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소녀 글쓰고 도망치셨네요

....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16-02-16 02:01:42
말도 안되는 논리로 글쓰다가

부끄러우니 도망치고 ㅉㅉ

키작은 남자는 잠재적인 데이트폭력하는 범죄자인양

주변에 덩치큰 놈이 마누라 쥐잡듯이 패는 그런경우도

있는데 그런건

마누라라 데이트가 아니라서 그런가

외소녀처럼 세상을 왜소하게 바라보면

본인이 말한거처럼 뇌가 조막만해질거같네요

키작은 아버지 남편 아들 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랑 산다고 생각하고 사나봐요 ㅉㅉ



IP : 180.67.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2.16 2:04 AM (45.64.xxx.234) - 삭제된댓글

    참고로 대가리가 크다고 머리좋은건 아니고 뇌안의 시냅스가 발달해야 머리가 좋은것임.

  • 2. 에휴~ 지겨워
    '16.2.16 2:06 AM (175.121.xxx.87) - 삭제된댓글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말꼬리 잡고 개떼처럼 물고 늘어지는 ...

    참고로 나는 이제 스맛폰 끄고 잘테니 혼자서 짖어보셈

  • 3. 그러게요
    '16.2.16 2:07 AM (203.226.xxx.145)

    분명히 몰라서 외소라고 쓴 것 같던데
    (누가 알면서 일부러 틀립니까?
    그래 놓고 자기는 반일이 아니라서 왜소라고 안 쓰고 외소라고 쓴 거라고. 이게 말이야 뭐야)
    알려 주면 고맙게 여기고 어디 가서 망신 안 당하게 바로 쓸 일이지
    자기도 일본의 왜 와 왜소의 왜 가 다른 거 안다고 하질 않나
    난쟁이 드립 나올 줄 알았다지 않나
    (왜 자가 난쟁이 왜 라고 알려 주는 게
    왜 드립인가요?)
    한참 떠들더니 도망쳤네요.

    저도 우리나라 남자들의 데이트 폭력과 그 치졸함이 정말 끔찍하게 지리멸렬한 못난이들의 열폭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런 못난이 82에도 있죠.
    125.180 인가 그 나이 마흔 넘은 못난이 찌질이랑
    117.111 아이피 쓰는
    무조건 여자 욕하고 남자 편 드는 꼴통 마초같은 댓글 쓰면서
    자기가 논리적으로 맞는 소리 한다고 생각하는 남자
    이 남자는 자기가 남자라고 안 밝혔는데 너무너무 티난다는.....)

    아까 그 글 같은 경우엔...
    그냥 나도 그 못난 남자들 수준이오~ 떠드는 수준이었어요. 아이 부끄러워라.

  • 4.
    '16.2.16 2:07 AM (125.136.xxx.185)

    님도 만만치않게 왜소하네요. 윗님판 시냅스가 덜 발달한 듯 ㅎㅎ

  • 5. 근데
    '16.2.16 2:09 AM (45.64.xxx.234)

    애초에 겁나따지는 여자였음 키작은남자 안사귀었을텐데 연애경험있는거보면 은근 좋은사람 아닐까요?
    사실 키랑 데이트폭력성향과 반비례관계같지않고..
    자기가 겪은거라서 얘기하는걸지도.

  • 6. 그러게요
    '16.2.16 2:10 AM (203.226.xxx.145)

    175.121 아마 그 외소녀인가 보죠?

    부끄럽게 굴었으면 부끄러운 줄도 알아야 사람입니다~
    여기서 '말' 안 하고 '짖는' 사람은 님밖에 없어요~
    나도 데이트 폭력 혐오하는 여자지만 아까같이 굴면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잖아요.
    여자들끼리는 연대를 해도 될까말깐데.
    여자 얼굴에 먹칠하지 말아 주세요~

  • 7. 아이구
    '16.2.16 2:12 AM (175.223.xxx.42) - 삭제된댓글

    미*여자같았어요

  • 8. 에혀
    '16.2.16 2:16 AM (39.7.xxx.121)

    말뽄새하곤~~ 지 맘에 안드는글은 왜소한 상상력으로 멋대로 규정? 175.121 답좀 하시죠 ? 글이 터미네이트 되었으면 그만이지 굳이 이렇게 똥을 싸야하나? 인격 한번 라면스럽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1180 재산세 용지를 잃어버렸어요 11 재산세 2016/07/29 2,528
581179 강주은씨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35 대박 2016/07/29 18,841
581178 중1 아들 넘 이뻐요 4 레이 2016/07/29 1,773
581177 가족 모르게 아파트 분양권 살수 있나요? 1 ... 2016/07/29 1,116
581176 지금 영광인데 영광 아시는분 소개좀 해주세요 4 여행 2016/07/29 761
581175 82가 전국민이 읽는 게시판인가요 6 ㅎㅎ 2016/07/29 1,562
581174 이 클래식곡 좀 알려주세요! ㅎㅎ 2 믿쉽니다! .. 2016/07/29 636
581173 어릴적 아이학대 5 엎질러진물 2016/07/29 1,053
581172 리트리버와 진도개 함께 키우면 괜찮을까요? 15 질문 2016/07/29 2,020
581171 저희집 강아지는 에어컨 리모콘을 알아요. 15 ... 2016/07/29 4,107
581170 결혼한다니까 친구들이 질투하네요 44 ... 2016/07/29 25,384
581169 중학생 추천도서 부탁드려요 2 중2맘 2016/07/29 1,522
581168 버리기 하고 나니까 살 것 같아요... 1 망이엄마 2016/07/29 2,572
581167 존박 노래 좋아요 "그노래" 6 .. 2016/07/29 964
581166 다시 총명해질수 있을까요? ^^ 1 공부하고파 2016/07/29 615
581165 < 거짓말이다 > 세월호참사 다룬 첫 .. 3 좋은날오길 2016/07/29 472
581164 인천상륙작전 보신분 10 에구 2016/07/29 2,176
581163 50대에. 재혼해서 아이없이 살면 남같은가요? 28 그님 2016/07/29 10,168
581162 화장실 곰팡이제거 드디어 해냈어요 4 야호~~ 2016/07/29 8,694
581161 김용민 뉴스브리핑 ㅡ 오늘자 김종대의원 강의 강추강추 4 강추 2016/07/29 678
581160 백만년만에 머리하려는데 비오네요 5 머피 2016/07/29 1,104
581159 휴가전에 비오는거 보고 생각 남 ... 2016/07/29 409
581158 북해도 여행 핏플랍슬리퍼 괜찮을까요? 6 주니 2016/07/29 2,455
581157 무언가를 이루려면 일단 겁이 없어야 됩디다 16 2016/07/29 5,575
581156 기내식 일회용 삼각형 은박포장지 치즈 좀 알려주세요 9 치즈 2016/07/2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