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처음 알았네요.감사합니다. 역시 속담이 옳군요.산게 비지떡이라더니...
전 처음 알았네요.역시 옛 속담이 옳아요.싼게 비지떡이라더니...
정말요?
저는 수입 클렌징워터를 인터넷으로 사는데 그것도 그럴까요?
이상하네요. 저 인터넷에서 사보니까 똑같던데요?
설화수 짝퉁도 중국에서 나온다는 소리 들었어요.
백화점몰 인터넷매장 이런 거 아니면 인터넷에서 안 사는 편이에요.
지마켓 이런데 보면 병행수입으로 맥 립스틱 싸게 팔던데 뭔가 찝찝해서 그것도 안 사요.
제품이 달라요
저도 몇천원 사고 인터넷에서 샀는데
이 화장품이 정녕 그렇게 찬사를 받는 제품인가 의구심이 들정도로 혈색 나빠지고...
남편 통해서 같은 제품 면세점에서 샀더니 이건 완전 좋더군요
몇 번 느끼고 백화점 몰 아니면 인터넷에서 안사요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이런데는 괜찮을까요
설화수 샘플 살려는데 이글을 보게되네요.
저도 진짜일까 의문이 드네요
근데 설화수 회사에서 가만보고 있을까싶기도 하고
못팔게 막을거 같은데요
방판을 다시 불러야하나 어쩌나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복불복이고 최저가 제품일수록
대리점에서 기표 빼고 나온 유통기한 막바지 제품이거나
짝퉁일 확률이 높은 거죠.
바이오더마 클렌징워터 같은 경우는 한국에서 워낙 비싸게 받으니까
그거 싸게 파는 곳도 있긴 하는데 그건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정품을 파는 곳도 있긴 하니까요.
인터넷에서 사봤더니 똑같다.
이건 뭐라고 말할 수 없는 게 정품을 사셨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정말 똑같고 대리점 정품 유통이라 기표 제거하고 나왔다, 이런 제품들도
사용해보면 트러블이 나거나 미세하게 질감이 다른 경우가 허다해요.
특히나 갈색병 이런 거. 절대 못 믿죠...
마몽드 셋트 저렴하게 샀는데 짝퉁일까요?
그 수많은 종류의 화장품을 다 짝퉁을 만들까요?
가격도 싼 것들을?
그쪽으로 사업한 지인이 그런말을 하던데
진짠가보군요
샴푸니 뭐니 너무 싼건 절대 진품일수가 없다고 ㅠㅠ
유명화장품 업체가 바보등신도 아닐테고
상표 도용을 하는데 손놓고 보고있을 업체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내회사 제품으로 가짜를 만들어내면 품질이 떨어져서
회사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텐데 회수에 법무팀까지 있는데
그걸 손놓고 방치할 회사가 누가 있겠어요
그렇게 치면 인터넷에 싸게파는 화장지 샴푸 이런 모든게 가짜게요
유명화장품 업체가 바보등신도 아닐테고
상표 도용을 하는데 손놓고 보고있을 업체 없습니다
생각을 해보세요
내회사 제품으로 가짜를 만들어내면 품질이 떨어져서
회사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텐데 회사에 법무팀까지 있는데
그걸 손놓고 방치할 회사가 누가 있겠어요
그렇게 치면 인터넷에 싸게파는 화장지 샴푸 이런 모든게 가짜게요
진짜 웃긴게 중저가화장품브랜드인데 인터넷으로만 판매하는곳이에요 하늘이네라고 유명한곳인데요
여기가 좀 저렴하면서도 질이 좋은 브랜드로 유명한데요
이런 제품조차 짝퉁이 있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할정도에요 짝퉁 유사상품 주의하라구요!!
그거 보고 참.... 이런거 만들어서 판매하면 그렇지않아도 저렴한데 별걸 다 따라한다 싶더라구요...
마진이 남을까요??
소셜에서 에어쿠션 짝퉁 사건 있었죠
왜 좋은 정보를 알려줘도 삐뚤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이 글쓴 분이 수많은 종류의 화장품 다 짝퉁으로 만든다고 한 것도 아닌데...
저도 솔직히 미샤 같은 저렴한 화장품은 짝퉁이 있는지 회의적이지만
못 믿겠으면 그냥 인터넷에서 계속 사시면 되겠네요.
