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골 옷가게 종업원 불친절 사장님한때 말할까요?

ㅡㅡ 조회수 : 1,651
작성일 : 2016-02-17 07:56:31
제가 자주가는 보세가게가 있어요
사장님이 직접 디자인도 하고 좀 특색이 있어 자주여

삼년째 단골로 사장님이랑도 친하고 ㅎㅎ
전에 종업원들도 저 가면 항상 알아바주시고
보세치고 좀 가격대가 있는 옷들이에요~
티 하나에 팔반원 정도??

근데 엊그제 갔는데 종업원 ,,
너무 불친절해서 깜짝놀랐어요~~
언니 옷 두개 한번에 입어보면 안되 하면서 확 뺏고
티하나 맘에들어서 사려했더니
좀 깍어 주세요 했더니 그건 절대 안되 딱 잘라 그래서 걍 가려했는데
마침 사장님 들어와서 깍아주고 여전히 친절하셔서 사고 나왔네여

이런 불친절

1. 불친절 종업원이 있을땐 안산다
2. 친한 사장님을 위해서라도 넘 불친절하다거 말해준다

어찌해야할까요
IP : 223.62.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세요
    '16.2.17 8:03 A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그래야 쫒겨냐지 않으면 다음부터 님 가면 공손하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무례하게는 못할거예요.

  • 2.
    '16.2.17 8:03 AM (112.155.xxx.165) - 삭제된댓글

    고객님 갑질이네요
    깍아주는거 직원 마음대로 못하죠
    직원 구하는게 쉬운것도 아닌데 원글님 말만 듣고
    한소리 했다가 직원 그만 둬버리면 사장님만 손해죠

  • 3. ㅡㅡ
    '16.2.17 8:07 AM (223.62.xxx.99)

    전에 직원은 다 빼줬네여~~
    다 알고 현금으로뉴어느정도 디씨 가능하다는거 알고 가러는거네여

  • 4. 음님
    '16.2.17 8:09 AM (223.62.xxx.14)

    불친절한 직원중 한명이라고 예상해봅니다
    그러다 단골떨어져
    가게망하는건 괜찮구요?

  • 5. ..
    '16.2.17 8:25 AM (103.10.xxx.202) - 삭제된댓글

    전 말했어요.
    단골 안경점이에요.
    불친절(단순한 불친절 수준이 아님) 직원 상대하지 않고 다른 직원 불러서 안경 구매했고
    따로 안경점 사장에게 전화해서 말했어요.

    원글님이 잊을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두고두고 생각 날것 같으면 이야기 하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 6. 저희동네
    '16.2.17 9:18 A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카페베네가 망하고 있는 이유인데 거기 사장님은 몰라요
    여자애가 오래도 있는데 뚱한 표정에 틱틱거리고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유명하더라구요
    사장 딸래미라도 되나
    지나다닐때 마다 파리 날리는데 저기 사장은 모르나 알려줘야하나 싶어요
    그리고 직원도 어느 정도 조절가능합니다

  • 7. 약간 딴 얘기인데 예전에
    '16.2.17 12:00 P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이대 앞에서 옷을 하나 사는데 못 입어보게 하더라구요. 자기네는 옷 안 입고 그냥 산다고. 저 종업원처럼 옷을 싹 치워버리지는 않았지만 완전 싸가지없이 말하더군요. 근데 기분은 좀 나쁘지만 샀어요. 카드 내미는 순간 급 공손해지더군요. 해외카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639 김치 담을때 감자전분풀 넣어도 될까요? 2 토토 2016/04/09 2,908
545638 오늘 뭔가 짜증나는 주말이네요 8 ㅁㄴㅇ 2016/04/09 2,034
545637 els도 잘들면 괜찮아요.. 9 els 2016/04/09 2,066
545636 벗꽃 벚꽃 10 블루 2016/04/09 2,932
545635 2년에 한번 해외여행 가는 가족.. 11 ㅇㅇ 2016/04/09 7,056
545634 면세점에서 쇼핑 고민.. 2 사는게일 2016/04/09 1,324
545633 베이킹수업 추천부탁드립니다. 마님 2016/04/09 342
545632 이제 애들 감기걸리거나 하면 병원 안가야겠네요. 2 김치엄마 2016/04/09 2,348
545631 저에게 듣고 남에게 생색내는 지인... 3 베풀기 싫어.. 2016/04/09 1,370
545630 흑태와 서리태의 차이점은 뭔가요? 2 콩이 2016/04/09 2,563
545629 치킨먹을때 무절임 용기로 스텐 괜찮을까요? 2 2016/04/09 733
545628 축전지 회사가... 훈이엄마 2016/04/09 390
545627 펌- '투표율 전국1등 합시다!' 큰웃음 주는 현수막 3 하오더 2016/04/09 918
545626 라오스에서는 뭐 사오면 좋을까요? 1 프랑프랑 2016/04/09 867
545625 세상엔싸이코가많은거같아요. 2 ㅡㅡㅡ 2016/04/09 1,502
545624 집을 매매하고 바로 전세를 놓았는데요... 4 부동산 2016/04/09 2,907
545623 8살 남자아이 키우기. 2 .... 2016/04/09 1,371
545622 김밥에 햄 어떤 햄으로 넣으세요? 20 목우촌 9단.. 2016/04/09 3,543
545621 청담동서 단발커트 잘하는 미용실 좀 추천해 주세요 9 이미지변신 .. 2016/04/09 3,163
545620 미세먼지 황사 심한데도 ..많이들 외출 하네요 .. 16 asd 2016/04/09 3,852
545619 타고난 정서불안정 대안없을까요ㅠㅠ 7 호박냥이 2016/04/09 1,654
545618 실제상황 기막힌 이야기 좋아하시는 분 없나요? ㅋ 17 ㅇㅇ 2016/04/09 4,134
545617 도쿄 출장...걱정되네요 20 고민 2016/04/09 3,719
545616 네스프레쏘 캡슐머신 쓰시는 분들 질문입니다. 12 네쏘 2016/04/09 2,645
545615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 스트레스...남편이 그래요 10 봄날 2016/04/09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