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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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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보는데 양가 부모님이 다 같이 나오시겠데요...ㅠㅠ

,,, 조회수 : 4,528
작성일 : 2016-02-17 10:46:00

남자나 저나 나이가 차다 넘쳐서;;

결혼이 너무 급한 나이거든요

저는 솔직히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인드에요

남자는 잘 모르겠지만요

선 봐도 잘 안되서 인지 몇번 소개해준 엄마 친구분이

그럼 다 같이 만나자!! 하셨데요

부모님이 다 나오라고 했는데 저희 아빠는 싫다고 하셔서 엄마만 나오기로 하셨구요

남자쪽도 엄마만 나오기로 했다고.............

너무 부담되요

엄마한테 싫다고 했는데

엄마도 이미 약속이 그리 된거라고 어쩔수 없다 그러시고

나가면 뭐 어찌 해야 하나요

이런 선 보신분 계신가요?

나가서 전 뭘 해야 할까요?

저 솔직히 외모도 이쁜편도 아닌데..ㅠㅠ

미치겠네요

IP : 221.147.xxx.16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농담아니고
    '16.2.17 10:50 AM (203.247.xxx.210)

    미성년은 결혼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 2. ..
    '16.2.17 10:51 AM (125.180.xxx.181)

    부담스럽네요 절대 안된다고 하셔야죠

  • 3. ....
    '16.2.17 10:54 AM (112.220.xxx.102)

    약간 모자른 자식들
    부모가 나서서 결혼시키는 분위기네요

  • 4. ㅎㅎ
    '16.2.17 10:5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보자마자 싫으면 어쩌려고 엄마들이 나온대요?
    초면에 상견례자리 만들려고 하는건가 @..@

  • 5. 제가 비슷한 상황에
    '16.2.17 10:57 AM (129.21.xxx.198)

    처할 뻔 했던 적이 있어요. 양쪽 부모간에는 신뢰가 좀 있어서 빨리 추진하고픈 욕심에서 그랬던 것으로 추측해요.

    남자가 여자가 부모로부터 압력을 받지 않고도 자기를 좋아하게 되길 원한다며 일단은 부모 동석하지 않고 만나게 해 달라고 자기 부모에게 말하고 그 부모가 그 말을 전해서, 당사자 끼리만 만나게 되었었어요.

    둘이 잘 안 맞는 것을 깨단고 만남 중단했었는데요, 부모가 처음부터 동석하여 부모의 압력이 개입되었으면 만남 중단이 빨리 안 되고 서로 시간 낭비 했을 지도 모릅니다.

  • 6. ㅜㅜ
    '16.2.17 11:05 AM (218.50.xxx.237)

    저도 그런 경험 있네요.
    아무래도 만나는 사람이 많다 보니 상당히 뻘쭘한 기분에 맞선남이 어떤 사람인지 살필 정신도 없이 산만하게 흘러갔던 것 같아요. 맞선 기억 중에 가장 별로였네요. ㅡㅡ

  • 7. ....
    '16.2.17 11:06 AM (183.109.xxx.87)

    집안에 돈이 많은것도 남편이 사자 신랑도 아닐텐데 왜 그런대요?
    힌트가 벌써 나왔네요
    결혼은 고사하고 선 보지 마세요

  • 8. 남자 엄마랑 고모가
    '16.2.17 11:06 AM (114.204.xxx.212)

    몰래 나와서 보고 가신적도 있어요

  • 9. ....
    '16.2.17 11:10 AM (129.21.xxx.198)

    "몰래 나와서 보고 가신적도 있어요"

    저도 그런 경우가 있다는 말은 들었는데, 제가 그런 일을 당했는 지는 전혀 감을 못 잡겠어요.

    안 당했거나 몰래 당했거나

  • 10. 에효 그건 아니다
    '16.2.17 11:20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나이만 드셨나 둘다 모지리인가봅니다 엄마들 대동하고 맞선이라...

  • 11.
    '16.2.17 11:21 AM (211.186.xxx.3)

    멍충이들이네요 (죄송)


    둘이 맘에 안들면 어쩌려고 부모가 나옵니까???

    절대 안됩니다.

  • 12. ...
    '16.2.17 11:28 AM (183.98.xxx.95)

    지금이라도 취소할수있는거 같은데요
    두사람만 만나겠다고 하세요
    결정을 못내리셔서 어른들이 나선거 같은데 부모님이 정하시고 따르게 되면
    앞으로 무슨 일이든지 그럴 가능성이 많아요

  • 13.
    '16.2.17 11:36 AM (175.223.xxx.15)

    상견례인줄. .

  • 14. 어느정도
    '16.2.17 11:54 AM (14.52.xxx.171)

    격식있는 맞선은 양가 엄마들 다 나오는데요...
    댓글 보니 저만 이상한 사람 같네요 ㅠㅠ

  • 15. 에휴
    '16.2.17 12:00 PM (203.106.xxx.143)

    차라리 그냥 각자 엄마들학고 각자 영원무궁히 잘 사세요.
    결혼은 무슨결혼.

  • 16. ...
    '16.2.17 12:07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헛웃음이 나네요
    신혼여행도 따라갈 기세

  • 17. . .
    '16.2.17 12:33 PM (124.56.xxx.179) - 삭제된댓글

    성인을 넘어서 중년이실텐데. .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 18. 죄송한데
    '16.2.17 12:47 PM (116.127.xxx.116)

    결혼 못하고 계신 이유가 저기 다 있네요.

  • 19. ...
    '16.2.17 2:47 PM (222.238.xxx.191)

    이건 당사자들 문제가 아니예요.
    일단 주선자가 먼저 부모님 얘기를 꺼냈잖아요.
    어떤 사람이 이런 상황을 좋아하겠나요.

    자식 셋인 우리 시어머니는 모든 자식 선볼때 몰래 나갔다고 하대요.
    전 그당시 몰라서 결혼했는데 알았으면 결혼 안했을거예요.
    그런데 자식들은 마마보이 마마걸은 아니더라구요.
    극성스러운 시어머니만이 문제예요.

    지금도 자식 일에 온갖 참견... 휘두르고.. 그거 끊어내려고 노력 좀 하고 있습니다.

  • 20. ㅇㅇ
    '16.2.17 4:08 PM (121.165.xxx.158)

    둘이 만나서 잘되다가 부모한테 인사시키고 일이 어그러질 수도 있으니까 처음부터 아예 상대방쪽 인상을 보고 결정하려고 하는 가 보죠. 요즘에야 이런 경우 없지만 한 이십년전에는 많이들 이러지 않았던가요? 엄마들이야 와서 인사하고 잠깐 앉았다가 가시겠죠. 설마 내내 같이 있겠어요?

    그런데 원글님 반응을 보니 원글님쪽에서 그렇게 말이 나온건 아니고 소개해주신분이 그러신 것 같으면 남자쪽에서 그걸 원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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