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정말 똑똑한 학생을 가르쳐요

ㅇㅇ 조회수 : 7,066
작성일 : 2016-02-14 04:34:03
밑에 똑똑한 애 실제로 본적 없다 하셔서
저는 과외샘인데요
그 아이 엄마는 의료계통(제가 구체적으로
묻진 않았지만)이고
애는 지금 초6인데요
과외하러가면 항상 실력정석 펴놓고
학원 예습하구요
저는 영어인데 그 아이수능영단어장은
벌써 여러번돌렸고 듣기는 고3
독해는 고2 일반고에서 푸는 문제집으로
교재씁니다
문제는 풀리면 다 맞구요
한두문제 나가는데 그것도 보면
독해는 되는데 초딩이라배경지식이 부족해서 그런거
그런건 설명을 해 줍니다
의대 생각하고 있다고 하고요
뭐랄까 설명을하면 핵심을 꿰뚫고 있어요
뭐가 중요한지 아닌지를 잘알고요
선행하는 애들중엔
중심에서 벗어난 내용에 에너지쓰는
아이들도 많은데
영특한애들은 표시가 나더라구요
IP : 203.226.xxx.15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6.2.14 4:47 AM (203.226.xxx.164)

    정말 똑똑한 애들이 있어요.
    나도 똑똑했는데 얘는 나를 넘겠네? 싶은 ㅎㅎ 비범한 아이들.
    근데 그냥 영리한 아이들 학부모님이 이런 거 인정 안 하면 진짜 답답하죠.
    이 아이가 영리는 한데 정말 남다른 애들은 따로 있다는 걸 직설적으로 말해 줘도
    -말해야 할 경우가 생겨서-
    우리 애 똑똑하다....... = 바로 그런 아이다
    아니다, 영재급 아이들은~~~ 어쩌고저쩌고 설명하면 또
    그러니까 우리 아이가 영재다...
    영재원 붙는다고 다 영재도 아니건만 ㅜ
    이런 부모님들은 저런 넘사벽 아이들을 만나 봐야 해요.

  • 2. 그 아이
    '16.2.14 6:03 AM (39.7.xxx.4)

    성격은 어떤지가 저는 더 궁금하네요..

  • 3. 헉..
    '16.2.14 6:31 AM (118.41.xxx.17)

    초등학생인데
    중등선행학습뿐 아니라
    고등학교선행까지 얼추 끝내는 과정이네요;;
    컬쳐쇼크 받고 갑니다;;

  • 4. 저런 애들
    '16.2.14 7:56 AM (213.33.xxx.32)

    속도 깊고 행동도 조심스럽고 예의도 발라요. 대신 사람들에게 치대거나 아부하지 않더라구요.
    딱 필요한 말만 하고 쓸데없는 말은 별로 안해요.
    교우관계 괜찮아요. 급우들이 인정하고 존경하는 수준. 근데 편한 친구는 아니죠.
    아이라도 조심스럽죠.

  • 5. 선행
    '16.2.14 7:57 A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

    어마무시하게 시키더라구요. 자기가 어느정도 좋으니 따라가는거지 억지로 힘듭니다.

  • 6.
    '16.2.14 8:05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전 가르쳐본 적은 없지만 제 조카보면 정말 타고나는건 있다고 느껴요.

    두돌때 알파벳 숫자 스스로 떼고, 세돌되니 덧셈 뺄셈 구구단에 한글까지 얼추 읽더라고요. (시킨것 없음)

    이번에 상위 0.1% 판정 받고 구청인지 암튼 나라에서 하는 무슨 프로그램 배우러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아직 세돌이라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남다르긴 하고 앞으로도 그러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 애가 거의 비슷한 개월수라 너무 비교가 잘 되네요 ㅋㅋ

  • 7.
    '16.2.14 8:44 AM (211.109.xxx.142)

    윗님 세돌에 0.1% 받고 구청에 인가 나라에서하는 프로그램이 어딨나요?ㅎ
    초듬부터 교육청에서 영재교육시켜줘요

  • 8.
    '16.2.14 9:34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엄마 통해 들은 얘기라 정확한건 몰라요~ (친언니가 아니라 사촌이라...)

