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제기동에 다이어트로 유명한 한의원 있을까요?

소망 조회수 : 5,948
작성일 : 2016-02-16 17:17:41

부작용 좀 적으면서도 효과 있는 용한(?) 한약지어주는 한의원 있을까요?

이왕이면 제기동으로요. 제기동쪽은 약값도 저렴하고 재료로 장난치지 않을것 같은 생각에서요

효과보신분들 추천 부탁드려요.

소식과 운동, 정석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네요..ㅠㅠ

IP : 222.100.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ㅎ
    '16.2.16 5:19 PM (175.192.xxx.186) - 삭제된댓글

    저는 제기동쪽이 더 장난칠 것 같은데요.
    널려있는게 수입약재고 널려있는게 약공장일테고
    온갖 가짜약장수 다 몰려올 것 같아요.
    뜨네기 장사라고 하나요?
    물론 질좋은 약재로 제대로 해 주는곳도 많겠지요.
    전통도 있고요.

  • 2. 보화당
    '16.2.16 5:45 PM (1.235.xxx.58)

    한의원이요 저도 소개 받고 아직은 못갔네요 한달에 15만원인데 부작용이 적은가봐요 검색해보면 주소는 잘 나와있던대요 하간 다이어트약으로 돈버는 한의원인가봐요 한약으로 살빼는거 몸 너무 해한다해서 안할라했는데 40대 되니 굶어두 안빠지더라구요 ㅠㅠ

  • 3. 에구
    '16.2.16 5:48 PM (1.235.xxx.58)

    윗글인데요~ 보화당이 아니구 보건당한의원이네요~~~

  • 4. Pp
    '16.2.16 5:49 PM (180.229.xxx.80) - 삭제된댓글

    왕자한의원이요.
    약 먹어봤는데 몸상하거나 이상증세 없었어요.
    진맥하고 짓고 약값도 저렴

  • 5. 제기동
    '16.3.21 11:37 AM (112.169.xxx.137)

    제기동 왕자한의원이요.
    이름이 웃긴데.. 선생님이 왕씨 성이에요.

    한 재 먹고 9kg빠졌어요. 두번째 먹으려다가 애기가 생기는 바람에 중지...
    다이어트 이것저것 많이 해봤는데.... 저랑은 잘 맞았어요.
    동생도 같이 했는데.... 동생은 먹는거 조절 못해서 저보다는 덜 빠졌구요.
    요요가 없지는 않은데... 관리 좀 하시면 괜찮을 것 같았어요.

    요즘은 분당 키다리한약국인가?? 거기가 동네 엄마들 사이에 유명한데...
    아직 시도는 안해봐서 모르겠어요.

  • 6. 보험몰
    '17.2.3 10:53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752 고1 스마트폰 뭘로 바꿔 주셨나요? 2 추천바래요... 2016/02/17 760
528751 딸애 돈씀씀이를 잡아 줘야 겠는데요 14 2016/02/17 4,768
528750 황신혜는 노안도 안왔나봐요 8 건강미인 2016/02/17 4,985
528749 별이유없이 그냥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왜_ 2016/02/17 1,738
528748 베이킹 파우더와 이스트의 차이점이 뭔가요? 2 질문 2016/02/17 3,512
528747 공부 하지않을꺼 뻔해도, 과외 학원 또 시작해야 할까요 9 이아 2016/02/17 2,021
528746 아파트 팔고, 점포하나 달린 주택. 뭘 모르고 하는걸까요? 2 제니 2016/02/17 3,743
528745 무디스,개성공단폐쇄, 한국국가신용에 부정적 2 자해정부 2016/02/17 517
528744 아들....게임이 문제네요 4 거짓말 2016/02/17 1,645
528743 무선키보드,마우스 호환이 다되나요? 급질! 6 궁금이 2016/02/17 991
528742 '좀 저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거 있으세요? 9 살아보니 2016/02/17 3,249
528741 층간소음에 적반하장 13 이사가고파 2016/02/17 2,174
528740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근육이 미친듯이 아프기도 하나요? ㅠ 2 ........ 2016/02/17 900
528739 배고파요.. 1 ㅡㅡ 2016/02/17 1,044
528738 누구한테도 말 안했는데 전 제가 자랑스러워요 7 창피하지만 2016/02/17 3,185
528737 맨발의 아기, 이럴 땐 어떻게 하시겠어요? 35 망설이다가 2016/02/17 4,960
528736 남편의외박(조언을구합니다) 14 안녕 2016/02/17 3,493
528735 5월말 미국대학 졸업에 가려고 했더니만 24 호텔 매진 2016/02/17 3,465
528734 자식이 뭔지 삶이 뭔지요? 5 어찌살아야 2016/02/17 2,650
528733 잠은 다 잤네요ㅜ 2 괜한 짓을 .. 2016/02/17 1,455
528732 치매전 증세 뭐였나요? 14 어르신들 2016/02/17 5,270
528731 방에서 티비볼려고 32인치 샀는데 좀 크네요.. 6 dd 2016/02/17 1,240
528730 곤지암 리조트 갈건데요. 1 수뽀리맘 2016/02/17 951
528729 남편 핸드폰으로 방금 이런 문자가 왔어요. 40 아내 2016/02/17 22,417
528728 결혼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빠 친구께서 주례를 서주세요 3 호잇 2016/02/17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