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 반쪽이 느낌이 좀 달라요

이럴땐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6-02-15 07:18:51

갱년기 증상인지 생리시작해서 그런건지. 
얼굴을 반으로 딱 나눴을때 오른쪽 부분이 멍든거 같은 느낌에 약간 온도도 다른것 같고
눈도 눈다래끼 날때의 느낌처럼 약간 욱신, 전반적으로 약간 피부가 아프다 하는 느낌이 들어요
오른쪽 입술이 터졌구요. 오십평생 첨 입술에 물집이 잡혔어요. 
아제는 왼쪽 허벅지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찌릿 찌릿 아픈 통증, 그럴때 어른쪽 머리까지 찌릿 할정도로
아파서  진통제 먹었더니 나았는데 오른쪽 입술에 물집이 잡혔네요.  오른쪽 콧속도 헐었어요. 
오른쪽 얼굴부분이 문제에요 ㅠㅠ  이렇게 아프기 시작하는것도 갱년기 증상이 들어갈까요...? .
IP : 24.22.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5 7:35 AM (118.139.xxx.93)

    뇌경색 증상 아닌가요??
    몸의 반쪽만 이상하다니...갱년기는 아닐 것 같은데요.
    큰병원 가보세요...걱정되시겠어요...

  • 2. ㅁㅁ
    '16.2.15 8:03 AM (175.116.xxx.216)

    대상포진 아닌가요? 얼른 병원가보세요 뭐든 초장에 잡아야해요..

  • 3. ..
    '16.2.15 8:33 AM (58.236.xxx.37)

    대상포진증세이기도 한데 범위가 너무 넓네요.
    갱년기문제가 아니라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 4. ㅇㅇ
    '16.2.15 8:44 AM (115.21.xxx.140)

    얼른 병원 가세요 대상포진이면 어쩌시려구요 서둘러 가 보세요

  • 5. . .
    '16.2.15 8:55 AM (112.152.xxx.173)

    구안와사오는걸 수도 있어요
    빨리 병원가세요!!

  • 6. ...
    '16.2.15 9:07 AM (59.12.xxx.242)

    대상포진이네요.
    몸의 반쪽만 아파요.
    얼굴로 오면 뇌로 가면 위험해서 빨리 병원 치료 받아야 해요.
    제가 그래서 병원에 일주일 입원해서 치료했어요.
    물집도 터트리면 안돼요. 흉터 생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666 돌 아기 선물할 건데요 8 흠. 2016/02/16 742
528665 유시민, 개성공단 폐쇄는 헌법위반..박근혜는 명백한 탄핵감 3 탄핵 2016/02/16 1,047
528664 고등학교 입학사진 여권용이라면 2 몰라요 2016/02/16 550
528663 예비 고1 영어공부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 지요? 3 최고세은 2016/02/16 890
528662 살기좋은 동네 9 .. 2016/02/16 3,473
528661 휴롬으로 갈아먹고있는데 찌꺼기? 재활용 방법없을까요? 7 당근쥬스 2016/02/16 2,914
528660 사랑니 빼면 붓기가 얼마나 가나요?ㅠ 말은 잘 할 수 있나요? 6 .. 2016/02/16 1,607
528659 골프 하프백 쓸일 많을까요? 7 초보 2016/02/16 4,109
528658 김을동 송파에서 출마 하네요 25 ㅇㅇ 2016/02/16 3,183
528657 일회용 자궁경 요청해보신 적 있는 분 2 dfd 2016/02/16 1,034
528656 핵무장 찬성 1 2016/02/16 382
528655 백종원 순두부 양념장 - 냉장고에서 몇일 괜찮을까요? 2 ㅠㅠ 2016/02/16 962
528654 담임께 감사문자드렸는데 감감 무소식 12 부끄 2016/02/16 4,026
528653 오늘 저녁은 뭘 해먹어야할지 15 dd 2016/02/16 2,926
528652 유럽사시는 아기어머님들~~~~ 6 알려주세요 2016/02/16 1,366
528651 왜이리 애타며 살아야 하는지 2 잘못한 결혼.. 2016/02/16 1,258
528650 한국에서 총기허가하면 어떨거 같아요? 18 ... 2016/02/16 1,839
528649 대학 다 떨어지고... 26 미대 2016/02/16 6,792
528648 와이파이로 인터넷 연결하는 거요... 6 2016/02/16 1,299
528647 시위 학생 머리채 잡은 나경원 지지자 7 국쌍따위가 2016/02/16 1,209
528646 나이 오십 되니 정말 건강의 필요를 절실히 느껴요 5 나이 오십 2016/02/16 3,057
528645 올해44인데피부는타고나는거에요 30 춥다 2016/02/16 8,589
528644 혹시 제기동에 다이어트로 유명한 한의원 있을까요? 4 소망 2016/02/16 5,889
528643 지인이... 출신대학과 직업이 기대와 다르면... 어떤 생각드세.. 21 궁금한데 2016/02/16 3,996
528642 배달치킨 중 치킨 텐더는 어디께 젤 맛있나요? 1 텐더 2016/02/16 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