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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반쪽이 느낌이 좀 달라요

이럴땐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6-02-15 07:18:51

갱년기 증상인지 생리시작해서 그런건지. 
얼굴을 반으로 딱 나눴을때 오른쪽 부분이 멍든거 같은 느낌에 약간 온도도 다른것 같고
눈도 눈다래끼 날때의 느낌처럼 약간 욱신, 전반적으로 약간 피부가 아프다 하는 느낌이 들어요
오른쪽 입술이 터졌구요. 오십평생 첨 입술에 물집이 잡혔어요. 
아제는 왼쪽 허벅지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찌릿 찌릿 아픈 통증, 그럴때 어른쪽 머리까지 찌릿 할정도로
아파서  진통제 먹었더니 나았는데 오른쪽 입술에 물집이 잡혔네요.  오른쪽 콧속도 헐었어요. 
오른쪽 얼굴부분이 문제에요 ㅠㅠ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는것도 갱년기 증상이 들어갈까요...? .
IP : 24.22.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5 7:35 AM (118.139.xxx.93)

    뇌경색 증상 아닌가요??
    몸의 반쪽만 이상하다니...갱년기는 아닐 것 같은데요.
    큰병원 가보세요...걱정되시겠어요...

  • 2. ㅁㅁ
    '16.2.15 8:03 AM (175.116.xxx.216)

    대상포진 아닌가요? 얼른 병원가보세요 뭐든 초장에 잡아야해요..

  • 3. ..
    '16.2.15 8:33 AM (58.236.xxx.37)

    대상포진증세이기도 한데 범위가 너무 넓네요.
    갱년기문제가 아니라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 4. ㅇㅇ
    '16.2.15 8:44 AM (115.21.xxx.140)

    얼른 병원 가세요 대상포진이면 어쩌시려구요 서둘러 가 보세요

  • 5. . .
    '16.2.15 8:55 AM (112.152.xxx.173)

    구안와사오는걸 수도 있어요
    빨리 병원가세요!!

  • 6. ...
    '16.2.15 9:07 AM (59.12.xxx.242)

    대상포진이네요.
    몸의 반쪽만 아파요.
    얼굴로 오면 뇌로 가면 위험해서 빨리 병원 치료 받아야 해요.
    제가 그래서 병원에 일주일 입원해서 치료했어요.
    물집도 터트리면 안돼요. 흉터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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