/20 |
1,552 |
568484 |
이틀 굶었다니 볼이 퀭한데 복구될까요.. 3 |
ㄷㄷ |
2016/06/20 |
1,463 |
568483 |
제 동생이 계속 죽고싶다고 하는데요 6 |
Hh |
2016/06/20 |
3,050 |
568482 |
고속터미널 꽃시장 잘아시는분 6 |
.. |
2016/06/20 |
1,605 |
568481 |
착하고 지혜로운 아이 (사진) 8 |
000 |
2016/06/20 |
2,726 |
568480 |
연근을 샀는데 색이 갈색이에요 이거 상한건가요? 7 |
,,, |
2016/06/20 |
4,479 |
568479 |
꽃집 하시는 분 2 |
자린 |
2016/06/20 |
1,401 |
568478 |
공인중개사 1차만 지금부터 공부하면 가능성 있을까요 3 |
공인 |
2016/06/20 |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