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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잘 안드는 아파트 사시는 분.. 손 좀 들어보세요..동병상련 이랄까..ㅡ

나무꾼 조회수 : 1,810
작성일 : 2016-02-14 20:49:31

전세집 전전하다가 드디어 도배하고 씽크대 새로 해서 작년12월에 내집 들어오니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딱 한가지...

햇빛이 아쉽네요..ㅠ

전에 살던 집은

동남향집이라도 앞이 뻥뚫려 있어서

아침8시면 해가 쫙 들어와서 오후 2시까지는 베란다까지 햇볕이 들어왔거든요..

바로 직전에 살던 전세집은

하수구냄새가 올라와서 정말 최악이었지만..

층수높은 정남향집이라 겨울에는 하루종일 밝고 따뜻했어요..

이번에 이사온 집 햇빛 들어오는 시간을 재보니 딱 2시간 30분 들어오네요..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30분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2시간.. 

아쉬운대로 오후 2시까지 만이라도 해가 들어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요즘엔 그래서 겨울이면 거의 해 구경하기 힘들다는 북유럽쪽 사람들 떠올리며

그나마 이정도도 어디냐 하고 위로하고 있어요...

참... 그 와중에 발견한 장점이라면..

오후에 영화보긴 좋아요~  어둑어둑하니 눈부시지 않아서....ㅋ  (이게 장점인지..ㅜㅜ) 

IP : 222.237.xxx.3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남향
    '16.2.14 8:56 PM (183.100.xxx.222)

    저 동남향 12층이고 아침부터 12~1시 정도까지 해가 들어요. 따뜻한 낮의 햇빛기운은 못느껴서 아싑긴하지만 남향이 아니니 감수해야죠. 그렇지만 정동향,정서향보단 낫다는 위안으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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