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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개월 알바 하게 됐어요.

000 조회수 : 2,587
작성일 : 2016-02-16 19:55:41
40 중반아짐이구요.
어떤 행사의 유치 및 홍보...업무에요.영어를 쓰는일이구요.
지금은 좀 한가하지만 대회 가까이에는 무지 바쁘답니다..;;그래도 암튼 합격이라는건 기쁘네요.
이나이에 면접연락만 와도 감사한데...


올해 정관이 들어서 인지 몇군데 연락이 오네요.
얼마전 본 점쟁이 아저씨도 2월에 연락 올거라더니...@@ 우연인지 정말 그렇네요..그러나
당장 출근하라는데...ㅠㅠ 애들 봄방학이네요..1주일만 참으면 돼니..
기쁜 맘으로 출근 해야겠죠?
IP : 116.38.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축하축하
    '16.2.16 8:02 PM (210.106.xxx.147)

    저도 40줄 들어섰는데
    지금하고있는일 이외에는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이 참 없는 듯 해요
    축하합니다. 시쳇말이지만 일하는 기쁨도 있으니까요

  • 2. ...
    '16.2.16 8:02 PM (121.127.xxx.134)

    축하합니다.
    영어를 잘하시는 것 같은데
    그게 딥다게 부러워요..ㅎㅎ

  • 3. 넵~~
    '16.2.16 8:02 PM (180.68.xxx.71)

    좋으시겠다^^
    근데 정관은 뭐예요?

  • 4. ...
    '16.2.16 8:05 PM (121.127.xxx.134)

    한문으로 쓰면 正官..
    정관운세가 들어오면 취직이 된다는 소리..

  • 5. 부러워요
    '16.2.16 8:16 PM (124.80.xxx.92)

    능력 있으시네요
    영어도 잘 하시고.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6. ....
    '16.2.16 8:18 PM (1.209.xxx.8)

    저도 2월에 원서쓰면 3월에 출근한댔는데ㅜ기다려봅니다

  • 7. .....
    '16.2.16 8:50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좋겠다.
    나도 정관들었으면 더 좋겠다.
    부럽습니다.
    나도 영어는 쬐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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