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1살...거울보기 싫으네요...ㅜㅜ

,,,, 조회수 : 5,315
작성일 : 2016-02-14 16:21:41

아..거울 보기 싫으네요

원래도 못생긴 얼굴인데

정말 뭔놈의 잡티에 팔자주름에 잔주름에 얼굴살 확 빠지고요..ㅠㅠ

한살 더 먹더니 장난 아니네요

82보면 45살쯤 되면 그렇다는데 저는 노화가 몇년 더 빨리 오나 봐요

슬프네요

무슨 시술이라도 해야 할까요..

그나마 기미는 없는거 같은데 나 언제 이리 늙은 걸까요

IP : 221.147.xxx.17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핫
    '16.2.14 4:23 PM (117.111.xxx.44)

    나 51인데
    아직 갠츈한뎅 ㅋㅋ

  • 2. Essenia
    '16.2.14 4:24 PM (218.55.xxx.222)

    저도 예전엔 사진 찍는 거 좋아했는데 요즘엔 거울 보기가 싫더라구요. 근데 인위적으로 뭘 하면 만족할까? 싶기도 해요. 그냥 흘러가는 게 자연 스러운 건 아닐까 .. 나이 어린 친구들 보면 이쁘고 아니고를 떠나 그냥 푸릇하니... 부럽긴 해요

  • 3. 46세
    '16.2.14 4:27 PM (39.118.xxx.16)

    이마 주름 생기기 시작
    절망입니다

  • 4. ㅇㅇㅇ
    '16.2.14 4:27 PM (112.133.xxx.239)

    이와중에 넌씨눈 첫댓글...ㅉㅉㅉㅈ
    원글님. 넘 심란해마세요. 올해 38살인데 중반에 증명사진 찍은뒤론 셀카도 잘 안찍어요 -_-
    화장품 사러갈때 은근 미백/주름 샘플 듬뿍 챙겨주는 것 보면서 이제 어쩔 수 없구나 싶어요...
    대놓고 고객님, 기미가 어쩌구 저쩌구 지적하는 싸가지없는 점원들보단 백배낫지만.

  • 5. 45세
    '16.2.14 4:30 PM (122.32.xxx.10)

    기미고뭐고간에 무표정하고 의욕없어 보이는 표정부터 바꾸고싶어요

  • 6. 접때
    '16.2.14 4:31 PM (110.9.xxx.73)

    미간필러 맞은거 리터치받으러갔는데
    나이드신분들 엄청 많드라구요.
    죄다 얼굴에 마취크림 바르고 대기중..
    저도 그나마 미간주름은 어찌해결했는데
    팔자주름이 패여..여기도 필러생각하고 있어요.

  • 7. 경험
    '16.2.14 4:49 PM (115.21.xxx.243)

    잔쥬름은 집에서 열심히 멋사지 크림 으로 티비 보면서 얼굴 맛사지 하면 정말 거의 없어져요 . 기미주근깨는 화장하면 가려지구요 .
    41 이면 아직 노력하면 이뻐질수 있는 나이예요

    저위에 51 살이 괜찬다는건 자기생각이지만 본인이 좋다면 그것도 행복한 사람 같아요 .

  • 8. 돈있고 ,출세하면...
    '16.2.14 4:55 PM (125.61.xxx.2)

    사회적 지위 잇으면

    자꾸 꾸미고 하니까 더 이뻐지던데요.

    나경원 보세요. 1억짜리 피부과 다니잖아요. ㅎㅎ

  • 9. ㅎㅎ
    '16.2.14 5:00 PM (220.125.xxx.15)

    전 36정도에 사진찍기도 싫어지던데요 ㅠ

  • 10. ㅠㅠㅠ
    '16.2.14 5:00 P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거울은 그나마 양호
    작년에 야외에서 사진 찍은후 충격이 3일정도 가더니
    이번에 휴대폰으로 거실에서 찍은 사진은 충격을 넘어 경악 그자체
    한달 가까이 되었지만 무섭고 경직된 그 모습을 생각 할때마다
    한없이 우울합니다

  • 11. ㅡㅡ
    '16.2.14 5:31 PM (223.62.xxx.172)

    51살 넌씨눈보다는
    원글이 훨훨 비젼과 가능성 최소2배 이상
    지금부터 속 먹는거 부터 관리하세요.
    나이들면 먹는게 곧 피부입니다.ㅎ

    그리고 시술은 천천히 정보찾고 그러심
    되요. 아직 젊습니다.

