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672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과 만나게 되시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이 겨울이 가기 전 돌아오실 수 있기를.... !!!
1. .......
'16.2.16 9:38 PM (39.121.xxx.97)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2. 기다림
'16.2.16 9:41 PM (121.172.xxx.84)우리 모두 잊지 않아요.
어떻게 잊겠어요.
빨리 오기를.......3. 기다립니다.
'16.2.16 9:48 PM (211.36.xxx.104)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4. 호야맘
'16.2.16 9:48 PM (125.177.xxx.187)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혁규야 혁규아버님
이영숙님
어서 가족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5. ...
'16.2.16 9:51 PM (223.62.xxx.94)잊지않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절히 기도드립니다6. 둥이
'16.2.16 9:51 PM (175.223.xxx.208)우리 모두 잊지않고 있어요
어떻게 잊겠어요
그날을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2.16 10:07 PM (14.42.xxx.85)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눈오고 강한 바람까지 새삼스럽게 더
춥게 느껴지는 하루었습니다
세월호 가족분들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8. 유탱맘
'16.2.16 10:09 PM (210.100.xxx.152)네
그날을
그들을
어찌잊겠습니까?
같이기도드립니다9. 0416
'16.2.16 10:20 PM (223.33.xxx.149)이 슬픈 역사를 함께 겪어야 함이 너무 아파요
미수습자님들 모두 가족 곁으로 돌아오세요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도 블루벨님 감사합니다10. 아직 세월호에 사람, 가족이 있어요.
'16.2.16 10:58 PM (121.100.xxx.145) - 삭제된댓글672일
‘세월호 희생자를 위한 생명평화기도’ 500일 - 한겨레,김봉규기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649.html
세월호 500일기도…“대화합시다, 함께 삽시다”
‘세월호 희망을 여는 길내기 행사’ 개최
세월호 아픔을 기억하고 '인간과 생명이 우선하는 사회'를 염원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 불교신문,이경민기자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46796
“세월호는 아직도 저 깊고 찬 바닷속에… ”
붓다로 살자 무위 거사, 16일 생명평화 천일기도 500일 잔치 - 불교저널,모지현기자
http://www.buddhism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587
단원고 신입생 OT 저지, ‘세월호 유가족’이 아닙니다
이날 신입생들의 발길을 막은 단체는 재학생 학부모들로 이뤄진 ‘단원고등학교 교육가족 일동’이다. 세월호 사건으로 자녀를 잃은 유가족들로 구성된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원회’가 아니다.
"아니 다들 기사 좀 읽어보고 댓글 다세요. 유가족들이 막은 게 아닙니다” - 쿠키뉴스,정진용기자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10360371&code=41121111&cp=d...
세월호 가족 이야기와 노래 어우러진 '쌀의 노래 콘서트'
평화를 노래하고 고통받는 이웃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쌀의노래 평화 콘서트'가 열린다.
2016년 2월23일(화), 19:30, 카페바인, 서대문구 창천동 503-8(신촌로25),
문의.010-7177-6835(길가는밴드장현호), 공연은 후불제, 커피제공 - 뉴스앤조이,최유리기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1960
[알림] 단원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관련된 오늘 자(16일)언론보도는
세월호 참사 304명의 희생자, 피해자 가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twitter.com/416act/status/699532214850215937
☆조은화 ☆허다윤 ☆박영인 ☆남현철 ☆고창석 ☆양승진 ☆권혁규 ☆권재근 ☆이영숙 ☆그외미수습자
조속한 인양과 더불어 유해구조수습에 진척이 있기를.11. 기억해요
'16.2.17 12:00 AM (66.249.xxx.208)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12. bluebell
'16.2.17 1:32 AM (210.178.xxx.104)단원고 운영위원장을 포함한 재학생 학부모들이 오늘 단원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막았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기억의 교실의 존치를 반대하며 재학생들의 방과후 수업이나 특별활동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데,
그 입장이 이해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자신들의 권리? 를 내세우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동에 무한이기주의가 느껴졌다면 억지일까요?
이 소식을 접할 가족분들의 마음 때문에 착잡했기도 했는데...오해한 사람들한테까지 욕을 먹었군요...
유가족분들은 교실 존치를 위해 다른 학생들의 등교를 막거나 공부도 못하게 한적도 없는데...안한 일로도 욕을 먹으니 참...
오늘 밤도 그저 저 바닷 속 깊은 곳에 계시는 아홉분들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품으로 돌아오시게 되기를 바랍니다...
은화야
현철아
영인아
다윤아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부디...꼭 가족분들께 인도되시기를 ..꼭 품에 한번 안기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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