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티비나 드라마 잘안봐요.
우연히 정말 우연히 몇 번 보다가 보게 되었어요.
이것도 매번 본 건 아니고요.
지난 주 와 이번주는 봤어요.
네.
이딴 드라마를 왜 봤는지ㅋ
한심한데 그냥 자주 봤으니 오늘도 봤는데
어쩜 저런가요ㅋ
왠만큼 해야 말이 안나오는데
손창민씨는 예전에 꽃미남 아니였나요?
어쩌다가 저런 역할을ㅠ
인상쓸 때 가가멜이랑 너무 닮았어요
이젠 악역배우가 이상한 짓 해도 긴장감? 도 없고
언제쯤 끝나려나 싶어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사월
ㅠ 조회수 : 1,005
작성일 : 2016-02-14 23:11:05
IP : 221.138.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드라마는
'16.2.14 11:54 PM (211.36.xxx.213)진짜 갈수록 후퇴하네요
요즘 작가들 선택기준이 뭘까요?
주옥같은 지나간 드라마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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