전 마몽드 이런 건 판매자가 화장품 대리점인 것 같으면 지마켓 같은 데서도 사는 편입니다.
하지만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계열 소위 말하는 명품화장품은 인터넷백화점 몰 아닌 곳에선 사지 않아요.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같은 곳도 아마 직영 아니고 판매자가 외부인일 경우 있을 거에요.
의류나 딴 거 보니까 외부업체 많더라고요.
백화점 물건은 롯데명동점1 뭐 이런식으로 물건 보내는 백화점 위치로 판매자가 되어있어요.
백화점에서 물건 포장해서 보내기까지 하니깐 이건 정품이 맞고요.
싸게 파는건 보통 유통기한 임박한 거 많은데요. 전 유통기한에 별 신경 안써서 많이 사요. 그런데 가짜라는데 써보면 다 아는걸요. 유통경로가 다르거나 면세가 많아서 그래요. 예를 들어 아이오페 같은 화장품이 홍콩 화장품 사이트에서는 국내보다 훨신 비싸요. 하지만 그 사이트는 자기들만 싸게 공급할수 있는 브랜드가 있으니 그런거 위주로 사면 되는거죠. 저도 면세품도 많이 사뵜는데 똑같아요.
전 소셜에선 ..좀 ..불안해서 안사는데 ..gs 나 현대몰..cj ..롯데닷컴등..그런데는 할인 많이 할떄도
괜찮겠지 싶어서
안심하고 사는데 .. ..그런곳도 그럴까요 ?
그리고 설마 했는데 제가 웰라나 케라스타즈 인터넷에서 샀는데 가짜인 적 있었어요.
가격차이가 워낙 많이 나서 사봤는데 점도나 향이 완전 달랐습니다.
그런데 덕용처럼 크게 만드는 엘라스틴 미장센 샴푸도 인터넷 가격이 싼데요.
정품에 같은 제품이어도 묽어요. 그런 거 보면 싼 게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절대짝뚱아닙니다
설화수샘플인터넷에서사서목욕탕에서써요
진짜설화수정품은집에놓고쓰는데
똑같아요
목욕탕은매일가서매일써요
유통기간은몰라도 짝뚱은아닙니다
믿기 싫으신 분들은 안 믿으심 됩니다.
랑콤부터 미샤까지 짝퉁은 다 나와요.
천원짜리도 짝퉁은 다 나와요.
뉴스에도 실제 짝퉁 상품까지 해서 여러번 보도도 됐었고요.
유명회사에서 가만 있는 거? 그런 거 다 중국에서 만든 거예요.
중국에서 아주 조악한 수준의 것부터 완벽하게 똑같은 것들까지 어마어마하게 쏟아져나와요.
중국 인구가 13억이 넘잖아요.
아모레 퍼시픽 법무팀이 몇명일까요?
실제로 인터넷에서 설화수를 대대적으로 사는 구매층은 아모레퍼시픽 총 매출의 몇퍼센트나 될까요?
그 얼마 되지도 않는 거 잡는다고 회사 사활을 걸고 덤비느니 그냥 조용히 있는 게
회사 이미지에도 도움되고 좋은 거예요.
아니라는 분은 뭘믿고 절때 라는 말을 쓰시는지요?
저도 뉴스에서 봤어요. 창고털었더니 설x수 미x 보기에 구분안간다고..
일부 짝퉁은 분명히 있어요.
짝퉁도 파는거 확실해요
저는 에스케이 뭐였나 여튼 십몇만원짜리 몇만원 싸게 판다고 사봤는데
병모양 자체는 똑같은데 포장도 허술하고 결정적으로 딱 써보니 원래거 써봐서 아는데
진짜 가짜였어요 ㅠㅠ
되게 싸지도 않았구요
그후론 화장품은 백화점 아니면 백화점 사이트 이런데서만 사요
샘플은 잘 모르겠어요 .만들려고 작정하면 금새 만들겠죠
설화수 샘플은 영업사원이 사다가 푸나 싶더라구요
스트로베리넷에서 세일하는것도 짝퉁일까요?
나스 아이크림 4만원이애서 샀는데.
롯데닷컴에서도 랑콤 애센스 유통기한 1년 내외 반값에 나오던데. 그런거 사요. 넘 비싸서.
