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키스씬.
보는 제가 왜 그렇게 어색어색한지.....
아마 둘사이에 러브라인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탓 같아요.
그냥 동생,누나로 끝났으면 훨 좋았을텐데.
두사람 키스씬.
보는 제가 왜 그렇게 어색어색한지.....
아마 둘사이에 러브라인이 전혀 느껴지지 않은 탓 같아요.
그냥 동생,누나로 끝났으면 훨 좋았을텐데.
보다보다 그렇거 케미 안사는 커플 처음봐요
유승호는 얼굴도 연기도 좀 어정쩡해요.
몸에 맞지 않는 배역인듯
갑자기 왠 키쓰신.. 진짜 안 어울렸어요.
박민영 왠만한 남배우들하곤 드라마 찍을때마다 썸 탈 정도로 캐미 돋는 배우인데..
유승호랑은 안 맞더라구요.
그리고 대본이 뭐 같아 그런지
유승호 울때 많은데..
집으로의.. 그 애기때 모습이 자꾸 겹쳐져요.
차라리 선덕여왕때의 김춘추 역할이 최고 리즈시절이였던 것 같아요.
느낀게 아니었네요
보면서 "악~~ 이건 아니쟈나~~;;;"
손발이 오글오글~~ 어색어색..;;;;;
정말 한숨만...;;;;;
걍 누나 동생으로 끝냈어야 했는데
왜 이눔에 드라마들은 꼭!! 럽라인을
넣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건지 ㅉㅉㅉ
그런거 굳이 없어도 .... 뭐.....;;;;;
유승호 얼굴은 너무나 아름다운데 체구가 너무 말라서 연약해보여요
표정도 여리여리하니 울 것 같고 남성미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