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가방 질문합니다~~

ㅎㅎ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6-02-15 14:48:34
40대 직장맘입니다~
너무 브랜드 티 안 나게 들고 다닐 만한 가방 없을까요?
50만원에서 100만원 좀 넘는 선에서요..
그냥 토리버치, furla... 이런 거 들고 다녔는데 이제 나이에 안 맞는 건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고 넘 좋은 가방 들기는 부담스러워서요.
추천 좀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183.98.xxx.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8
    '16.2.15 2:53 PM (211.110.xxx.174)

    저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차예요.
    저는 성수동 가방골목에 가서 가죽 고르고...디자인 골라서 가방을 만들어서 들었어요.
    아무런 장식없이 치수는 제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어서 좋고, 확실히 명품과 차별되고,유행안타고 좋아요.
    혹시 맘에 맞는 가방을 못만난다면 맞춤제작도 고려해보세요.

  • 2.
    '16.2.15 3:15 PM (182.216.xxx.228) - 삭제된댓글

    가방까지 맞춤제작을...근데 거기 수제화 품질과 서비스에 대해서 말이 많던데 가방은 괜찮은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831 카레클린트라는 가구 어때요? 2 민준이 2016/02/16 1,953
528830 실업자내일배움카드로 학원을 다니는데, 다른 과목도 배울 수 있어.. 2 .. 2016/02/16 3,277
528829 이해찬님..살아있네요~~ 13 시원해요 2016/02/16 3,055
528828 해군 북 로켓 인양 때 다이빙벨 유사장비 사용 샬랄라 2016/02/16 306
528827 초등학교에 동물사육장 있는곳 있나요? 3 2016/02/16 428
528826 예비고1) 지금부터 정시만 보고 가는 거....어리석은 일일까요.. 6 교육 2016/02/16 1,492
528825 朴대통령, 오늘 국회연설..'국민단합·초당적 협력' 강조 4 세우실 2016/02/16 550
528824 성욕도 줄어드네요 2 0000 2016/02/16 2,430
528823 오늘 제 생일이예요~ 11 82 2016/02/16 888
528822 이력서 넣기만 하면 다 떨어지네요 4 ㅜㅡ 2016/02/16 1,545
528821 2차로 직진신호중 바로앞에 1차로로 들어오려고 가로로 놓인차가 .. 2 운전초보 2016/02/16 652
528820 싫은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만나고 싶지도 않은 사람 어떻게 거절.. 5 궁금 2016/02/16 2,008
528819 지금 펀드 가입하기 어떤가요? 1 ... 2016/02/16 1,045
528818 피티 짧게 끊으세요! 3 해피고럭키 2016/02/16 3,648
528817 못버리면서 계속 사는 시모 16 ㅅㅁㅅㄴ 2016/02/16 5,164
528816 김정은 참수작전은 미국의 북한도발 유도작전? 도발을부른다.. 2016/02/16 532
528815 마시는 청심환 효과 있나요? 긴장되는 게 진정되어야 하는데여 3 청심환 2016/02/16 4,100
528814 눈치 없이 주선 하는 시람들 왜 그런거에요. 14 껌떼고싶다 .. 2016/02/16 4,794
528813 2016년 2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2/16 445
528812 주인나갔다!지금부터파티타임! 3 11 2016/02/16 1,816
528811 아무리 귀찮아도 의무적으로 매일 하는 거 있으세요? 49 의무 2016/02/16 4,115
528810 모유수유, 힘드네요 26 풀빵 2016/02/16 3,626
528809 영화예매할때 한줄씩 비워져있는거 왜그런거에요 1 2016/02/16 2,358
528808 다들 마음놓고 드시나요? 20 dd 2016/02/16 4,491
528807 퇴직금 받을때 2 seasid.. 2016/02/16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