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정우성 실제로 보신분있나요?

에헴 조회수 : 8,528
작성일 : 2016-02-17 14:54:03
왜자꾸 꿈에 나오는지 ㅋㅋ
별생각없었는데 너무좋아졌네요 ㅎ
실제로보면 사람아닐듯해요
IP : 218.148.xxx.216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16.2.17 3:01 PM (211.49.xxx.245) - 삭제된댓글

    20년도 더 된듯해요. 정우성 막 뜨기시작할때,
    친구랑 압구정동에서 (원래 잘 안가는 동네인데 친구가 교수전시회 돕느라)만나서 전철역쪽으로 걸어가는데 웬 훤칠한 청년이 성큼성큼 걸어가더라구요.전 눈이 나빠서 얼굴은 잘 못봤는데 친구말로는 정말 넘 잘생겼다네요.
    두고두고 얘기했어요.넘 멋지다고..ㅋㅋ

  • 2. 프라하홀릭
    '16.2.17 3:03 PM (175.223.xxx.132)

    저 실제로 봤어요 예전에 전지현과 같이 영화시사회 때
    화장실 가다 가까이서 마주쳤는데 그 아우라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피부는 반딱반딱하고 눈이 마주쳐 환하게 웃어주는데
    정말 블랙홀 같더만요
    제 이름이라도 불러줬다면 쓰러져서 여지껏 못일어났을듯요 ㅎㅎ
    정우성외모 별로 인정안했었는데 굴복했어요 ㅎㅎ

  • 3. 에헴
    '16.2.17 3:05 PM (218.148.xxx.216)

    윗분 넘 웃겨요ㅋㅋ
    여지껏 못일어났을듯..하시다니 정말 한번보고싶네요

  • 4. ...
    '16.2.17 3:07 PM (220.87.xxx.133)

    저요.
    20대일때 한번 최근에 한번 봤는데
    20대에 봤을땐 잘생겼구나, 외국에 나가도 먹히겠네
    이런 느낌이었고
    이번에 보니 멋있어졌어요.
    뭐랄까 나이먹으며 섹시해진 느낌이랄까.
    아무튼 굉장히 분위기 있어져서 지금이 더 멋져요.

  • 5. ,,,,
    '16.2.17 3:14 PM (125.186.xxx.76)

    잘생긴 사람입니다. ㅋㅋㅋ 사람이 아닐듯하다고해서...
    술먹고 제옆에서 춤추는모습봤는데 키가크더라구요.

  • 6. 알바
    '16.2.17 3:19 PM (1.236.xxx.90)

    정우성 S여고 앞에서 알바한 이야기 유명하잖아요.
    저 그 S여중, S여고 나왔는데...알바하던 떡볶이 집에서 몇 번 봤어요.
    언제나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있었구요.
    잘생기긴 진짜 잘생겼어요. 목소리도 멋있었고.

    학교가 들썩들썩 하고... 정우성 이후로 학교앞 분식집들이 앞다투어 꽃미남 알바오빠들을 쓰던...ㅋㅋㅋ

    근데.. 제가 실제로 장동건도 봤었는데...
    장동건은 인간같지 않았어요. 너무 잘생겨서.. 조각이 걸어다니던 느낌.
    정우성은 조각같진 않고... 잘생긴 인간 같아요.
    에고.. 표현이 이상해졌네요. ㅋㅋㅋ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실꺼라 믿어요.

