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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좋은 사람 얘기할떄 열을 올리는 시모

111 조회수 : 1,550
작성일 : 2016-02-17 18:11:54
왜 그러실까요? 어머님 8남매가 다들 별볼일 없어서 그런지..할아버지는 지역유지였고 교육자였다는데..
물론 자식들  어머님 열성으로 명문대는 보냈죠.
 친구 누구네  부모가 어디 출신이고 처가는 뭘하고 어느 대학을 나오고..어쩜그렇게 스카이는 많은지..

이런얘기할때 무슨 구름에 떠다니는거 같이  말씀해요. 기독교에서 성령들었다고 하나? 그런 분위기...요

저희친정은 워낙 그런쪽으로 전멸이라...영혼없이..네네 그러긴하는데..

어머님도 좀 특이하신거 같아요..본인이 고등학교 중퇴하셔서 열등감에 더 그러실까요?
그냥 예사로 할말도 정말 얼굴이 빛이 달라진다고 할까요.. 왜그러실까요..당신 본인얘기도 아닌데..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뿌듯해서 일까요.

IP : 116.38.xxx.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6.2.17 6:25 PM (182.222.xxx.17)

    성령강림한 분위기.. 뭔지 너무 잘알아요. 헛헛한 인생이신분들이 다 그래요. 혼자있을때도 그리 뿌듯하실지 참내... 우린 그러지 말자구요. 다짐.

  • 2.
    '16.2.17 6:38 PM (183.98.xxx.95)

    저도 결혼하고 나서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알게 됐어요
    우리 집안 보통은 넘는다..이 말씀이신거 같아요

  • 3. ...
    '16.2.17 6:42 PM (39.7.xxx.14) - 삭제된댓글

    본인이 생각만큼 학벌이 따라주지않는분들(형편상 못했거나 열심히 했지만 안풀린 그러나 욕심은 많았던)이 그래요
    제가아는언니도 누구는 어디대출신 누구는 어디대무슨과
    사람얘기할때 이게젤먼제 튀어나와요 본인이 생각만큼 좋은대학 출신이 아닌거에 컴플렉스있고 예쁘고 세련된 외모와 성격으로 주변인들은 좀 잘만나는데 본인이 학벌이 안따라주니 그런듯하더라구요 한달후에 알았어요 한성대 나왔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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