미샤 짝퉁은 만들기도 하고 인터넷에서도 팔긴 하는데 한국에선 싸니까 한국에선 잘 안 팔죠.
미샤 짝퉁도 구하려면 구해요.
근데 보통은 외국에서 많이들 팔죠. 외국에선 많이들 비싸게 파니까.
복불복이라고 말씀 드렸어요.
제가 지금 "그댁에서 오늘 아침에 바른 그 화장품이 짝퉁' 이라고 말하는 게 아니예요.
인터넷이 저렴하다고 맹신하고 사시는 분들 많아질까 봐 쓴 거예요.
백화점몰에서 구입하고 백화점에서 발송 오는 것들은 믿을 수 있죠.
다른건 모르겠고요. 방판은 가짜 아니예요.카운셀러들이 납품도 하고 판매하고요.쌤플도 마찬가지.가까운 지인이 부산에서 어마무시 하게 큰 판매업자 입니다.
전부다짝퉁은아닐거예요.방판하는사람들이 쇼핑몰차려서 박리다매로팔기도하더라고요..
만약다짝퉁이라면 아마존에서파는화장품도못믿죠.거긴여기보다시장도크고 넓은데요.
진짜저렴이빼고는거의믿을수있을듯..
그리고11*가나g*켓도 옛날보다는 명품화장품도 그렇게싸지않던데요.
인터넷 말고 물건을 받아와서 중국에 팔기도 하고 화장품가게 납품도 하는 그런분이 있다는데요..
그런분이 취급하는 것들도 가짜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저 살까말까 고민중이거든요.
몇십만원짜리 물건 짝퉁은 있다해도
이해가지만, 1만원 미만짜리들도 수두룩한
중저가 화장품들도 그렇나요?? 그 많은 용기, 라벨
만드는 비용생각하면 그리 남는 장사도 아닐듯한데요.
저 그댓글 쓴사람인데요
인터넷면세가 싸다고했지 인터넷이 싸다고한거 아니거든요
제대로 읽고 좀 반박하던가 하시죠
공장에 온갖 우리나라 화장품병있는거 티비에 나와서 제 두눈으로 확.실.히 봤어요.
저도 그런의심들어서 상품출고지가 백화점인것만 삽니다
AK몰,롯데i몰,H몰같은 백화점 연계 쇼핑몰만 이용해요.
스트로베리넷 향수는 이미 거의 가짜라고 얘기 돌았던 거 같아요. 파룸 같은 곳에서.
우리 남편 홍콩사람이라 자기도 중국산 질려하며 인터넷에서 사지마라고 하는데요
(샤오미만 봐도 그거 얼마 안하는데 중국서 인터넷주문하면 가짜가 많아서 공홈에서만 주문해요)
여기 보면 막 유명업체가 상표도용 참고있냐 이런 순진한 소리 하셔서 고구마 먹은 거 같아요.
그럼 샤넬 에르메스 온갖 유명 패션업체들이 카피옷들 왜 참고 있겠어요.
베끼는 사람은 많고 한계가 있으니 그렇죠.
불과 얼마전에 헤라 쿠션 가짜 나와서 판별법 뉴스 타고 그랬는데 왜 못믿으시는지 모르겠어요.
뉴스에 가짜 화장품 기사나왔을때
중국공장에 국내브랜드 화장품공병이 골고루 있는거 봤어요.
보고서 비싸지 않은 화장품도 가짜가 있을수 있구나 생각했어요.
저 그댓글 쓴사람인데요
인터넷면세가 싸다고했지 인터넷이 싸다고한거 아니거든요
제대로 읽고 좀 반박하던가 하시죠
저 그댓글 쓴사람인데요
인터넷면세가 싸다고했지 일반 인터넷몰이 싸다고 말한거 아니거든요
제대로 읽고 좀 반박하던가 하시죠
님글 보고 반박하려고 쓴 것도 아니고요. 왜 그렇게 날을 세우시는 지.
님 댓글 보고 인터넷이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 테니까 쓴 거예요.
그리고 인터넷 면세 저도 대량으로 구입할 때는 월, 주, 일별 포인트, 적립금 다 받고
출국 날짜까지 조정해가며 할인 받은 적 있습니다만 반값? 정말 드문 경우고요.