  • 7. 댓글보니
    '16.2.17 3:26 PM (211.36.xxx.124)

    꼭한번 실제보고싶네요.
    유일하게 인정되는 남배우 외모인듯~

  • 8. ㅋㅋㅋㅋㅋ
    '16.2.17 3:27 PM (211.186.xxx.3)

    실제로 보고 싶당~~~ㅋㅋㅋ

  • 9. . .
    '16.2.17 3:31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비트시절 여의도에서 본적 있어요.
    키크고 잘생긴건 맞는데, 생각보다 얼굴과 머리가 커요.
    키에 비해 다리도 짧아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생생

  • 10. . .
    '16.2.17 3:33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참 장동건 이승연은 그 캠퍼스드라마 찍을때 봤어요.
    이승연은 너무 미스코리아답게 확 미인 맞던데,
    장동건은 그냥 필리핀미남 같았어요.
    오히려 그옆 김찬우가 멋있더라구요

  • 11.
    '16.2.17 3:35 PM (175.223.xxx.81)

    전 생각보다 얼굴과 머리가 작아서 못알아봤는데요
    눈크고요 말랐어요
    서래마을 까페에서 노천에서 차마시는데 그냥 좀 곱게 생긴 남자사람 이였어요 눈빛이 강하고 인상적이였어요

  • 12. ㅋㅋㅋㅋ
    '16.2.17 3:38 PM (114.206.xxx.174)

    정우성은 인간이 아니무니다.
    아는 사람이 지나가도 잘 못알아보는데....
    눈길이 절로 머물던데요.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찍는것처럼 주위가 뭉개지면서
    정씨만 눈에 들어왔어요.
    천상 연예인할 팔자.

  • 13. 리즈시절
    '16.2.17 3:40 PM (116.37.xxx.176)

    옛날 강남역 극장에서 싸인회할때 고소영이랑 정우성이랑 바로 앞에서 봤는데 피부가 너무 너무 좋더군요.
    반질반질한 밀가루 반죽 느낌??
    수줍어하며 웃는 모습이 진짜...
    진하고 외국느낌의 잘생김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세월때문인지 지금은 그런 느낌은 덜하더군요.

  • 14. ㅓㅓㅗㅎ
    '16.2.17 3:47 PM (211.206.xxx.72)

    얼마전에 봤어요
    직접찍은 사진도 많아요
    키는 178가량에 몸매는 잘관리해서
    그나이또래보다 슬림해서 좋아요

  • 15. 에??
    '16.2.17 3:56 PM (211.186.xxx.3)

    178밖에 안되요??

    188 아니고요??

  • 16.
    '16.2.17 4:00 PM (211.173.xxx.129)

    엄청 크던데요.. 전에 지우개 영화 무대 인사에서 봤는데..역시 연예인이다 싶던데요. 옆에 있던 손예진이 생각보다 까매서 깜놀..했던 기억이요.

  • 17. 연예인 오브 연예인
    '16.2.17 4:04 PM (125.177.xxx.13)

    아는 사람이 정우성이랑 친해서... 잠깐 여럿이서 차마시는 자리에 왔는데
    착한 소 같은 눈동자랄까, 잘 생김은 말할 것도 없고 착하고 순둥순둥해서 호감 백만배 되더군요

  • 18. 그냥
    '16.2.17 4:05 PM (220.76.xxx.219)

    정우성이더라구요..영화와 티비에서 보던 그 정우성..그런데 정우성 실물로 본 날 하루종일 제 주변엔 오징어와 쭈꾸미들만 돌아다니던 기이한 경험을 했더랬죠 ㅎㅎ

  • 19. aaa
    '16.2.17 4:15 PM (50.137.xxx.131)

    북경 공항에서 봤는데
    눈에 확 들어오두만요
    푹 눌러쓴 모자에도 그 범상치 않은 콧날
    몸은 군살이 없는데도 생각보다 어깨가 있어서 깜딱 놀랐음
    아무리 생각해도 정우성이 외모는 갑
    순정만화 찢고 나온 만찢남이에요

  • 20. 우리 동네
    '16.2.17 4:16 PM (119.192.xxx.14)

    2년전인가... 저희 동네에 영화찍으러 왔어요.

    얼굴 주위에서 광채가 날거라 기대하고 봤는데 ㅎㅎㅎㅎ 그 정도는 아니였어요.

    정우성도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그 생각이 들었네요.

