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에 신청한적도 없는데 리볼빙이 되어 있더라구요?
이거 좋은건가요?
카드사에 신청한적도 없는데 리볼빙이 되어 있더라구요?
이거 좋은건가요?
그럴리가 있나요?
나 좋은거면 지들은 손해보는건데 자동으로 그리해주게요.
돈 이달에 쬐끔내는 대신에 담달에 이자 왕창 붙여서ㅂㅏㅌ겠다는 심보에요.
우리가 카드에 묶여서 허덕이는데 거기다가 이자까지 쪽쪽 빨아먹고 싶다는 얘기.
카드사에 전화해서 취소하세요.
그거 무조건 안좋은겁니다. 해지신청하세요.
본인허락없이 신청이 되어있을수가 없는건데요.
혹 깜빡하고 카드금액이 모자랄경우 대체납입되는건데요..결국 놓은 이자를 받고 카드회사에서 대납해주는거죠..장점은 연체가 되지않아서 신용에 관계없다는거구요..왜 신청이 되었는지 알아보세요.
카드금액만 모자라지 않으면 별 문제 없는데요.
저도 계좌잔고가 모자라서 연체될때 까지는 리볼빙 카드인지 뭔지 신경 안썼는데
나중에 보니 계좌잔고가 부족하면 다음달에 청구되면서 부족한 금액에 대한 이자가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엔 깜빡 잊고 결제일에 잔고가 부족했을 경우 바로 카드사에 전화해서
부족한 금액 입금해요.
저도 그거 되어있는 거 알고 바로 해지했어요 그게 카드연체 안되게 해준답시고 담달에 이자 왕창 청구하더라고요 전엔 잔고 모자라면 문자 오더니 내 참 하는 짓들마다 아 짜증
저도 이번에 카드발급 받으면서 얼결에 가입했다 찜찜해서 찾아봤거든요. 100% 설정이면 보험성격으로 나쁘지 않다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oney&no=65247
당근 안좋은거죠
그러니 지들 맘대로 신청하는거구요
반드시 따지고 넘어가시고 해지신청하시고
나는 처음부터 그런거 신청한적 없다고 하고
만약 결제가 그런식으로 됐으면...반드시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서 결제해달라고 하세요
우리가 쓸데없이 돈을 더 내야하는게 리볼빙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28608 | 49세에서 50세로 넘어갈 때의 느낌 어떠셨어요? 8 | 나이 | 2016/02/17 | 3,618 |
528607 | 아이폰 아이튠즈이용해 음악넣을때 음악다운받는곳말이에요(급질) 5 | 아이폰 | 2016/02/17 | 1,024 |
528606 | 어쩔~~ | .. | 2016/02/17 | 480 |
528605 | 강수지씨 쉰살이라는데 소녀 같아요 5 | 부럽 | 2016/02/17 | 3,955 |
528604 | 유부녀와 사귀는 남편친구.. 7 | ㄱㄷㄴ | 2016/02/17 | 6,387 |
528603 | 감자탕집엔 외국인이 많네요 9 | ㅇ | 2016/02/17 | 2,851 |
528602 | 김태희씨가 매력은 참없군요 42 | ㄴㄴ | 2016/02/17 | 16,489 |
528601 | tv보면서 운동할수 있는 자리많이 안차지하는 운동기구 3 | 작은운동기구.. | 2016/02/17 | 1,305 |
528600 | 옛날 립스틱 디올 434호요 9 | ... | 2016/02/16 | 2,415 |
528599 | 중등수학과외샘 구하는데 어찌 구해야할까요? 12 | 과외선생님구.. | 2016/02/16 | 2,361 |
528598 | 회갑질문드려요~~~(음력생일로 맞이하는) 4 | 별똥별 | 2016/02/16 | 806 |
528597 | 신천역 주변 애견미용과 병원 4 | ..... | 2016/02/16 | 764 |
528596 | 정토회 불교대학 다녀 보신 분 있으세요? 7 | ,,, | 2016/02/16 | 2,371 |
528595 | 아파트 북향은 많이 안좋은가요? 9 | ㅇㅇㅇ | 2016/02/16 | 4,475 |
528594 | 9살 5살 아이 데리고 과외 불가능일까요? 13 | .. | 2016/02/16 | 1,831 |
528593 | 요즘 레이저토닝 많이 하나요? 6 | 피부 | 2016/02/16 | 4,438 |
528592 | 생리 증상이 이상해요 1 | ㅁㅁ | 2016/02/16 | 1,433 |
528591 | 아이 안낳거나 안낳은거 7 | ㄴㄴ | 2016/02/16 | 2,508 |
528590 | 여대생 혼자 일본을 다녀온다네요 18 | 일본 | 2016/02/16 | 4,297 |
528589 | 정려원처럼 음악나오면 바로 리듬타는 사람들 주위에 많나요?? 4 | ??? | 2016/02/16 | 2,729 |
528588 | 평생 살면서 가장 더러웠던 기억 1 | 슝이맘 | 2016/02/16 | 1,367 |
528587 | 치인트에서 피아노소리 4 | 피아노 | 2016/02/16 | 1,287 |
528586 | 대한민국 정말 무서운 나라네요 27 | ㅇㅇㅇ | 2016/02/16 | 14,031 |
528585 | 이웃집 시터 아주머니가 좀 이상한데....말해야 할까요? 53 | 음 | 2016/02/16 | 21,398 |
528584 | 5년째 사는 전세집 나갈때 복비는? 18 | ᆢ | 2016/02/16 | 5,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