  • 12. ....
    '16.2.14 5:35 PM (1.237.xxx.230)

    51살짜리 댓글 수준;;;;

  • 13. ...
    '16.2.14 6:35 PM (223.62.xxx.55)

    팩도 자주 하시고
    자주 웃으시고
    운동하시고
    잘 주무세요.
    41살에 너무 이르네요.
    전 위에 것 잘 실천하려 노력하니
    늘 5살은 젊게봐주더라구요.
    특히 스마일~~~

  • 14. 41살은
    '16.2.14 7:48 PM (121.157.xxx.217)

    지나고 보면 정말 젊은 나이인데ㆍ
    첫댓글51살 분 진심이신듯
    늙었다 생각말고
    가꾸고
    노력하세요
    전40대 후반
    사진 찍는거 좋아합니다

  • 15. ...
    '16.2.14 8:20 PM (211.172.xxx.248)

    그래도 사진은 열심히 찍으세요.
    지금 보지 말고 묵혔다 10년후에 보세요. ㅎㅎ

  • 16. 여름하늘구름
    '16.2.14 9:00 PM (125.177.xxx.3)

    나도 51살에도 괜츈하고싶다..2년 남았는뎅..
    54세 울언니 몇 달만에 얼굴이 할매됐던데.
    그나이 되면 시술 해야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5176 1999년 지어진 아파트 매매 어떤가요? 7 ㅇㅇ 2016/04/08 2,232
545175 신발 널면 하루에 다 마르나요? 5 ㄴㄷ 2016/04/08 657
545174 휴대폰 공기계면 아무 통신사여도 상관없나요? 6 통신사 2016/04/08 1,214
545173 청주아파트 정보아시는분 3 청주 2016/04/08 1,413
545172 세제...비트..는 별로인가요? 6 세제 2016/04/08 2,083
545171 라면 뭐 드세요? 20 ㄹㄹ 2016/04/08 3,056
545170 어이없는 지인 14 허참 2016/04/08 4,737
545169 48키로에서 46키로 되려면 어찌 빼야 하나요...?? 34 158cm 2016/04/08 9,729
545168 오랜만에 타이핑을 했더니 어깨가 고장났어요 3 ... 2016/04/08 606
545167 부드러운데 엄청 센 성격은 어떤걸까요? 13 ㅓㅓ 2016/04/08 5,555
545166 아이 키우신 인생선배님들께 조언.. 이사문제요.. 1 ㅇㅇ 2016/04/08 413
545165 중2, 까칠이들 안녕하신가요? 2 푸르른물결 2016/04/08 878
545164 지금 날씨에 러이져치료는하는건 무모한가요? 1 레이져 2016/04/08 533
545163 영어좀 하시는 분들 불규칙동사 sit 변화좀 봐주세요 7 asd 2016/04/08 1,264
545162 윤미래, 김윤아, 김조한, 김동률 전집 파일 어디서 구해야 할까.. 1 say785.. 2016/04/08 923
545161 2016년 4월 8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08 361
545160 일본은 해외 개고양이 반입 어렵나요? 2 2016/04/08 442
545159 쿠킹 초코렛이 무엇인지요? 4 초코 2016/04/08 496
545158 그린피스 "고리원전 사고나면 후쿠시마 능가하는 재앙&q.. 4 후쿠시마의 .. 2016/04/08 835
545157 블러드 커플 결혼한다네요 1 ,, 2016/04/08 4,063
545156 몸무게 3kg 빼보신분.. 11 햇쌀드리 2016/04/08 6,122
545155 배에 가스가 차는 이유 속이 더부룩한 현상 한국의과학연구원 요리천사 2016/04/08 3,916
545154 여론조사 뭘 그렇게 열성적으로 해대나 생각해보니 1 문득 2016/04/08 607
545153 파나마 페이퍼-메시도 있네 ㅗㅗ 2016/04/08 487
545152 유럽 전압문제 2 nn 2016/04/08 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