    아주 가까이서 봤으면 달랐을수도 있는데 몇 미터 떨어져서 봐서 그런지 크게 감흥이 없어서 조금 실망했어요. 제가 너무 기대가 컸나봐요 ㅠㅠ

  • 21. ㅡㅡ
    '16.2.17 4:18 PM (182.221.xxx.57)

    얼굴 까맣고 눈빛이 반짝반짝했어요.
    전체적으로 잘생긴건 당연하고요

  • 22. 근데
    '16.2.17 4:34 PM (223.62.xxx.80) - 삭제된댓글

    왜 학력이 중졸?인가 그래요?
    군대 안가려고?

  • 23. 저요
    '16.2.17 4:41 PM (223.62.xxx.133)

    화면발 무지 안받는거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외국 사람 같았어요
    같이본 남편도 왜케 화면발 안받냐고 ㅋ

  • 24.
    '16.2.17 4:43 PM (223.62.xxx.212)

    키 190정도로 보이던데요
    178로 봤다니 웬열
    키큰데 얼굴은 작고
    얼굴은 그림 그려 놓은거 같다는

  • 25. ...
    '16.2.17 4:56 PM (218.144.xxx.228)

    아는분이 정우성이랑 같은 헬스장 다녔는데 정우성은 정말 남자가봐도 멋있다고... 그러더이다. 그리고 여담인데 정우성 아버지가 가위가는일을 하셨는데 모 패션브랜드회사에도 가위 갈아주러 오고 그랬는데... 아버지또한 정우성처럼 훤칠하고 잘생기셨다고... 정우성이 그일하는거 싫어해서 지금은 안하신다고 하네요.

  • 26. 전 장동건..
    '16.2.17 5:12 PM (113.43.xxx.227)

    장동건이 뜬 그 드라마할때 장동건씨가 여고생들에게 둘러싸여 목도리 뺏기는 걸 본적 있어요 ㅎㅎㅎ 장동건씨와 같은 아파트 살았거든요. 뺏앗기는데도 그냥 모든 걸 내려놓은 듯했던 표정이었어요 ㅎㅎㅎ. 어머님도 굉장히 착하셔서 제 친구가 팬이라고 집에 벨 눌렀더니 들여보내주시고 오렌지쥬스도 주시면서 장동건씨 어릴때 앨범 보여주셨다는... 그냥 기억에 남아요^^

  • 27. 에고
    '16.2.17 5:17 PM (61.82.xxx.136)

    저도 정우성은 취향 타는 외모가 아니라 누가 봐도 인정할 진짜 잘생긴 외모라고 생각해요 ㅠ.ㅠ
    실물 한 번 보고 싶네요 진짜로...
    그건 그렇고 정우성 어릴 때 그렇게 가난했다던데 그래도 좋은 유전자 물려받아 부모 덕 본거라고 생각했는데 윗분 말 들어보니 역시 아버님이 그렇게 잘생겼나보군요.

  • 28. 음..
    '16.2.17 5:28 PM (58.140.xxx.232)

    96년쯤, 한양대에서 드라마 찍는거 봤는데요. 그냥 정우성이구나 했어요. 생각보다 별룬데? 심드렁 했는데 옆에있던 남친 왈, 왜? 잘생겼잖아....
    제가 눈이 좀 높은가봐요;;;

  • 29. ㅇㅇ
    '16.2.17 5:29 PM (175.121.xxx.13) - 삭제된댓글

    비트로 한참 떳을때 봤어요
    어두운 바 였는데 어둠속에서 왠 빛나는 얼굴이.. 그뒤로 후광...
    눈빛이 넘 매력적이더라구요 잘생긴건 말할 것도 없고 ..
    반면 장동건은 미용실에서 봤는데 잘생기긴 했지만 감탄할 정도는 아니고 매력이 있지는 않더라구요 개인적으로 ㅎㅎ..근데 친절하고 착해요 . 미용실 사람들이 사인해달라고 종이를 뭉텅이로 갔다 줬는데 그거 다 해주더라구요 ..웃는 얼굴로

  • 30. 악..그냥님..ㅋㅋ
    '16.2.17 5:41 PM (125.178.xxx.133)

    전 정우성 안볼래요.
    남편이 못생긴..쭈꾸미나 오징어 측에도
    못끼는 우거지인데 정우성을 본다면
    내 남편 우거지탕 해먹을꺼 같아서요.

