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는 왜 그렇게 간식주는 분이 많은지??
내과나 이비인후과는 간식주는 분들 잘 없던데...(내가 몰라서 그런가요? 항상 바빠보임)
치과는 몇달 걸쳐서 치료해서 그런지 몰라도
스타벅스 커피부터
카스테라
샌드위치 등등
먹을거 주는 분이 많은가봐요?
치위생사가 그걸 업로드 시키는거보니
나도 치과 갈때 빈손으로 가면 안되는거야 ? 라는 생각도 들고..
심란하던데...
감사의 뜻으로 블로그에 올린거겠지만.
저는 치과비용 자체가 비싸서 부담되는데 이런거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홍보비에 열올리는 병원일수록 비싼거같아서
가는거 자체가 꺼려져요.
제가 원하는건
원장의 솔직한 학력과 경력.
그리고 진료시 잘 설명해주고...비싸지 않음 되는건데.....
정말 병원 인테리어 이런거 관심없거든요. 잠시 있다가는 건데... 왜....
근데 병원 홍보 블로그보면
인테리어 이렇다고 광고하고..... 환자가 갖다준 간식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