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감인지 감기인지..울고싶어요

2월 조회수 : 1,760
작성일 : 2016-02-17 18:11:36
지난 주 토요일부터 아팠는데..첫날부터 정말 힘들었어요.
열도 40도 가까이 나고..주말이라 병원 못가고 월요일에 갔는데
열은 떨어졌는데..몸이 뭔가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밀려 있는 처리해야 할 일들도 많고 , 방학인 애들도 챙겨줘야하는데
미치겠어요..얼굴도 붓고, 근육통에
어제는좀 나아지는가 싶더니 오늘 아침에 다시 도루묵
집안 살림은 엉망이고, 애들 밥만 겨우 챙겨주고 입맛도 없고 소화도 안 되서 입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오늘은 내과 가서 약 타고 주사도 맞고 왔는데 별 신통치도 않고..
울고 싶어요..왜 이렇게 감기가 안 떨어지고 독하기는 정말 더럽게 독한것 같네요... 감기 안 걸리신 분들은 정말 조심하세요..
전 아이들한테 옮겨갈까봐 너무 무섭네요~
IP : 175.210.xxx.1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2.17 6:16 PM (121.172.xxx.84)

    비슷한 증상의 감기 앓았었는데요.
    의사선생님이 독감은 아니라고 했는데
    너~무 너~무 아파서 잠도 못잤다고 했더니

    조심스럽게
    링거를 맞아 보면 어떻겠냐고 권하시기래
    그 링거 맞고 일주일 버텼네요.

    비타민씨 주사라고 하던데
    병원에서 상담후 맞아 보세요.

  • 2. 독감
    '16.2.17 6:26 PM (112.173.xxx.196)

    같운대요.
    그게 약을 먹으년 그때문아고 며칠을 고생하더라구요.

  • 3. 엄마는노력중
    '16.2.17 6:42 PM (211.211.xxx.148)

    독감 검사하니까 바로 반응 나오더라구요. 타미 플루. 5일째 먹고, 몸살 증상 없는 감기증상으로...돌아섰어요. 링거도 맞을때 뿐일정도로 힘들었어요. 타미플루는 48시간 안에 먹어야 되던데..응급실이라도 가보세요

  • 4. 한약먹고.
    '16.2.17 10:16 PM (1.238.xxx.246)

    양약 안막었어요
    근육통심해 운전도 못하고 계단 이층을 못걸을정도로 아팠고 40도는 안넘었고39.8..까지는갔고..그냥 입원하고싶다 생각들정도로 아팠고...
    그냥보약계열이고 쓰서 못먹었던한약 ..몸아파몸보신 한다고 먹었는데 도움된듯..꼬박 2.틀...아프고 열내리고..
    콧물 기운없음 기침 후유증은 2주넘걱 갔습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904 시그널 같이 봐요 30 2016/02/20 3,939
530903 어제 후쿠시마에 진도 5.1의 지진이... ... 2016/02/20 1,062
530902 리서치전화 짜증이네요.. 6 .. 2016/02/20 1,562
530901 보테가 베네타 잘 아시는 분(제품 추천 이런 거 아님) 궁금 2016/02/20 1,105
530900 류준열은 택이줌한테 영원히 시달릴듯 21 ㅋㅋㅋ 2016/02/20 6,312
530899 무한도전보고 울었어요 4 바비짱 2016/02/20 5,566
530898 연애 시작할때 순서가 궁금해요 2 연애 2016/02/20 1,868
530897 눈썹 정리 뭘로하세요? 2 ㅗㅗ 2016/02/20 1,558
530896 가수 박기영 노래 정말 잘하네요!! 1 와~ 2016/02/20 1,113
530895 친한 친구면 꼭 최대한 많은 것을 공유해야만 하나요? 5 ... 2016/02/20 1,230
530894 알뜰폰 0원 요금제 요? 1 딸기체리망고.. 2016/02/20 1,332
530893 요즘 냉장고 모터소음 어떻던가요? 3 82에 저주.. 2016/02/20 1,467
530892 취업 고민이네요.... 1 2016/02/20 914
530891 좋아하는데 헤어진 분 계세요? 17 에효 2016/02/20 12,981
530890 중국 나가수에서 황치열이 부른 "고해" 5 ㅇㅇ 2016/02/20 3,995
530889 응팔 몰아봤는데 3 ;;;;; 2016/02/20 1,697
530888 시골마을에서 반려동물(개, 고양이) 기르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 16 반려동물 2016/02/20 2,440
530887 혼자가 너무 편해요~ 회원님들도 그러신가요? 18 딸기체리망고.. 2016/02/20 5,517
530886 도대체 북핵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먼가요? 1 미사일 2016/02/20 623
530885 이봉주씨때문에 ㅠ 6 아고내배꼽 2016/02/20 5,495
530884 사춘기 아들 키우기 그렇게 힘드나요? 10 ㅇㅇㅇ 2016/02/20 4,845
530883 영화 "동주" 보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16 동주 2016/02/20 6,300
530882 ss301 4 다시 뮤방 2016/02/20 1,186
530881 집안에 향기때문에 아로마쓰시는분계세요?? 2 아로마 2016/02/20 1,675
530880 오빠가 왜하필 그 사람과 결혼한다는 걸까요...... 78 아고고 2016/02/20 2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