  • 31. 직장
    '16.2.17 5:43 PM (175.210.xxx.34)

    직장에 정우성이 온 적이 있는데
    싸인받을라고 음료수 하나 들고서 내밀었음
    (이때까진 그냥 유명인와서 구경가자 단계)
    매니저가 제지 했는데 정우성이 괜찮다고 음료수도 받아주고 싸인도 해줌

    내 눈보면서 웃어주며 이름 물어보는데
    윗님 말대로 블랙홀 맞아요
    후광 부처님 예수님 오마이갓

    저는 정우성이 음 ..xx 요 ? 이름도 불러줌요

    한달정도 이세상 사람 아니였네요

    정우성이 괜히 정우성이 아님 ㅠㅠ

  • 32. 저도
    '16.2.17 6:15 PM (117.53.xxx.131)

    중국 공항에서 봤는데 정우성일꺼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멀리서부터 부처님후광을 하고 걸어오는 남자가 있어서 계속 쳐다봤는데 그게 정우성이였어요.
    제 인생에 딱 한번 본 사람뒤에뜨는 아우라였어요.ㅋ
    남편한테도..첫사랑한테도 보지못한..
    키도 훠언칠하고..사람이 아닙디다.

  • 33. ㅇㅇ
    '16.2.17 7:19 PM (223.62.xxx.63)

    전 너무 평범해서 못알아봤어요. 키 180 안되어 보이고 주변을 엄청 의식하더라구요. 몸매도 보통....

  • 34. 다케시즘
    '16.2.17 8:32 PM (211.36.xxx.17)

    전 부산국제영화제 갔다가 피프광장에서 제 옆으로 걸어가는 거 정말 가까이에서 봤었구요. 영화 무대인사에서도 봤었어요. 키도 크고 두상도 커요 ㅋ 그치만 잘생김.

  • 35. 키는
    '16.2.17 9:32 PM (58.140.xxx.80)

    187 정도 하는걸로 알아요. 마르고 얼굴작으니 작게보이는지 모르겠네요

  • 36. ..
    '16.2.17 10:48 PM (112.187.xxx.245) - 삭제된댓글

    저요.. 후광이..정말 후광이 있는 키큰 남자가 걸어오길래 봤더니
    정우성 이었어요..연옌들 좀 많이 봤지만 정우성은 정말 아우라가 있었어요

  • 37. ..
    '16.2.17 10:53 PM (112.187.xxx.245)

    저요.. 후광이..정말 후광이 있는 키큰 남자가 걸어오길래 봤더니
    정우성 이었어요..연옌들 좀 많이 봤지만 정우성은 정말 아우라가 있었어요
    그에 비해 이정재는..(둘이 친하니깐^^;) 비교하자면
    그냥그래요 외소하고 크지도 않고 눈만 커요..아우라는 없었구요..(제가 보기엔요..)

  • 38. ...
    '16.2.17 11:10 PM (211.178.xxx.210)

    진짜 신기하네요 전 삼사년전 행사장에서 저는 스텝이고 정우성은 게스트로 봤는데 생각보다 키도 안크고 얼굴도 그닥 안작고 프로포션도 별로인거 같아서 신기했는데 다들 좋게 보셨네요
    뭔가 제가 너무 대단한걸 기대해서.... 그런걸 수도 있지만 ^^;;
    반면 장동건은 좁은 공간에서 한두시간 정도 같이 있을 일이 있어서 이야기도 해보고 핬는데 천상 연예인이긴 한데 그만큼 얼굴도 넘 작고 눈은 넘 크고 ㅠㅠ
    외계인 같았어요

    정우성이 의외로 일반인 같아서 오히려 더 나았다는..