해외 여행 안 가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바보짓이라고 써놓으신 거 보고
이런 댓글 보면 인터넷에서 화장품 싸다고 구매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그럼 피해볼 수도 있겠네
싶어서 쓴 글일 뿐입니다.
아이옷 백화점에서 사면 바보, 인터넷이 싸다는 글 댓글 중에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라는 댓글이 있어서요.
========================================================
원글에 이렇게 썼던데
제가 화장품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뒤에 쓴 말이 인터넷면세 얘긴데
그걸갖다가 인터넷몰에서 사면 싼거라는 식의 댓글으로 쳐서 글을 써나가니까 그렇죠
딴사람이 댓글 이상하게 변형시켜서 새롭게 글파는 재주가 있네요?
그리고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면세 대량으로 구입했는데 전부 반값에 샀는데요. 정말 드문경우?
머리를 안쓰니까 그렇죠
인터넷면세랑 인터넷몰이랑 완전 다른개념인데
그 댓글보고 인터넷에서 화장품 싸다고 구매하는 사람도 있나요? 단지 그 댓글보고?
더군다나 분명히 "면세"라고 덧붙여 썼는데?
세상에 인터넷면세점이랑 일반 인터넷몰 구분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인터넷면세라고 분명썼는데 그건 인터넷몰이랑 다른얘기죠.
아이옷 백화점에서 사면 바보, 인터넷이 싸다는 글 댓글 중에
화장품도 마찬가지다, 라는 댓글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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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이렇게 썼던데
제가 화장품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뒤에 쓴 말이 인터넷면세 얘긴데
그걸갖다가 인터넷몰에서 사면 싼거라는 식의 댓글으로 쳐서 글을 써나가니까 그렇죠
딴사람이 쓴 댓글 이상하게 변형시켜서 새롭게 글파는 재주가 있네요?
그리고 저번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면세 대량으로 구입했는데 전부 반값에 샀는데요. 정말 드문경우?
머리를 안쓰니까 그렇죠
인터넷면세랑 인터넷몰이랑 완전 다른개념인데
그 댓글보고 인터넷에서 화장품 싸다고 구매하는 사람도 있나요? 단지 그 댓글보고?
더군다나 분명히 "면세"라고 덧붙여 썼는데?
세상에 인터넷면세점이랑 일반 인터넷몰 구분못하는 사람도 있나요?
인터넷면세라고 분명썼는데 그건 인터넷몰이랑 다른얘기죠.
화장품 향수 가짜는 오래전에 티비에서도 다루었었죠.
이건 딴 이야기인데. 크록스도 백화점몰 외엔 사지 마세요.
11번가에서 싸서 샀던 크록스..신을수록 신발이 돌아가고... 미국에서 샀던 정품과는 영 다르더라구요.
그런가요? 근데 화장품회사에서는 인터넷에서 짝퉁파는데 왜 그냥 가만히 있나요? 그거 팔아서 회사 이미지만 안좋아지는데요? 예전에 제가 백화점화장품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파는거 가짜냐고. 그랬더니, 진짜다 가짜가 이런말은 안하고, 알려줄수 없다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그런가요? 근데 화장품회사에서는 인터넷에서 짝퉁파는데 왜 그냥 가만히 있나요? 그거 팔아서 회사 이미지만 안좋아지는데요? 예전에 제가 백화점화장품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파는거 가짜냐고. 그랬더니, 진짜다 가짜다 이런말은 안하고, 알려줄수 없다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그런가요? 근데 화장품회사에서는 인터넷에서 짝퉁파는데 왜 그냥 가만히 있나요? 그거 팔아서 회사 이미지만 안좋아지는데요? 예전에 제가 백화점화장품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파는거 가짜냐고. 그랬더니, 진짜다 가짜다 이런말은 안하고, 알려줄수 없다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냥 판로가 다르게 여러 가격대로 판매하는 구나 싶더군요. 일반매장에서는 비싸게 팔고, 인터넷으로는 싸게 팔고 (어차피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물량이 많아 박리다매라도 매출에 따른 수익이 엄청날테니까요..)
