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소녀 글쓰고 도망치셨네요

....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6-02-16 02:01:42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쓰다가

부끄러우니 도망치고 ㅉㅉ

키작은 남자는 잠재적인 데이트폭력하는 범죄자인양

주변에 덩치큰 놈이 마누라 쥐잡듯이 패는 그런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마누라라 데이트가 아니라서 그런가

외소녀처럼 세상을 왜소하게 바라보면

본인이 말한거처럼 뇌가 조막만해질거같네요

키작은 아버지 남편 아들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랑 산다고 생각하고 사나봐요 ㅉㅉ



IP : 180.67.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16 2:04 AM (45.64.xxx.234) - 삭제된댓글

    참고로 대가리가 크다고 머리좋은건 아니고 뇌안의 시냅스가 발달해야 머리가 좋은것임.

  • 2. 에휴~ 지겨워
    '16.2.16 2:06 AM (175.121.xxx.87) - 삭제된댓글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말꼬리 잡고 개떼처럼 물고 늘어지는 ...

    참고로 나는 이제 스맛폰 끄고 잘테니 혼자서 짖어보셈

  • 3. 그러게요
    '16.2.16 2:07 AM (203.226.xxx.145)

    분명히 몰라서 외소라고 쓴 것 같던데
    (누가 알면서 일부러 틀립니까?
    그래 놓고 자기는 반일이 아니라서 왜소라고 안 쓰고 외소라고 쓴 거라고. 이게 말이야 뭐야)
    알려 주면 고맙게 여기고 어디 가서 망신 안 당하게 바로 쓸 일이지
    자기도 일본의 왜 와 왜소의 왜 가 다른 거 안다고 하질 않나
    난쟁이 드립 나올 줄 알았다지 않나
    (왜 자가 난쟁이 왜 라고 알려 주는 게
    왜 드립인가요?)
    한참 떠들더니 도망쳤네요.

    저도 우리나라 남자들의 데이트 폭력과 그 치졸함이 정말 끔찍하게 지리멸렬한 못난이들의 열폭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 못난이 82에도 있죠.
    125.180 인가 그 나이 마흔 넘은 못난이 찌질이랑
    117.111 아이피 쓰는
    무조건 여자 욕하고 남자 편 드는 꼴통 마초같은 댓글 쓰면서
    자기가 논리적으로 맞는 소리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이 남자는 자기가 남자라고 안 밝혔는데 너무너무 티난다는.....)

    아까 그 글 같은 경우엔...
    그냥 나도 그 못난 남자들 수준이오~ 떠드는 수준이었어요. 아이 부끄러워라.

  • 4.
    '16.2.16 2:07 AM (125.136.xxx.185)

    님도 만만치않게 왜소하네요. 윗님판 시냅스가 덜 발달한 듯 ㅎㅎ

  • 5. 근데
    '16.2.16 2:09 AM (45.64.xxx.234)

    애초에 겁나따지는 여자였음 키작은남자 안사귀었을텐데 연애경험있는거보면 은근 좋은사람 아닐까요?
    사실 키랑 데이트폭력성향과 반비례관계같지않고..
    자기가 겪은거라서 얘기하는걸지도.

  • 6. 그러게요
    '16.2.16 2:10 AM (203.226.xxx.145)

    175.121 아마 그 외소녀인가 보죠?

    부끄럽게 굴었으면 부끄러운 줄도 알아야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 안 하고 '짖는'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나도 데이트 폭력 혐오하는 여자지만 아까같이 굴면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잖아요.
    여자들끼리는 연대를 해도 될까말깐데.
    여자 얼굴에 먹칠하지 말아 주세요~

  • 7. 아이구
    '16.2.16 2:12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미*여자같았어요

  • 8. 에혀
    '16.2.16 2:16 AM (39.7.xxx.121)

    말뽄새하곤~~ 지 맘에 안드는글은 왜소한 상상력으로 멋대로 규정? 175.121 답좀 하시죠 ? 글이 터미네이트 되었으면 그만이지 굳이 이렇게 똥을 싸야하나? 인격 한번 라면스럽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3907 하자보수 각서 쓰는 거 좀 알려주세요 2 신경쇠약 2016/04/04 1,126
543906 두피와 등이 왜이리 가려울까요 7 2016/04/04 2,567
543905 김종인이 문재인의 호남 유세 못 하게 하는 이유라네요. 12 기가차 2016/04/04 2,616
543904 마리에 곤도 집 아니에요 5 낚였어 2016/04/04 2,817
543903 둘이 있을때랑 셋이있을때 달라지는 19 고민고민 2016/04/04 7,223
543902 미국에서 살림하실때 필요한 먹거리가~~~ 27 미국사시는 .. 2016/04/04 4,939
543901 전 이서진 씨. 혼이라는 드라마할때부터 좋았어요 7 Simpso.. 2016/04/04 2,218
543900 기분 나쁜 농담듣고 2 부부사이 농.. 2016/04/04 1,615
543899 교통사고 후 궁금점 5 블리킴 2016/04/04 1,099
543898 절에서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9 border.. 2016/04/04 3,059
543897 끔찍한 기억 잊는법 없을까요 18 2016/04/04 3,940
543896 정말 저 어찌하면 좋을까요 96 정말 2016/04/04 22,216
543895 배란기 출혈 1 질문 2016/04/04 2,046
543894 공공도서관에 책 가져다줘도 될까요? 7 . . . 2016/04/04 1,292
543893 공원 운동기구 이용하는분들?? 2 궁금 2016/04/04 1,388
543892 남편은 말이 없는 사람인건지, 저랑 대화하기가 싫은건지... 4 ... 2016/04/04 1,689
543891 여자가 회사에서 성공하기 힘든 이유 19 ... 2016/04/04 4,779
543890 지금 sbs 스페셜-설탕전쟁, 당하고 계십니까..방송하네요 114 달콤 2016/04/03 28,933
543889 세입자-김치냉장고 고장 10 김냉 2016/04/03 2,265
543888 아이 어릴때 돈모으기랑. 버리는 거 관련 글 보고 생각나서요.... 3 오늘 2016/04/03 1,940
543887 잠 안 오는 밤 인생은 왜 이리 긴걸까 6 맥주한캔 2016/04/03 2,239
543886 108배 하는데 무릎이 까지네요. 13 108 2016/04/03 3,188
543885 돈을 벌지 않는 남편 7 .. 2016/04/03 3,662
543884 더민주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당이네요... 18 JMOM 2016/04/03 1,903
543883 나이먹을수록 자고 일어난 얼굴 정말 추하네요 ㅋㅋ 7 ㅗㅗㅗ 2016/04/03 2,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