    검사를 했고 저 정도 판정 나왔고 그 후로 일주일에 한번 무슨 수업을 듣는다고 들었는데 전달 과정에서 와전이 있을순 있겠네요.

  • 9.
    '16.2.14 9:39 A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저도 친정엄마 통해 들은 얘기라 정확한건 몰라요~ (친언니가 아니라 사촌이라...)

    검사를 했고 저 정도 판정 나왔고 그 후로 일주일에 한번 무슨 수업을 듣는다고 들었는데 전달 과정에서 와전이 있을순 있겠네요.

  • 10. 점둘
    '16.2.14 10:14 AM (1.235.xxx.186)

    자녀의 학습능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게
    경제적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원글님 학생 같은 경우는
    진짜 공부 시켜야 하죠
    그런 학생 만난 원글님도 복이 많습니다 ㅎㅎ

  • 11. ㅇㅇ
    '16.2.14 11:31 AM (203.226.xxx.157)

    인성최고에요.
    그리고 초등학생이라 귀엽고요

  • 12. 세돌짜리는
    '16.2.14 11:51 AM (39.117.xxx.77)

    그냥 빠른거에요
    아직 몰라요
    영재원도 어휘가 어느정도 되어야 받아주지 그냥 글좀 일찍 떼는 세돌짜리는 안받아줘요
    제발 두세살짜리가지고 오바하지맙시다

  • 13. 푸핫
    '16.2.14 12:14 PM (211.36.xxx.83)

    세돌 영재교육원 ㅎㅎ
    이런게 와전의시작이군요 ㅎㅎ

  • 14. 세돌은
    '16.2.14 6:14 PM (213.33.xxx.32)

    아이큐 검사 자체가 안되어요. 상위 1%는 뻥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674 친정식구 때문에 괴로워요 4 아들 2016/04/15 2,506
547673 해외 호텔 예약 결제 질문요 2 ... 2016/04/15 879
547672 카톡 전화번호 앞에 붙는 82는 뭘까요. 4 까똑까똑 2016/04/15 4,371
547671 박은 왜케 유승민을 미워할까요 19 뒷북인데 2016/04/15 10,468
547670 봄이 겨울보다 피부가 건조해지는건가요? 3 84 2016/04/15 1,232
547669 고맙습니다. 김의성님 6 국정화반대 2016/04/15 1,054
547668 이대로 제가 죽을꺼같아요 5 마음의 병 2016/04/15 2,281
547667 혜리 그냥 발랄하고 밝은 이미지로만 봤는데 2 ... 2016/04/15 5,215
547666 운명이다?!! 3 2016/04/15 1,037
547665 정리도서 읽는 중인데 책대로 하려면 청소결벽증이 되어야 할듯해요.. 4 너무깔끔 2016/04/15 2,511
547664 청첩장문구 조언 2 조언부탁드립.. 2016/04/15 634
547663 마포 당선자 손혜원이 밝히는 총선 비하인드 16 ,, 2016/04/15 4,925
547662 이자스민 욕하는 자들 26 ..... 2016/04/15 4,070
547661 조응천 아저씨 넘 좋아요.ㅎㅎ 15 ㅇㅇㅇ 2016/04/15 3,968
547660 우와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ㅇㅇ 2016/04/15 1,190
547659 서울 은평 박주민의원 인형탈을 쓴 선거운동원들은... 6 달이차오른다.. 2016/04/14 1,653
547658 새누리 복당은 없다더니,,허용한대요 ㅋ 8 zzz 2016/04/14 2,667
547657 요즘 영업댓글들이 왜 이리 많죠? 1 싫다 2016/04/14 485
547656 댓글부대 5 샬랄라 2016/04/14 411
547655 어제 참치캔 따다 손가락을 베었는데... 병원 가야할까요? 10 손가락 부상.. 2016/04/14 5,705
547654 집 나왔는데요 어디로 갈지 5 고민 2016/04/14 1,811
547653 17년 지나도 리모델링 안한 아파트 있으세요? 12 아파트 2016/04/14 3,903
547652 저희애 필요이상으로 감성적인거같아요... 12 파주댁 2016/04/14 2,699
547651 표창원 대단한사람이네요 11 선거 2016/04/14 8,006
547650 혹시 탁구장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4 fdhdhf.. 2016/04/14 1,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