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효주...
동생 사건이 뭔가요?
뭐라 욕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뭐 때문에 그런가요
1. ....
'16.2.15 6:25 AM (218.236.xxx.94)네이버에 한효주 동생으로 검색해보세요~
2. 이것저것
'16.2.15 6:26 AM (122.34.xxx.30)*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386045&cpage=&...
**http://blueluna.tistory.com/733. 아직도
'16.2.15 6:32 AM (1.239.xxx.146)모르는 사람이 있네요.그알에도 두번이나 방송에 나왔었는데...죽은아이 생각하면 정말 눈물 나더라구요. 고대 다니던 아이였는데 ..쉬쉬하고 덮으려다가 고대에서 대자보 붙이고 해서 1년지나 다시 재조사 들어간 사건이예요
4. 1111
'16.2.15 6:35 AM (98.25.xxx.232)그 동생 뉴욕 업스테잇 워러타운에 있는 그당시 한달에 학비 300불짜리 아주 작은 카톨릭 사립학교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공부 정말정말 못해서 대학 못가고 한국으로 다시 들어갔었는데 한국가서 사고칠줄이야..
5. 유
'16.2.15 6:58 AM (70.70.xxx.12)한효주의 팬도 아니고 평소 좋아하는 배우도 아니지만
그동생 문제는 어느정도 부모가 가정 교육을 잘못 시킨 탓이지
누나가 다큰 동생 인성을 책임 질수도 따라다니면서 관여 할 수도 없지 않을 까요?
물론 식구중에 누구 하나 일저질을 하면 가족 전체가 욕은 먹게 되어있지만
직접적으로 한효주가 관여 되있는 것처럼 비난하는것 같아서요6. 누나의 행보
'16.2.15 7:16 AM (121.172.xxx.225) - 삭제된댓글누나가 비난 받는 이유는 동생기사를 덮으려고 뜬금없는 선행과 해외 화보 촬영으로 도배를 해서 입니다.
7. 고인
'16.2.15 7:54 AM (223.62.xxx.17) - 삭제된댓글저희아이 후배인데 정말 너무너무 가슴 아파요
부모가 맨정신으로 어찌 살아가시는지 걱정됩니다
한효주 식구들 소름끼쳐서 영화도 안봐요8. ㅁ
'16.2.15 8:10 AM (185.49.xxx.194) - 삭제된댓글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했으니 비난 받아 마땅하지 않나요?
9. ..
'16.2.15 8:31 AM (211.36.xxx.112)솔직히 그가족다똑같음..안나왔음좋겠음.
10. ....
'16.2.15 9:01 AM (122.37.xxx.188)그 배우가 직접 잘못한건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생각하면 좀 자중해야죠.
내 형제 때문에 남이 목숨을 잃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활동 하는것이 도리는 아니라고 생각해요.11. 그 놈 얼굴보고
'16.2.15 9:41 AM (58.143.xxx.78) - 삭제된댓글누나보니 아우 인물 잘난 집안은 아니더군요.
동생얼굴과 자꾸 오버랩됨.
동이인지 보고 앉아있었으니 ㅠ
인성까지 별로 그만 보고 싶네요.12. 풋
'16.2.15 10:12 PM (58.231.xxx.76)원글가족이. 한가 동생한테 그리 당했다생각해봐요
한가가 나와서 희희덕거리면 그래 한효주는
잘못없어 해지나.13. 다 떠나서
'16.2.16 4:01 AM (178.191.xxx.8)얼굴도 개구리같고 연기도 별로인데 왜 자꾸 주연이죠?
정말 비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