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특유의 청승....모드랄까..
노래가 왜 다 하나같이 비슷한지......
촌스럽기도 하고...
까페에서 계속 나와서 듣고 있는데...
계속 거슬리네요...
진짜 특유의 청승....모드랄까..
노래가 왜 다 하나같이 비슷한지......
촌스럽기도 하고...
까페에서 계속 나와서 듣고 있는데...
계속 거슬리네요...
저도요. 이수영, 에스지워너비, 다빈치등 너무 촌스러워요.
뽕발라드 다음으로 싫은건, 소몰이 발라드.
그래서 일부러 음악때문에 스벅만 갑니다.
소리 질러대고 아니면 가사가 이상하든지 리듬 같지도 않은 리듬의 반복.
저도 지금 스벅이나 커피빈으로 옮기려구요..
한국 프랜차이즈 커피샵 한국 노래 너무 짜증...
한국적인 발라드.. 좀 그런게 있죠
사람의 내면을 건드려서 마음의 움직임을 끌어내는게 참 부족해요.
왕년 노래들도
전 왁스노래가 제일 싫어요
목소리도 우는듯한 창법에
어반자파카 노래 들어보세요~ 저도 뽕발라드 완전 싫어하는데 이 그룹 노래는 좋더라구요.
저도 왁스노래 진짜 완전 싫어해요!!
특히 가사가 너무너무 싫어요.
화장을고치고 이런 가사들 너무 너무 싫어요.
떠난 남자를 그리워하면서 화장을고친다니 으악! 너무 싫어요.
저도 왁스노래 너무 삻어라했눈대...
황금기라눈 90년대 한국가요 뮤직비디오는 또 어떻구요
죄다 죽어나자빠자는....
차사고로 죽고
자전거타다 죽고
그냥 쓰러져죽고
전쟁터서 죽고
외국가서 죽고
여자대산 죽고
심자어 눈도 여자한테 주고 장님되는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정우성을 좋아합니다...ㅎㅎ
저런 뮤직비디오에 출연안한 배우라서요
저도 왁스노래 너무 삻어라했눈대...
황금기라던 그 청승발라드 홍수속 90년대 - 2000년대 한국가요 뮤직비디오는 또 어떻구요
죄다 죽어나자빠자는....
차사고로 죽고
자전거타다 죽고
그냥 쓰러져죽고
전쟁터서 죽고
외국가서 죽고
여자대산 죽고
심자어 눈도 여자한테 주고 장님되는것도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정우성을 좋아합니다...ㅎㅎ
저런 뮤직비디오에 출연안한 배우라서요
대박 공감
왁스: 화장을 고치고, 오빠
정말 싫어요.
가사 창법 정말 오글거림.
가사를 듣다보면 주인공은 창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도요~~~~~~~~진자 스타벅스에 나오는 그런 시크한 음악들(라운지 음악)이 너무 좋아요...
마법의 성이 정말 너무 싫더라고요........ㅠㅠ
우리 발라드 너무 좋아요 마법의 성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좋아하는데~ 가사도 곡도 서정적이라 마음이 깨끗해지는 발라드 사랑합니다^^
한국가요의 암흑기....
마법의 성. 네모의 꿈. 초록매실 부른 거 곡이름 뭐더라... 암튼 그런류의 노래 너무 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글오글 진짜
뭐... 차이고 들어보면 다 내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좋아지긴 합니다만.
좀 청승맞은 감이 있죠.
저도 왁스 노래 젤 싫어해요.
억지로 줘짜는 부담스런 목소리.
저만 싫어하는 줄 알았네요
음악때문애 스벅이나 커피빈 갑니다
제 취향도 아닌 위에 나열된 곡 등 듣고 앉아있자니 짜증나서요
물론 제 취향의 가요는 듣지만 취향 아닌 음악은 진짜 소음이에요
음악때문에 스벅이나 커피빈 갑니다
제 취향도 아닌 위에 나열된 곡 등 듣고 앉아있자니 짜증나서요
물론 제 취향의 가요는 듣지만 취향 아닌 음악은 진짜 소음이에요
저는 위 글들이 왜 다 좋아요로 들릴까요?
전 우리나라 발라드 너무너무 좋아해요..
왁스노래 다 좋고...sg워너비도 좋고.. 다빈치, 이수영등등 다 좋아요..
뮤직비디오는 본 적 없고 그냥 라디오나 mp3로 듣기만 합니다.
나이드니 청승맞은 발라드 신나는 뽕짝 다 좋네요...
대쉬나 부담 같은 옛날 노랜 입에 착 붙으면서 좋았는데
총 맞은 것처럼부터 너무 오글거려서ㅠ
이런 류의 한국형 발라드가 딱 싫어요
저도 위에꺼 다 받고 신승훈 발라드 추가요...
하지만 이문세, 유재하, 성시경 발라드 완전 좋아요
그런 감성 또 나올까 싶어요
원글 비롯 댓글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 모두 해주시네요. 정말 싫어요. 한이 서려 있는 것 같은 발라드들..기승전결이 분명하면서 꼭 내지르는 클라이맥스가 있는 발라드들이 제 귀에는 너무 촌스러워서 한국 발라드 안들은지 한참 되었어요. 아마 최근 난무하는 가요경연프로그램들이 한몫한것 같아요. 그런 곳엔 죄다 내지르는 가수들뿐, 담담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하듯 부르는 사람들은 하나도 없어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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