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수지씨 쉰살이라는데 소녀 같아요

부럽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16-02-17 00:09:47
여리여리하고 소녀같네요
동안 이런 느낌이 아니라.. 곱게 나이든 느낌??
IP : 175.223.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enciloo2
    '16.2.17 12:16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사람이 참 배려심이있고 좋아보여요

  • 2. ..
    '16.2.17 2:10 AM (183.99.xxx.161)

    또래에 비해서는 동안이지만
    정말 소녀 같나요?
    서정희씨도 비슷하게들 말씀하시던데 서정희씨도 정말 소녀 같나요? 비슷한 또래 분들이 보시기에 그런가요?
    절대 소녀 같진 않거든요 그냥 곱게 나이든 아주머니같아요

  • 3. 측은
    '16.2.17 4:17 AM (122.62.xxx.149)

    저는 예뻐보이고 관리잘하는구나 하다가도 어떨땐 좀 측은해요~

    얼마나 노력하겠으며 사람들 시선 특히 " 어머 여전하세요" 라는 주변사람들 말에
    신경쓰겠어요, 타고난 동안에 노력않해도 그모습이라면 복받은거겠지만 제가 그 또래이다보니
    주변을 돌아봐도 그렇고 세월을 거스리는 장사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노력하는 모습은 대단해요, 우리같은 보통사람들은 흉내도 못낼만큼 관리할거같아요.

  • 4. 골골골
    '16.2.17 5:05 AM (220.94.xxx.80)

    인간적으로 어케저렇게 나이가안드는지 신기할따름 서정희와같이 부러울따름

  • 5. 나이
    '16.2.17 6:43 AM (125.181.xxx.152) - 삭제된댓글

    애초에 속였나보네요.
    보라빛 향기 나올때 저보다 훨씬 적었는데

  • 6. 타고난외모
    '16.2.17 8:05 AM (61.82.xxx.167)

    머리가 타고 나는것처럼 외모도 타고 나는거죠~
    머리든 외모든 어느 하나라도 남들보다 뛰어나게 타고 났다는건 참 부러운일이예요.
    저흰친정식구들이 눈이 좋아요. 안경 쓴 사람 없고, 하루종일 컴퓨터를해도 눈 아픈거모르겠고 멀쩡해요.
    좋은 유전인자를 타고 났다는건 복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085 새 깍두기 빨리 삭게 하는 법 5 sksmss.. 2016/03/16 1,290
538084 중3 남아, 고등 가기 전에 국어 잡고 싶어요 4 중3 2016/03/16 1,516
538083 이성적이고 산뜻한 성격 2 정금 2016/03/16 2,448
538082 5분 면접,'비밀과외'... 청년포기한 더민주?-김광진의원페이스.. 6 고고 2016/03/16 850
538081 전라도 사람들 유독 가족애가 남다른거 같지 않나요? 51 느낀점 2016/03/16 13,230
538080 월세 미납금 이자수수료가 18% 4 월세 미납금.. 2016/03/16 1,845
538079 샤워가운때문에 샤워가 좋아요 26 2016/03/16 8,227
538078 원영이사건보고 느낀게 남자는 5 ㄴㄴ 2016/03/16 2,589
538077 흰머리가 많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지나 봐요 8 .. 2016/03/16 2,224
538076 그만 두라고 해야 할까요? 3 현명한 선택.. 2016/03/16 1,092
538075 가죽소파에 구토냄새 제거법 아시나요? 2 반야 2016/03/16 5,775
538074 휘슬러 구르메 레지오 어떤가요? 살빼자^^ 2016/03/16 971
538073 연고 스물스물 기어나오는거 어떻게 해결하세요? 3 dd 2016/03/16 2,559
538072 지금 스타벅스인데 돌겠네요 52 돌고돌고 2016/03/16 21,757
538071 와인 좋아하는분들..올빈이 무슨뜻이예요? 5 와인에 대해.. 2016/03/16 3,441
538070 경총˝ 돈 타려 야근˝ vs. 직장인 ˝야근, 최악의 문화˝ 1 세우실 2016/03/16 618
538069 회사 드러워서 못 다니겠네요 1 .. 2016/03/16 1,305
538068 김종인 씨에 대한 평가 20 . 2016/03/16 1,887
538067 검은콩가루 검은깨 대체품?.. 가스가 ㅠㅠ 3 가스 2016/03/16 1,888
538066 119 2 선물 2016/03/16 507
538065 애들 정말 금방크죠‥? 5 금방이구나 2016/03/16 1,448
538064 락스 2리터에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었네요. 31 .. 2016/03/16 7,525
538063 참 알 수 없는게 자식 친구 엄마 마음. 31 자식 2016/03/16 15,464
538062 여자는 폐경되면 욕구도 감퇴하나요? 5 53세 2016/03/16 3,361
538061 듣던 중 제일 반가운 소리 5 정의당 화이.. 2016/03/16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