  • 39.
    '16.2.18 12:16 AM (119.196.xxx.241)

    사람한테 후광이 난다는거 처음 봤어요
    연옌들 뭐 잘생겨 봤자 라고 생각했는데
    천상계더군요
    키는 너무커서 깜놀

  • 40. ..
    '16.2.18 9:58 AM (222.99.xxx.103) - 삭제된댓글

    머리부터 허리선까지만
    멋있는듯.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체형.
    보기와 다르게 쇼핑을 즐기는지
    매번 갤러리아에서 봤어요
    굉장히 즐겁다는 표정으로
    쇼핑백 여러개 들고 다니는모습.
    얼굴은 정우성이네
    어깨넓고
    눈동자가 무슨 써클렌즈
    낀것 같았던게 제일 인상 깊음

  • 41. ..
    '16.2.18 9:59 AM (222.99.xxx.103)

    머리부터 허리선까지만 
    멋있는듯.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체형.
    보기와 다르게 쇼핑을 즐기는지
    매번 갤러리아에서 봤어요
    굉장히 즐겁다는 표정으로
    쇼핑백 여러개 들고 다니는모습.
    얼굴은 어 정우성이네 였고
    어깨넓고
    눈동자가 무슨 써클렌즈
    낀것 같았던게 제일 인상 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432 건전한 산악회는 없을까요? 36 산가고싶다 2016/02/17 7,580
528431 이재명 시장님께 메일 보내고 답신도 받았습니다. 10 2016/02/17 1,775
528430 인디애나주립대, 퍼듀, 노스다코다(UND) 어디로 갈까요? 3 궁금해요 2016/02/17 1,481
528429 몇년만에 가방하나 살려는데요 2 색상고민 2016/02/17 868
528428 킨덱스 gtx근처 분양 어떨까여 2 일산맘 2016/02/17 1,543
528427 팔다리를 묘사할 때 "가늘다"대.. 4 늘 궁금 2016/02/17 443
528426 축농증 비염 심하신분들 한번 보세요, 한의원 배농치료 2만원 4 딸기체리망고.. 2016/02/17 5,453
528425 붓펜형식 아이라이너 잘 지워지나요? 5 아이라이너 2016/02/17 1,017
528424 김치 지져먹으니 꿀맛이에요. 13 ㅁㅁ 2016/02/17 5,099
528423 요즘 핸드폰 사려면 1 ... 2016/02/17 494
528422 서울 소형평수.. 집값, 조금씩 오르는것 같지 않나요? 4 .. 2016/02/17 2,438
528421 이재명 "허위사실 유포 일베충 소탕 개시" 본.. 3 앗싸~ 2016/02/17 713
528420 마른오징어로 할 만한 반찬있을까요? 4 마마 2016/02/17 1,031
528419 홍콩 침사추이 근처 호텔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홍콩 2016/02/17 2,317
528418 오징어볶음 5 오늘의요리 2016/02/17 1,027
528417 온갖 짜증.인상.화를 내며 애공부를 가르치네요 16 가르치지말라.. 2016/02/17 4,023
528416 신발 앞부분이 2개로 갈라진 구두브랜드를 찾습니다. 9 발가락양말구.. 2016/02/17 2,088
528415 전세대비 집값 문의드려요 3 세입자 2016/02/17 765
528414 이럴때는 누가 임자? 10 애매 2016/02/17 1,563
528413 공무원 연금 줄어들어서 앞으로 점점 더 별로일것 같지 않나요? 8 .. 2016/02/17 2,967
528412 기모트레이닝 바지 2개가 전부, 단정한 옷 입고 오라는데 어디서.. 2 살집있는 예.. 2016/02/17 1,179
528411 아파트 사는분들은 디지탈피아노이용했으면좋겠어요 22 2016/02/17 2,665
528410 케미 돋는 남녀 주인공 14 .. 2016/02/17 2,971
528409 법원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 의혹 사실 아냐˝(속보) 5 세우실 2016/02/17 1,044
528408 유치원 결제카드, 따로 있나요? 5 음. 2016/02/17 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