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비맘인데요...무난한 디카 추천좀 부탁드려요^^

78blessyou 조회수 : 665
작성일 : 2016-02-16 18:49:39
예전 유행할때 쓰던 똑딱이는 어디 숨어있는지도 모르겠구여~~갓난쟁이 태어나면 소소하게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줄려고 적당한 디카를 고르고 있어요~
넘 하이앤드는 부담스럽고요. 적당한가격에 dslr도 좋구 미러리스도 좋아요.
유행안타는 브랜드 디카 뭐 없을까요??
IP : 223.62.xxx.1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다
    '16.2.16 6:58 PM (175.126.xxx.29)

    스마트폰으로 찍지 않아요?
    스마트폰 화질도 좋고,,간편하고

  • 2. 깐따삐약
    '16.2.16 7:28 PM (39.116.xxx.106)

    저두 3월말 출산예정 예비맘이에요ㅎㅎ
    애기 태어나면 사진 많이 찍어주려고 얼마전에 소니 미러리스 샀어요.. a5100이랑 캐논 m3중에 엄청 고민했는데..m3는 단렌즈라서 인물사진만 잘 나오더라구요..(대충찍어도 잘 찍는거같은 느낌 ㅋㅋ뒷배경흐리고 사람만 화사하게나와요) 근데 수십번 비겨해보다보니..캐논꺼는 화각도 좁고 셔터스피드도 느려서.. 소니로 맘 기울어서 소니 샀어요. A5100이랑 a6000중에 고민하다가 가격차이가 많이 안나서 a6000샀는데 대만족이에요~~~
    폰카도 잘나오긴하는데.. 인화하면 화소 다 깨지고 그래서 ㅜㅜ
    여튼...전 소니 a5100이나 a6000 추천요.ㅋ가볍고좋아요~

  • 3. 결국
    '16.2.16 7:36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디카는 처박아놓고 핸드폰으로 찍는다에 500원 겁니다 ㅎㅎ (제가 경험자)

    정 사실거면 무조건 작고 가벼운걸로...

  • 4.
    '16.2.16 8:16 PM (118.36.xxx.72) - 삭제된댓글

    위에 글 쓰신분과 같은 의견입니다
    디카를 꺼낼 틈이 있을까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데.....
    핸드폰 디카기능이 좋은걸로 바꾸는건....

  • 5. ㅎㅎㅎ
    '16.2.16 9:46 PM (202.30.xxx.24)

    핸드폰!!!

    뭐.. 가끔은.. 남편이랑 다 같이 놀러나가면 한 명은 카메라 들고 찍겠지만
    매일매일 찍기로는 그냥 스마트폰이죠
    이것도 찍기 힘들고만;;;

  • 6. ditto
    '16.2.16 10:35 PM (39.121.xxx.69) - 삭제된댓글

    저는 그래서 아이폰으로 바꿨어요 디카로 하려니... 사진 찍어 간직하기도 하지만 매일매일 아기 일상 찍어 남편과 어른들에게 보내는 것도 해야하거든요 안그럼 다들 서운해하고 궁금해해서... 아이폰 용량 빵빵한 걸로 해서 동영상도 보내고 사진도 보내고 편해서 좋아요 그리고 아이폰이 왠만한 디카보다 사진이 잘 나와요

  • 7. 상상
    '16.2.17 7:36 AM (116.33.xxx.87)

    아마 핸드폰 더 많이 찍을듯....

    사진도 좋지만 동영상 많이 찍어두세요. 아이들이 커가면서도 보고 즐거워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9110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192
529109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19
529108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070
529107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198
529106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4,986
529105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515
529104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484
529103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661
529102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478
529101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293
529100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261
529099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973
529098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477
529097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40
529096 귀찮으시겠지만 옷 한번만 봐주세요.. 28 ^^ 2016/02/17 3,741
529095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간식 뭐 있을까요? 9 간식 2016/02/17 2,515
529094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완벽한 모습 보이고 싶어하나요? 2 .. 2016/02/17 871
529093 거위털이불을 사려면 어디서 사야하나요? 2 부탁 2016/02/17 1,057
529092 치매 시어머니와 살기 53 동거 2016/02/17 15,837
529091 살면서 가장훌륭한생각이라고생각되는것 과 가장 불쌍한생각 더러운생.. 아이린뚱둥 2016/02/17 700
529090 추합 안되신분들 2차정시가 있는거 아시는지.. 5 정시 2016/02/17 2,608
529089 딱 5키로 찌고 싶어요 .. 18 종이인간 2016/02/17 2,306
529088 제사나물 먹고 싶네요 8 2016/02/17 1,582
529087 중학생아들이 가출했어요 46 어쩌나..... 2016/02/17 11,054
529086 머리 두통에 손발이 차가워지는 이게 체한 증상이 맞나요.? 2 체끼..? 2016/02/17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