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만주 양향자 상무의 동작을 출마소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whiteee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16-02-17 21:17:03
아래는 상황을 짐작할만한 퍼온글입니다.

나는 동작을 공천은 아니라고 보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지요?

저는 아래 글들을 읽으면서 이철희나 박영선이 예전의 계파싸움하던

더민주로 회귀시키는것 아닌가 심히 걱정돱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지역구 국회의원에 전화했습니다

양향자상무 광주 출마안하면 우리집 표 5표 날아간다고.

그리고 이철희 서울에 출마시키리구 비례대표주면 표 안준다고


양향자ㆍ김병관을 동작과 관악에 박겠다며 언플하는 애(들)의 작전은 영입인재로 주목받는 인사들을 문재인의 힘을 빼는데 겸사겸사 써먹고 지들은 슬그머니 꿀지역구를 차지하겠다는 잔머리.

동작에는 허동준이 수년을 피땀 흘리며 지키고 있는곳인데 거기에 전략보내려는 이철희 새끼의 의도는 친노 갈라치기하구 개싸움 시키려는 목적 말구는 없어요 관악에도 정태호가 있는데 거기엔 김병관? 이건 개싸움하라는 이철희의 양아치짓임 양향자는 광주가야됨

이철희 이 양아치가 관악하구 동작에 양향자 김병관을 전략공천하는 이윤? 거기엔 정태호와 허동준이 있기때문 전략공천하는 순간 친노들과 개싸움 나게 만들려는 의도말구는 찾을 이유가 없어 양향자 광주 공천하면되구 김병관은 비례주구 표창원 김빈과 전국뛰면됨

절대 수도권 전략받으면 안됨 광주인재를 광주가 키워야 호남 홀대론이 안나와요 이제까지 허접 쓰레기들을 호남에 공천해서 호남여론이 악화된거임 양향자를 수도권으로 빼려는 장난을 광주 토호세력들이 지들꼬봉들 공천하려는것임 절대반대

우상호 너 죽을래 너 전략공천위원이지 너 양향자 광주공천빼서 수도권 동작에 나경원에 붙이려 전략공천한다며? 너 낙선하구 싶어? 이철희 생각이야 니 생각이야? 양향자 광주 공천해라 아니면 너 낙선위해 몸빵할꺼다
IP : 211.219.xxx.1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상했던 일이에요.
    '16.2.17 9:51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전에도 어떤 글에 제가 댓글로 이철희 박영선 금태섭 요주의 인물이라고 했는데요. 그사람들 출신 못 속입니다. 김한길 안철수 못 벗어나요.
    그리고 이철희 이양반 지가 비례 갈거라고 언플로 선수 치던데 그렇게 원하면 해 줘야죠. 비례 번호 40~50번 사이에 끼워줍시다.

  • 2. 예상했던 일이에요.
    '16.2.17 9:55 PM (175.223.xxx.89) - 삭제된댓글

    전에도 어떤 글에 제가 댓글로 이철희 박영선 금태섭 요주의 인물이라고 했는데요. 그사람들 출신 못 속입니다. 김한길 안철수 못 벗어나요.
    그리고 이철희 이양반 지가 비례 갈거라고 언플로 선수 치던데 그렇게 원하면 해 줘야죠. 비례 번호 40번쯤에 끼워줍시다.

  • 3. ...
    '16.2.17 10:09 PM (122.208.xxx.2)

    이철희가 동작을 가야죠.
    비례달라고 흘리고나 다니고,
    전략가라면서 전략도없고 정치평론도 팟캐스트엠씨들보다 못하고..
    양향자상무는 광주로가야합니다.
    현직물갈이여론이 높은곳 아닙니까

  • 4. ㅇㅇ
    '16.2.17 10:24 PM (211.215.xxx.166)

    이번 인재 영입인사들 일회용으로 소진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전략적으로 큰그림을 그려야 할겁니다.
    더민주가 그나마 살아나기 시작한것이 인재영입에서부터입니다.
    그 인재들을 이용만 하다가 내친다면 결단코 더민주 지지 철회할겁니다.
    이철희씨는 종편에 나와서 인지도도 있으니 비례말고 지역구로 가셔야 하고,
    비례는 여성과 전문가들과 청년 들에게 분배되어야 할겁니다.
    정치평론가가 비례라니;;

  • 5. 세상에
    '16.2.18 12:23 AM (66.249.xxx.213)

    이번 인재 영입인사들 일회용으로 소진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전략적으로 큰그림을 그려야 할겁니다.
    더민주가 그나마 살아나기 시작한것이 인재영입에서부터입니다. 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628 55.5kg → 54.5kg.. 1키로 빼는데 15일 걸렸네요... 8 ... 2016/02/18 2,728
528627 처갓집합가글 읽고 여자쪽인...결혼 20년차 여자쪽 입장 10 우연히.. 2016/02/18 4,224
528626 실내 식물 아직 베란다에 내놓으면 안될까요? 4 ... 2016/02/18 908
528625 눈 밑에 멍들었는데 어떡하나요 2 ;; 2016/02/18 735
528624 전주한옥마을 주말에 숙박 예약없이 당일에 바로 이용 가능할까요?.. 4 한옥마을 2016/02/18 1,986
528623 혹시 한부모 가족 지원에 대해 아시는분 안계실까요 2 ㅜㅜ 2016/02/18 1,144
528622 에르메스 백은 어떻게 사나요? 3 ... 2016/02/18 7,355
528621 2016년 2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18 362
528620 교황-러시아 정교회 1천년 만에 만남 '우리는 형제다' 프란치스코 2016/02/18 324
528619 백미당이 남양이었네요 7 2016/02/18 2,289
528618 운동도 고비 넘기면 좀 수월해질까요,? 3 에휴 2016/02/18 1,121
528617 거여 마천 재개발 지역 이주 시작 되었나요? 3 질문 2016/02/18 1,345
528616 시원스쿨 보면 의문 2016/02/18 1,075
528615 원주 사시거나 잘 아시는 분~ 2 ㅠㅠ 2016/02/18 1,192
528614 요즘 초등 졸업식 분위기. 가족들 많이 안오는 분위기인가요? 19 .. 2016/02/18 3,323
528613 코가 휘어 성형수술을 했는데, 붓기때문에 .. 5 얼굴 2016/02/18 1,211
528612 여행사에 무통장입금한거, 현금영수증 될까요 1 2016/02/18 624
528611 환구시보, 한미 북침하면 중국도 군사적 관여 1 강력경고 2016/02/18 430
528610 코스코 니트릴 장갑을 식자재 만질 때 착용해도 되나요? 5 주방용 장갑.. 2016/02/18 3,886
528609 사위흉을 며느리 앞에서 보는 시어머니 15 ㅇㅇ 2016/02/18 4,083
528608 친한친구가 지방발령 가는데요 선물 또는 식사 중 고민이에요. 2 ㅇㅇ 2016/02/18 531
528607 월세나 전세시 1 2016/02/18 633
528606 서로 좋아했던걸 나중에 알았네요. 9 .. 2016/02/18 9,169
528605 영어공부 소소한팁 216 ㄹㄹ 2016/02/18 25,398
528604 집에와 다시 씁니다. 445 ........ 2016/02/18 49,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