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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소녀 글쓰고 도망치셨네요

....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6-02-16 02:01:42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쓰다가

부끄러우니 도망치고 ㅉㅉ

키작은 남자는 잠재적인 데이트폭력하는 범죄자인양

주변에 덩치큰 놈이 마누라 쥐잡듯이 패는 그런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마누라라 데이트가 아니라서 그런가

외소녀처럼 세상을 왜소하게 바라보면

본인이 말한거처럼 뇌가 조막만해질거같네요

키작은 아버지 남편 아들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랑 산다고 생각하고 사나봐요 ㅉㅉ



IP : 180.67.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16 2:04 AM (45.64.xxx.234) - 삭제된댓글

    참고로 대가리가 크다고 머리좋은건 아니고 뇌안의 시냅스가 발달해야 머리가 좋은것임.

  • 2. 에휴~ 지겨워
    '16.2.16 2:06 AM (175.121.xxx.87) - 삭제된댓글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말꼬리 잡고 개떼처럼 물고 늘어지는 ...

    참고로 나는 이제 스맛폰 끄고 잘테니 혼자서 짖어보셈

  • 3. 그러게요
    '16.2.16 2:07 AM (203.226.xxx.145)

    분명히 몰라서 외소라고 쓴 것 같던데
    (누가 알면서 일부러 틀립니까?
    그래 놓고 자기는 반일이 아니라서 왜소라고 안 쓰고 외소라고 쓴 거라고. 이게 말이야 뭐야)
    알려 주면 고맙게 여기고 어디 가서 망신 안 당하게 바로 쓸 일이지
    자기도 일본의 왜 와 왜소의 왜 가 다른 거 안다고 하질 않나
    난쟁이 드립 나올 줄 알았다지 않나
    (왜 자가 난쟁이 왜 라고 알려 주는 게
    왜 드립인가요?)
    한참 떠들더니 도망쳤네요.

    저도 우리나라 남자들의 데이트 폭력과 그 치졸함이 정말 끔찍하게 지리멸렬한 못난이들의 열폭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 못난이 82에도 있죠.
    125.180 인가 그 나이 마흔 넘은 못난이 찌질이랑
    117.111 아이피 쓰는
    무조건 여자 욕하고 남자 편 드는 꼴통 마초같은 댓글 쓰면서
    자기가 논리적으로 맞는 소리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이 남자는 자기가 남자라고 안 밝혔는데 너무너무 티난다는.....)

    아까 그 글 같은 경우엔...
    그냥 나도 그 못난 남자들 수준이오~ 떠드는 수준이었어요. 아이 부끄러워라.

  • 4.
    '16.2.16 2:07 AM (125.136.xxx.185)

    님도 만만치않게 왜소하네요. 윗님판 시냅스가 덜 발달한 듯 ㅎㅎ

  • 5. 근데
    '16.2.16 2:09 AM (45.64.xxx.234)

    애초에 겁나따지는 여자였음 키작은남자 안사귀었을텐데 연애경험있는거보면 은근 좋은사람 아닐까요?
    사실 키랑 데이트폭력성향과 반비례관계같지않고..
    자기가 겪은거라서 얘기하는걸지도.

  • 6. 그러게요
    '16.2.16 2:10 AM (203.226.xxx.145)

    175.121 아마 그 외소녀인가 보죠?

    부끄럽게 굴었으면 부끄러운 줄도 알아야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 안 하고 '짖는'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나도 데이트 폭력 혐오하는 여자지만 아까같이 굴면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잖아요.
    여자들끼리는 연대를 해도 될까말깐데.
    여자 얼굴에 먹칠하지 말아 주세요~

  • 7. 아이구
    '16.2.16 2:12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미*여자같았어요

  • 8. 에혀
    '16.2.16 2:16 AM (39.7.xxx.121)

    말뽄새하곤~~ 지 맘에 안드는글은 왜소한 상상력으로 멋대로 규정? 175.121 답좀 하시죠 ? 글이 터미네이트 되었으면 그만이지 굳이 이렇게 똥을 싸야하나? 인격 한번 라면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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