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단기로 근무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기가 그렇구요.
저는 외국계 회사(금융 소비재) 만 근무를 해봤어요.
좀 자유롭고 상사 눈치도 덜보는 분위기였는데...대신 여긴 챙겨주는건 없죠.
이쪽도 국내 회사 처럼 윗사람이나 조직의 분위기 많이 살피고 조심해야 하는 분위기 일까요?
사람들은 수수하고 수더분해보이던데...남자분들은 은근...좀 ..무슨 장이다..이런 직급들은 좀 ...뭐랄까..
성격 있으실거 같아요.개방적이기 보다 단체를 위해 개인이 좀더 한몸이? 되야 할거 같은..ㅎㅎㅎ그래도 뭔가 외국계와 달리
챙겨주고 할거 같긴해요.
정말 잘 모르곘어요..
사람 관계가 중요하니까요..오래근무 할건 아니지만 잠깐을 있더라도 사람이 힘들면 그것만 큼 힘든게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