그런가요? 근데 화장품회사에서는 인터넷에서 짝퉁파는데 왜 그냥 가만히 있나요? 그거 팔아서 회사 이미지만 안좋아지는데요?... 예전에 제가 백화점화장품매장에 전화해서 물어본적이 있어요. 인터넷에서 파는거 가짜냐고. 그랬더니, 진짜다 가짜다 이런말은 안하고, 알려줄수 없다 이렇게 대답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에, 그냥 판로가 다르게 여러 가격대로 판매하는 구나 싶더군요. 일반매장에서는 비싸게 팔고, 인터넷으로는 싸게 팔고 (어차피 인터넷으로 판매되는 물량이 많아 박리다매라도 매출에 따른 수익이 엄청날테니까요..)
아주 옛날에 테레비에서 방송된 적 있어요 중국에서 케이스를 똑같이 만든 찐짝퉁 제품이 인터넷으로 판매된다고요
그래서 좀 더 비싸도 백화점몰이나 홈쇼핑서 사요
저는 직영몰리라고 하는곳에서 주로 구입하는데 정품 맞는데요 할인도 매번 달라요
시기별로 싸게 파는 품목들 위주로 사는데 해당 회사에서 직접 배송해요
향수도 직수라고 하는데서 사는데 바로 전에 면세점에서 산거랑 똑 같아요 모든 제품이 그렇다고 하기에는...각자 케이스가 다르죠
저는 직영몰이라고 하는곳에서 주로 구입하는데 정품 맞는데요 할인도 매번 달라요
시기별로 싸게 파는 품목들 위주로 사는데 해당 회사에서 직접 배송해요
향수도 직수라고 하는데서 사는데 바로 전에 면세점에서 산거랑 똑 같아요 모든 제품이 그렇다고 하기에는...각자 케이스가 다르죠
얼마전도 티비에서 어떤 짝퉁 창고 터는데 거기 설화수 이런거 있더군요
아닌것도 있겟지만 울나라안에 있는 창고 털은거 였어요
절대 100프로 가짜는 아닙니다..
지인이 화장품쇼핑몰 사업하는 데.. 방판하는 사람들 하는 방법이 있어요..
저도 잠깐 일 도운적 있고요..
자세히는 못쓰겠지만 절대 라든지 100프로 짝퉁이라든지 그런거 아닙니다..
지인이 화장품 쇼핑몰해서 잘 알아요.. 저도 잠깐 알바했고..
방판하시는 분이나 유통족 하시는 분들은 아는 분은 다 방법이 있더라고요..
절대라든지 100프로 짝퉁이라든지.. 그런말도 함부로 쓰는 거 아닙니다..
롯데몰 이런곳은요?
오늘 장바구니에 겔랑 담았는데요.
거긴 아니겠죠?
홈쇼핑도 그럴까요 아이오* 싸서 사려고하는데
홈쇼핑은 정품보다 않좋아요.
물량맞춰야해서 질떨어지는거 쓴다고 홈쇼핑에 나품햇던곳에 알바하다 들었어요.
옷도 물량땜에 비상이라서 색비슷하고 질떨어지는 조직물쓰고요.
저도 이번에 아토팜 홈쇼핑으로 삿지만.
정품보다 많이 떨어지는거 감안하고 주문했어요.
유명 향수도 가짜더군요.
기가 막혀서. 향이 한 시간도 안 가요. ㅁ ㅊ ㄴ 들 진짜,
짝퉁좀 없어졌음 좋겠네요
설마 ㅠ
향수는
옥션 지마켓이나 오픈 마켓 같은데서
사면 안 될 것 같아요.
짜가는 주로 중국발로 외국에서 유통되지만 일부는 국내로도 유입되어 인터넷으로 판매됩니다 화장품회사들 그거 잡으려 노력 많이 하고요 방판하는 분들이 지마켓같이 인터넷으로 파는 틈으로 짜가도 유통괴나까 회사에서는 계약할때 방판으로만 팔기로 계약서 쓰지만 인터넷으로 많이 파시더라고요
롯데닷컴, 현대몰, 신세계몰, 씨제이몰 등 백화점매장과 연동돼있는 온라인 쇼핑몰은 문제없어요.원글님이 본문에쓰셨는데 몇분이 댓글로 물으시는지.. 백화점공홈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백화점 가서 직접 픽업할수도있는데요 뭐.
