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어떤 사이?
1. 흠
'16.2.16 11:26 AM (119.64.xxx.147)모자사이요 우리 아들이랑 비슷하네요 ..
2. 연인?
'16.2.16 11:27 AM (117.111.xxx.217)오래된 연인??
3. ....
'16.2.16 11:27 AM (183.99.xxx.161)부부사이??
4. ㅁㅁ
'16.2.16 11:29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제딸과 저 사이
5. jeniffer
'16.2.16 11:29 AM (110.9.xxx.230)모녀사이?
6. 커플
'16.2.16 11:30 AM (115.90.xxx.59)A여자B남자
7. 원글님
'16.2.16 11:30 AM (110.9.xxx.230)답 주세요. 궁금해요.
8. ....
'16.2.16 11:30 AM (112.220.xxx.102)부부사이222
남편분이 한요리하시는듯 ㅋ9. ...
'16.2.16 11:32 AM (218.236.xxx.94)엄마와 딸
10. 아니겠지요ㅋ
'16.2.16 11:34 AM (203.247.xxx.210) - 삭제된댓글a 시모님
b 남편11. ㅇㅇ
'16.2.16 11:34 AM (203.106.xxx.143)저하고 먹는데 관심많은 우리 큰딸하고 하는 대화 같아요.
12. 첩질
'16.2.16 11:34 AM (14.63.xxx.241)상간녀와 상간남
13. 음
'16.2.16 11:34 AM (125.176.xxx.59)엄마랑 아들 - 저랑 8살 아들 얘기랑 비슷해요.
아니면 한쪽이 요리잘하는 신혼부부??14. ㅎㅎ
'16.2.16 11:36 AM (112.164.xxx.44)A 요리에 눈뜨기 시작한 아들 혹은 딸?
B 엄마15. 신혼부부
'16.2.16 11:36 AM (211.230.xxx.117)A 아내
B 남편
남편이 한요리함16. ㅋㅋㅋㅋㅋㅋ
'16.2.16 11:39 AM (110.8.xxx.3)문제 낸거 보면 아들과 엄마 ...
부부사이에 스파게티 정도는 게시판에 문제 낼 정도는 아니잖아요
저희집도 남편 큰딸보다 초딩 아들이 요리 더 잘하고 관심도 많아서 이야기가 되요
나머지 두명은 먹을 줄만 알고 관심도 없어요17. 모자간
'16.2.16 11:42 AM (1.246.xxx.75)우리집 중2아들과 저의 대화
근데 원글님이 올리신 글을 보면
A:일반적인 한국 사회에선 전혀 요리하는게 어울리지 않는 자
B:엄마or아내??18. …
'16.2.16 11:45 AM (153.135.xxx.22)부부같은데요?
19. ..,
'16.2.16 11:49 A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모자사이~
13살 우리 아들과 저의 대화 같아요^^
남편은 저렇게 다정하지 않아요.
그냥 "맛있네"로 끝나지요
음식 만들때도 남편은 관심 없음
아들은 옆에 와서 물어보고 도와주고 그래요20. ㅇㄲ
'16.2.16 11:51 AM (121.186.xxx.126)부부사이 처럼 다정한 엄마와 아들
21. ㅁㅁ
'16.2.16 11:52 A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ㅎㅎ글말미에 즐거운하루 보내라하신거보니
오늘 답 듣긴 그른듯 ㅠㅠ22. 쐬주반병
'16.2.16 11:53 AM (115.86.xxx.72)댓글이 많네요....상간녀와 상간남이라는 댓글에 엄청 웃었습니다.
저와 아들의 대화입니다.
겨울 방학에는 스키장에서 살고, 여름 방학에는 자전거 타고 국토 종주하고,
학기 중에는 낚시도 다니고, 게임을 아주 많이 하면서 지내는...공부만 빼고 다른 것은 다 잘하는 아들입니다.
제가 바쁘다보니, 밥솥에 밥이 없을 때도 있는데, 밥도 하고 반찬도 해서 저한테 배달도 해 줍니다.
개지 못한 옷들이 있으면, 쉬엄 쉬엄 개기도 하고, 설거지 해 달라면 설거지도 해주고.
정말 공부 빼고는 참 괜찮은 놈인데...이 놈이 올해 고 3이라는 것이지요ㅠㅠ(남들은 대학생으로 알아요)
공부에 대한 욕심을 엄마인 제가 버리니까 저도 편하고 아이는 더 세상을 즐기고 있네요ㅠㅠ
모나지 않은 성격과 밝은 웃음 건강한 것에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23. 남편과 아내
'16.2.16 11:54 AM (211.202.xxx.200)오십대언저리의 남편들이 요즘 저렇게 한다고 하네요.
살기위한 몸부림?24. ...
'16.2.16 11:54 AM (115.143.xxx.186)부부 아니에요?
우리집 상황 비슷햐요
A 가 남자25. ....
'16.2.16 11:55 AM (175.113.xxx.238)중간에 상간녀와 상간남은 진짜 웃겼어요..ㅋㅋㅋㅋ 그냥 봐도 가족간의 대화같아요...ㅋㅋ
26. ㅇㅇ
'16.2.16 12:02 PM (211.237.xxx.105)전 딱 우리딸하고 내 대화같다라고 느꼈는데
아들이라니 반전이네요 ㅎㅎ27. ㅇㅇ
'16.2.16 12:03 PM (175.193.xxx.172)원글님^^ 넘 귀엽고 대견한 예비고3 아드님이네요
사회생활 100프로 잘 헤쳐나갈 것 같구요
사실 저도 자기주관 너무너무?ㅠㅠ 뚜렷한 예비고3 있어요
남들은 뭔 걱정이냐하는데 원글님이나 저나 휴~~~
그냥 냅둘까요?
저도 야단치다가도 아들과 얘기하다보면 피식피식 웃어요
좀 전에도 귀에는 이어셋 꽂고 눈으로는 스토쿠하면서 어슬렁대다 방에 들어가네요 ㅎㅎ28. 맞췄네요.
'16.2.16 12:07 PM (125.132.xxx.108)저희 집 모자도 그렇게 살아요.
29. ㅜ ㅜ
'16.2.16 12:12 PM (14.47.xxx.73) - 삭제된댓글우리랑 너무 다르네요
스파게티 해줘
니가 해먹어30. 너무~
'16.2.16 12:39 PM (121.170.xxx.202)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저희 아들도 올해 고3인데....
뭐든 단답형으로 대답해요.
살가운 아드님~ 부럽기만 합니다.31. ...
'16.2.16 12:51 PM (211.172.xxx.248)사업하면 성공하겠어요.
32. 냥이냥냥
'16.2.16 1:16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ㅋㅋ 그럼 A가 원글님이고 B가 아드님이란 말씀인가요?
엄마한테 스파게티도 만들어 주고 대박이네요~33. ....
'16.2.16 2:48 PM (14.32.xxx.169)부부요. 저랑 남편이 하는 대화 비슷하네요.
34. ...
'16.2.16 3:51 PM (182.212.xxx.129) - 삭제된댓글징그럽소~
제목부터..
어떤 댓글을 바라고 제목을 그리 올렸는지.. 참35. ...
'16.2.16 4:00 PM (182.212.xxx.129)어떤 댓글을 원하시고 이런 제목을 다셨는지?
엄마 마인드가 징그럽소36. 그러게요
'16.2.16 4:33 PM (58.29.xxx.7)아들을 연인처럼 대하는 엄마같아요...
37. 공부욕심
'16.2.16 6:36 PM (110.70.xxx.224)공부욕심 버리신 비법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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