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기자는 “내 개인정보를 네가 왜 아냐”라는 최 국장의 질문에 “MBC에 출입하는 선배로부터 연락처를 받았다”고 자초지종을 설명했지만 최 국장은 “야 인마. 미디어오늘은 MBC 출입하는 놈 없어”라고 막말했다.
이에 해당 기자가 “놈이라고 하시면 안 되죠”라고 지적하자 그는 “지랄하지마”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44
에휴..ㅎㅎ
헛웃음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