그리고.. 남대문시장, 중고나라,오픈마켓 등 최저가 루트로 화장품 파는곳 있죠? 정품에 뭔가를 섞어서 팔고 유통기한 속이고, 혹은 유통기한 거의다된 것 팔아요.특히 향수는 절대 중고나 오픈마켓에서 사지마시고 무조건 백화점/면세점이요. 향수매장 폐업한다고 재고처분한다는 글 등 짝퉁향수도매업자들 글쓰는스탈이 있던데, 향수가 가짜가 제일 많아요.
옷도 매대나 아울렛에서 사면 2-3년된 그것도 여러사람 손타고 누가입었다 환불한 헌옷 사기 십상이죠. 교환환불 안되는경우도 있고, 단추같은것 금방 튿어지고..저도 몇번당하고 그냥 비싼것을 정가로 사고 대신 적게 쓰기로 맘먹었어요.
싼것은 딱 가격만큼이에요.
티몬에서 향수 싸게 샀는데 냄새가 금방 날라가요. 백화점서 구매했을때는 하루종일 가던게 말이죠. 딱 반값이던데.. 돈 아까워라..
짝퉁 아닌거 같아요
신세계몰에서 시슬리 파운데이션 사고 사용하기전 샘플쓰고
색상이.안맞아 가까운 백화점으로 갔더니 한참 조회해보구 하더니 교환해 주면서 인터넷에서 싼거 사서 백화점으로 교환하는 사람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어떤 루트인지는 모르겠다 하면서 짝퉁이란 말은 안하던데요.
다른 건 모르겠구요
설화수는 방판하는 사람이 인터넷으로 팔 수 없어요
설화수 품번이 용기에 다 있어서..정가보다 싼 거 판다 그럼
아모레에서 수시로 사서 그 품번보고
어느 지점에 누가 샀는지 다 조사가능해요
방판아줌마들에게 사면 가격할인 받을 수 없는 이유가 그거예요. 가격할인은 못 해주니..샘플을 본인들이 돈주고 사서 고객들에게 주는 건데..그 샘플 가격이 얼마에 사는지 아시면 여기분들 기절하실듯..ㅎ
암튼..오픈마켓에서 설화수 정가보다 싼 거 있음..
전 그냥 가짜라고 생각해요.
짝퉁을 만들려해도 수익이 나야 만듭니다.
예를 들어 제가 바비브라운 립글로스를 인터넷에서 사곤 했는데 그게 백화점의 절반 가격이었어요.
그게 가짜라면 일단 케이스를 만드는 공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바비 브라운 케이스와 똑같게 만들어야 하고
그다음에 바비브라운 퀄러티에 준하는 립글로스 만드는 공장을 또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바비 브라운의 절반 가격으로 판다 한들 판로가 얼마나 많을 것이며 범법행위라 걸릴 확률도 높습니다.
그러면 바비 브라운이 스스로 짝퉁을 만들어서 판다? 그것도 대규모 사업입니다. 두 다른 퀄리티를 가진 립글로스 공장을 세워야 하는 겁니다. 한 명이 조물락 조물락 만드는 가내 수공업이 아닙니다.
짝퉁을 만드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가설로라도 말씀을 해 주셔야죠. 원래 회사가 인터넷용을 따로 만드는 건지 아니면 외부인들이 만드는 건지. 두 가지 다 수익이 나올 경우는 희박합니다.
명품 가방이면 하나 만들어서 천만원에 팔수도 있으니 짝퉁이 가능하지만 단가가 낮은 화장품을 짝퉁으로 만드는 건 수지가 안 맞죠. 기껏 높아봤자 40만원 선의 수분 크림이니까요.
2만원대로 파는 어성초 스킨
그런것도 짝퉁인가요
마몸드 클렌징오일을 11번가에서 샀는데요.
이게...잘 안지워져요...ㅠㅠ
좀 더 비싸게 몇천원 더 주고 샀어야 했나봐요.
마트에서 파는 화장품들이 눈물나게 비싼데,,,,따지고보면 유통기한 넉넉하 새제품들이고, 싸게 인터넷 올린것들은 유통기한 임박해서 몇개월 일년 이렇더라구요.
예전에 방판 쇼핑몰에 종사했던 사람입니다.
무슨 근거로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요..?
직원 1명두고 일하는 사장님밑에서
물건떼오는거, 재고관리 포장까지 다했었는데요.
