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친구가 있는데
유부녀와 한달에 한번 관계를 가진다네요.
사진도 보여주더라구요.
그 유부녀는 애도 초등학교 다니고,
누가봐도 그냥 평범한 주부인데,
남편이랑 리스인가봐요.
남편 친구는 미혼이고,
첨에 거래처 사람으로 만났었다고 하네요..
대실해서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집에 가서 일상적인 생활하고...
제 상식으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부녀와 사귀는 남편친구..
ㄱㄷㄴ 조회수 : 6,335
작성일 : 2016-02-17 00:08:53
IP : 119.198.xxx.18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2.17 12:12 AM (182.225.xxx.191) - 삭제된댓글그렇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신기하네요 .. 그 유부녀가 리스인건 어떻게 알고 총각이... 접근한건지..
2. 음
'16.2.17 12:13 AM (210.219.xxx.237)섹스에 미친걸까..
리스면 진짜 식사못하면 죽을것같듯이 그리 고통스러워어떻게든 물불안가리고해야하는건가요? 저도 리스고외롭지만 아무렇지않게 대관 아무렇지않게 일상컴백.. 이러진 못할것같은데3. 원글
'16.2.17 12:17 AM (119.198.xxx.180)술마시다가 그런 얘기가 나왔다네요
4. ㅇ
'16.2.17 12:20 AM (116.125.xxx.180)발정난 개나 고양이 못 보셨군요 -.-
비슷한건가보다 생각중5. ㅉㅉ
'16.2.17 12:26 AM (119.195.xxx.94)더러운것들이네요.
섹파고 더럽고 추접하게 생각하니까 사진도 돌리는거겠죠.6. ...
'16.2.17 12:32 AM (220.75.xxx.152) - 삭제된댓글바람은 싱글보다 유부녀하고 유부남끼리가 많대요
7. ...
'16.2.17 12:32 AM (220.75.xxx.152)바람은 싱글보다 유부녀하고 유부남끼리가 많대요 뭐 사용중이라 늘상 관리가 돼있대나 머래나
8. ㅇ
'16.2.17 12:43 AM (211.36.xxx.167)그런미친것들 많을걸요ㅡㅡ
9. ..
'16.2.17 1:42 AM (116.126.xxx.4)직장내에서 그런일이 많다네요. 남자가 미혼이니 남자의여자가 찾아와서 머리채잡힐 그런일은 없겠어요
10. 자존감
'16.2.17 4:18 AM (61.102.xxx.228) - 삭제된댓글자존감 버리고 사는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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