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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하시기 어떠신가요?

하숙 조회수 : 2,060
작성일 : 2016-02-15 15:51:49

노후에 원룸형식의 하숙집을 생각하는데
주부 입장에서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만 세주는 거와 하숙집 처럼 음식 해주는 거와
많이 차이 날까요?
혹시 직접 하시는 분이나 두가지 경험 있으신
분든 계시면 경험 좀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39.116.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크
    '16.2.15 3:54 PM (122.42.xxx.166)

    생각만해도 깝깝하네요
    애들 빨리 독립시켜서
    밥순이 좀 면하는게 소원인 저로서는ㅋㅋ

  • 2. 원룸쥔
    '16.2.15 3:59 PM (121.148.xxx.157)

    방만 주는 것도
    요구사항이 엄청 있는 사람이 있어요
    거기다 밥까지,,
    그것은 죽어도 못할짓이란 생각이...

  • 3. 아파트서
    '16.2.15 4:01 PM (112.173.xxx.196)

    하숙생을 구하던데 방 말고는 개인공간 확보가 어려우니 하숙 할 사람이 잘 안해구해지나 보더라구요.
    음식 솜씨 좋은 주부가 부업삼아 한다고 아들이 글을 올리는 건 봤는데..
    요리 사진도 찍어 올린 걸 보니 솜씨도 보통 이상이였구요.
    제 생각엔 원룸이나 투룸처럼 세를 주면서 독립공간이 확보되고 건물 내 다른 곳에서 식사해결만
    따로 주어진다면 하숙도 꽤 인기가 좋을 것 같기는 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 음식도 못하고 하기도 싫어하니.. 대부분 먹는거 해결이 제일 걱정이죠.
    부모들도 자식 객지에 보내놓고 잠자리 걱정은 안하는데 먹는 걱정 많이 하구요.

  • 4. 주거를...
    '16.2.15 4:55 PM (218.234.xxx.133)

    옛날식 하숙은 인기 없는 듯하고요 - 주인이랑 같이 살면서 (공짜로 사는 거 아닌데) 눈치 봐야 하잖아요.
    윗분 말씀처럼 주거공간은 독립적이고, 식사만 제공한다면 나름 괜찮을 것 같아요. 배달 같은 거라도..

  • 5. ...
    '16.2.15 5:01 PM (220.79.xxx.196)

    재작년 대학1학년 아들 하숙했는데
    세끼 식사시간에 식당(?)에 와서
    뷔페처럼 통에 담은 음식 먹고싶은거 덜어먹고
    통에 식기 넣어두고 끝...
    근데 반찬이 엄마하고 비교불가라고^^

  • 6. 원글
    '16.2.15 5:32 PM (39.116.xxx.30)

    답변 모두 감사드려요
    부엌에서 해방될 시기에 밥을 주는 하숙은
    아무래도 부담이 클 거 같네요^^

  • 7. dd
    '16.2.15 10:57 PM (119.17.xxx.218) - 삭제된댓글

    경우에 따라 다르죠
    대학가나 특목고 주변에는 아직 하숙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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