설화수,헤라,마임등 방판 지사에서 직접가서
물건 받아오거든요?
물론 본사에 걸리지않게 비표제거 작업은 하지만
내용물은 당연히 진품이죠.
지마켓 같은 곳은 모르겠지만
여*닷컴, 가*몰화장품 등 방판 화장품내걸고 홈페이지로 운영하는샵?들은 진품맞아요.
그런데 온라인샵은 다 짝퉁이라며 싸잡아 얘기하시면
좋은제품 싸게 제공하는 공급자 입장에선 억울하지요.
실례로 방판지사 하던분이 사업접은 후에는
저희같은 쇼핑몰에서 구입하는 경우도 많았구요(자기가 해봤으니 진품인걸 안거죠).
그리고 저 일 그만두던 시점에
불만제로에서 화장품샘플 터뜨렸는데
거기 나온 브랜드들 ..
죄다 비싸게 내논 본품 안팔리니까 온라인샵들에 괜히 소송걸고 악플달고 딴지걸던 본사 제품들이더군요.
국회의원 사서 법규제하고 , 방송에 돈주고 의뢰하고,기자사서 기사 쓰고...
보이는 것만 전부 믿지 마세요.
본인이 '난 이렇게 믿을거야'라고 선택한 부분을
대중에게 진실인 것처럼 강요하지 마시길 바라요.
인터넷은 또 하나의 유통경로일뿐이예요. 다른 물건들 다 인터넷으로 사면 훨씬 저렴해서 다들 잘 애용하시면서 화장품만은 진퉁이 아니고 거의 가품이다라는건 도대체 어떤 논리로 그런건가요??
화장품류가 마진이 무지막지해요. 명품 화장품들도 원가는 천얼마 그렇답니다. 중간에서 먹는 마진이 엄청난거. 그래서 가격차가 그렇게 심한겁니다. 가끔씩 티비에서도 이런 기사내고 인터넷서도 이런 소문 퍼트리는데 정품파는데서 고가인 정가가 무너지니 이런 소문 퍼트려 계속 비싼 가격으로 많이 팔고 싶어 이러는거죠
저는 sisle, Laprairie 브랜드 중
넘 애착하는 라인이 몇 있어 거의 10여년 이상
인터넷 샘플로만 구입해서 써요 . . (수입업체의 압박으로 샘플 판매가 금지되었지만,
워낙 오랜 기간 구입한 곳에서 계속 구입 가능합니다)
중간에 백화점에서 정품으로 구입하기도 하기에
제품 질의 비교가 잘 되는데...
적어도 시슬리/라프레리/라메르
같은 브랜드는 짝퉁 자체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개봉하면 확~ 끼치는 냄새 자체만으로도 구별이 바로 되거든요. (모방 불가)
한국 화장품 브랜드 - 그것도 저가의 - 는 혹시 짝퉁이 가능할지 몰라도요..
인터넷에 본사에서 직접 파는 그런데서 사면 돼요
각 쇼핑몰이나 옥션같은데도 아모레 직영 이런식으로된판매자한테 사요
고작 몇만원짜리 팔아서 무슨 큰 수익이 나겠는가 싶네요.
몽클레어 패딩같은거야 뭐 200만원 가까이되는것들
수두룩하니까 가품들 넘쳐나겠지만 화장품은
유리용기부터 전부 다르게 제작해야할텐데 그런걸로
장사 마진 크게 나을까싶네요.
방판으로 구입 자주하는데, 어마어마한 샘플들 주잖아요.
이건 어떤가요.... 가짜일꺼같지는 않은데 사실... 유통기한은 안적혀있어서 궁금해요.
온라인 현직종사자에요 6년됐네요
가짜가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나 제주변거래처나
진짜입니다. 유통기한의 차이는있겠죠.
어느브랜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국내브랜드에요
구매경로는 여러경우가있으나 진품맞아요
써보시는분들은알겠쥬~~
전 원글님과 같은 생각이예요.
메이크업.향수 동호회하던시절,위에 나온 저렴한
외국 사이트서 겔랑 향수샀는데,암만생각해도가짜.
향도 스티커도 미묘하게 달랐어요.
