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문제는 하도 많이 나와 그렇게 충격적이지도 않다.
대신 그 스폰서 하는 회장이나 누구건설회사 아들 등등...
정말 그들의 피땀흘려 이룬 자기가 번 돈이라면
저렇게 스폰서라는 명목으로 하룻밤에 몇천만원이라는 말들이 쉽게 나올까 과연... 그런 생각이 든다.
눈먼돈 아님 물려 받은 돈 비자금.. 등등
그렇게 쉽게 번돈들이니 저런 짓도 하지.... 라는 생각뿐...
샌더스가 미국의 폭풍이 되고 있는 이유를 알 거 같다.
우리나라도 딱 제대로 세금 물리고 제대로 감사를 하게 되면 스폰서 라는 말들이 현저하게 줄어들거 같은데...
스폰서 누가하고 누가 돈 받고 누가 스폰서있는 연예인이고 관심보다 저렇게 스폰서질하게 놔두는 사회에
화가 난다.
뜬금없이 선거 잘 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엉뚱하다고 해도 이런 생각만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