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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朴대통령, 野 겨냥 ˝北風의혹, 북한 바라는 일˝

세우실 조회수 : 611
작성일 : 2016-02-16 10:52:30





http://www.nocutnews.co.kr/news/4547808
 
 


오늘 국회 연설을 이미 다 본 것 같다고 했던 건

바로 이런 말도 나올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이죠.

이러면서 무슨 통합을 입에 올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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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에 손가락을 아주 살짝 베여도
하루 종일 신경이 쓰이는데
하물며 혀가 마음을 찌르는 일은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

              - 김민준, ˝계절에서 기다릴게˝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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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효
    '16.2.16 10:56 AM (203.106.xxx.143)

    면상도 보기 싫으네요.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할텐데....

  • 2. ...........
    '16.2.16 10:59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

    di, alclssusdk wnenddkfl wha ekrcu!
    sl sus Eoansdp so dlqdl ejfjdnjwlswl dhfoek!
    dl qudtlssusdk! dkrkfl ekrcu!!!!!!!!!!!!

  • 3. 써 봄
    '16.2.16 11:09 AM (203.247.xxx.210)

    야 미ㅊ.....

  • 4. ...
    '16.2.16 11:12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세계 통털어..
    ㅂㄱㅎ 니가 낯짝 두꺼운건 최강이다

  • 5. 듣다가
    '16.2.16 11:13 AM (211.230.xxx.117)

    도대체 뭔말을 하는지나 아는지 의구심이 들었어요
    오늘 한 얘기들을 그대로 자신이 생각이란걸 좀 하면서
    다시한번 읽어봤으면 참 좋겠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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