그때가 15년이 훨 지난 때였는걸요?-.-
당연히 안믿어요,
아주 극소수의 양심판매자가 있을수도?있겠지만
그 1%확률믿고 얼굴에 바르는걸 사고싶진 않아요.
차라리 로드샵걸 썼으면썼지,
저도 백화점몰,백화점,면세서만구입해요,
씨제이나 지에스홈도 백화점 링크되어 매장에서
보내줍니다,
참,친구엄마가 대형인터넷몰서,싸게파는
유명한 투명스킨엣센스,뭔지 아시죠?
샀다가 피부과가고 난리도 아니셨어요.
그 후 얼마안있다가 뉴스나구요,
안사는게 맞아요.
전 샘플조차 시장등 오프라인에 쌓아두고 파는거 안삽니다,
짝퉁의 진화를 모르시군요,
짝퉁이 오히려 더 많죠....
그만큼 수요가 많으니 제품의 10~20 프로만 풀려도 짝퉁 수익이 어마어마할 걸요..........
진퉁이라해도 화장품은 워낙 원재료 대비 마진이 큰 품목인데,,
짝퉁으로 성공시키면 원재료 천원도 안 들걸요........ 원체 공산품이라는 게 만드는데 돈은 별로 안 드는 분야입니다......
주로 수입 화장품에 가짜가 많은 것 같아요.
슈에무라 좀 싸게 샀다 생각했는데
받고 보니 향도 틀리고 용기가 묘하게 조잡.
인터넷상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쓰던 것과 비교하니 분명히 차이가 났어요.
아이오페 에어쿠션 38000 원에 사쓰다 지마켓서 25000 원에 샀는데..그거쓰니 눈이 미치게시렵고 피부가 부어오르고..버렸어요..케이스는 완전같았어요..비싸도 아리따움에서 사니 그런거없드라구요..
화장품 원가가 얼마나 싼데요.금가루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ㅋ
브랜드값이고 유통거품이 있어서 비싼거일뿐이죠.
인터넷으로 파는건 유통단계가 줄어들어서 좀 더 싼거예요.
화장품 원가가 얼마나 싼데요.금가루가 들어간것도 아닌데 ㅋ
브랜드값이랑 광고비, 유통거품이 있어서 비싼거일뿐이죠.
인터넷으로 파는건 유통단계가 줄어들어서 좀 더 싼거예요.
그리고 인터넷과 품질이나 냄새가 여실히 달랐다는건 보관상태도 영향을 미치지않을까요?
본인이 뜨끈한곳에 두었던가
업체나 택배사 등이 난로옆에 뒀던가
진퉁이었을 경우라도요!
남대문에 화장품 싸게 많이 파는데.. 옆에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짝퉁일수있다고요. 그리고 중국인 친구가 중국 놀러갈때 뭐 사갈까하니 일본화장품을 부탁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중국에선 뭐든 인터넷구매는 믿을수 없대요 다 짝퉁이라고. 그래서 사다 준적도 있어요. 믿기 싫은 분들은 안맏으시면 돼죠. 전 겪은게 있어... 짝퉁의 세계는 넓다는걸 알기에.. 화장품은 면세에서 사요
남대문에 화장품 싸게 많이 파는데.. 옆에서 누가 그러더라고요 짝퉁이라고. 괜히 싸겠냐면서. 그때 첨 알았네요 얼마안하는 화장품도 짝퉁이 있다는걸. 그리고 중국인 친구가 중국 놀러갈때 뭐 사갈까하니 일본화장품을 부탁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으니 중국에선 뭐든 인터넷구매는 믿을수 없대요 다 짝퉁이라고. 그래서 사다 준적도 있어요. 그런믈건이 한국이라고 없을까 싶어요. 중국보다 덜할 뿐이겠죠. 믿기 싫은 분들은 안믿으시면 되고. 저같은 사람은 짝퉁 많다고 생각하니 화장품은 면세나 백화점에서 살 뿐이고... 백화점도 짝퉁있을텐데요 모(화장품말고)
원글님 아리따움에서 근무하시나보죠 ㅋㅋ 가짜라면 가짜라는 객관적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얼마나 자신없으면 *마켓, *션 드립 ~ 백화점 짝퉁 물건 판매 뉴스 검색해보세요.
11년 전쯤에 방송에 나왔다니까요 중국 짝퉁 공장이요
근데 일부만 그런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