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에 미국여행 계획이 있는데, 초보예요.
얼리버드 항공권을 구입하려는데, 지금쯤이 적당한지
아니면 3월에 더 저렴할 확률이 높을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지금이나 3월이나 비슷하다면, 그냥 결제하고
3월이 보통 더 저렴하다면 기다려보려구요.
(유효기간 이런건 상관없을 것 같아요.
딱 그 날짜에 갔다가 돌아올거라서요.)
올 10월에 미국여행 계획이 있는데, 초보예요.
얼리버드 항공권을 구입하려는데, 지금쯤이 적당한지
아니면 3월에 더 저렴할 확률이 높을지 판단이 잘 안됩니다.
지금이나 3월이나 비슷하다면, 그냥 결제하고
3월이 보통 더 저렴하다면 기다려보려구요.
(유효기간 이런건 상관없을 것 같아요.
딱 그 날짜에 갔다가 돌아올거라서요.)
보통 항공권은 출발 3개월 전에 구매하는 게 제일 싸요. 335일전부터 풀린다는데 오히려 그렇게 한참 전에 구매하면 더 비쌈.
저도 3개월 전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3개월전이 좋나보군요. 감사합니다. 숙박도 항공권과 같이 구해도 가격이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