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ISTㅡ상월곡역 부근 식당 문의합니다

식당 조회수 : 856
작성일 : 2016-02-14 18:27:16
친구와 상월곡역에서 만나 간단히 점심 먹고 키스트에 들릴 예정입니다







낯선 곳이라 영 감을 잡을수가 없네요































IP : 121.131.xxx.11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책빵
    '16.2.14 6:30 PM (175.192.xxx.39)

    한 정거장 더 가 돌곶이역에 이웃사촌이라는 한정식 집이 있어요

  • 2. 꽃샘
    '16.2.14 6:45 PM (115.161.xxx.187)

    월곡 홈플러스에 계절밥상있는데 거기도 괜찮을거같아요

  • 3. 윗분께
    '16.2.14 6:48 PM (59.14.xxx.172)

    죄송하지만..이웃사촌 가지마세요
    처음 개업했을땐 그 동네에 갈곳없어
    맛도 괜찮고 장사도 잘되었는데
    얼마전에 몇년만에 갔다가
    정말 욕이 나올 정도였어요

    그 근처에 모임으로는 갈곳이 정말 없긴해요ㅠ.ㅠ

  • 4. ㅇㄱ
    '16.2.14 6:50 PM (121.131.xxx.119)

    차 없이 가서 식사 후 키스트에 들릴 예정이라 근처면 좋겠는데
    홈플러스가 가까운지 볼께요~

  • 5. 동네사람
    '16.2.14 7:05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홈프러스, 키스트 걸어서 가능해요...

  • 6. ㅇㄱ
    '16.2.14 7:09 PM (121.131.xxx.119)

    동덕여대 쪽은 어떤가요?

  • 7. ....
    '16.2.14 7:12 PM (175.125.xxx.22) - 삭제된댓글

    월곡역 지하에서 홈플러스 진입하면 되고
    식사후에 키스트는 상월곡역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됩니다.
    키스트는 상월곡역과 월곡역 중간에 있고
    역간 간격이 아주 짧아서 걷기 쉬워요.

  • 8. 다은맘 연주
    '16.2.14 9:33 PM (218.236.xxx.142)

    저 동덕여대옆에 살아요.초밥좋아하시면 상월곡역 1번출구에서 300미터내려가면 스시빈 먹을만하고 길건너편에 소담순대국 육수가 소라서 깔끔하고 가격저렴해요.
    동덕여대근처 먹을 별로에요.혹시 선호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집근처라서 아는데로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참고로 이웃사촌은 상월곡역 다음 돌곶이역이고 계절밥상있는 홈플러스는 상월곡역 전 월곡역이에요.

  • 9.
    '16.2.14 9:44 PM (175.223.xxx.10)

    홈플러스 지하 계절밥상 혹은 일층에 태국음식집 추천드려요 딱히 ㅜㅡㅜ 맛집이 없어요

  • 10. 원글
    '16.2.14 11:32 PM (121.131.xxx.119)

    오랫만에 만나게 되어 간단히 밥 한끼 먹자고 했는데 간단하지만은 않네요 ㅜㅜ
    깔끔하고 먹을만한 점심 한끼가..
    다은맘께서 알려주신 스시집 가볼게요
    순대국도 좋은데 상대편 취향을 잘 몰라서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0178 바쁜 남자친구, 바쁜 남편? 8 .. 2016/02/21 2,734
530177 홧병 증상 2 이름 2016/02/21 1,130
530176 삼재 믿는건 아닌데....삼재 끝나니까 좋은일이 좀 생기네요 5 ... 2016/02/21 2,842
530175 주말 아침에 강남역 모임의 정체 궁금해요 8 2016/02/21 3,446
530174 히지구리하다는말 아세요? 30 히지구리 2016/02/21 4,542
530173 맘에 드는옷 비싸도 구입하시나요? 24 ㅎㅎ 2016/02/21 4,707
530172 아파트 구입 괜찮을까요?? 3 아파트 2016/02/21 1,396
530171 백종원 3대천왕이 우리 지역에도 왔네요. 12 드디어 2016/02/21 6,985
530170 편애받으면서 자라도 불만에 가득찬 경우도 있나요? 1 ㅇㅇㅇ 2016/02/21 670
530169 결혼생활로 몸소 체험한점 무엇인가요? 29 인생은 2016/02/21 6,874
530168 말똑부러지게못하는여부가 똑똑하다 어리버리판단? 2 논리정연 2016/02/21 1,254
530167 시그널.. 다들 재미있다는데.. 더 보면 재미있어지나요? 17 ... 2016/02/21 4,852
530166 법륜스님 법문이... 5 ... 2016/02/21 1,875
530165 네일샵의 커피서비스는 어떤 것이 좋을까요? 14 커피좋아 2016/02/21 2,170
530164 블루투스스피커 jbl flip3 사용하시는분 어떤가요? 10 백합 2016/02/21 1,535
530163 의지할곳이나 힘이 되는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25 ........ 2016/02/21 15,180
530162 낳아준 엄마에 대한 증오심 13 증오 2016/02/21 5,656
530161 LA 날씨 엄청 더운가요? 5 여행 2016/02/21 1,049
530160 영국물가.. 2 123 2016/02/21 986
530159 케이팝스타 안예은 곡 잘쓰고 독특하네요.... 4 아줌마 2016/02/21 1,677
530158 여자많은 직장 정말 짜증나요 18 2016/02/21 6,352
530157 서울구경일정 좀 봐주세요. 한식부페도 추천 11 조언) 2016/02/21 2,344
530156 샤넬같이 파우더리한 향수 역하다는 말에 대해서... 10 dd 2016/02/21 3,958
530155 음대 전공하려는 조카.. 궁금하네요. 21 .... 2016/02/21 4,614
530154 수돗물을 끓였더니 2 .... 2016/02/21 1,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