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 있으세요?

쭈니 조회수 : 3,669
작성일 : 2016-02-13 17:07:06
전 어렸을때 부터 스위스가 꼭 가보고 싶었어요.
알프스소녀 하이디 때문인가 ㅋㅋ
그래서 몇년전에 갈 것도 아니면서 여행책 사서 보면서 대리만족 했거든요. 책 읽으면서 언젠가는 가야지하면서 스케쥴도 짜보고 ㅋㅋㅋ
그러다 드디어 40대중반이 되어서 스위스일주여행 했어요.
역시나... 생각대로 너무 좋았어요. 아직도 아름다운 알프스가 눈에 선해요.
여러분은 평생 꼭 가고 싶은 곳 어디세요?
비오는 오후....그냥 이런 생각만해도 좋을거 같아서요.
IP : 211.202.xxx.2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2.13 5:12 PM (122.62.xxx.132) - 삭제된댓글

    없어요...

  • 2. ㄴㄱ
    '16.2.13 5:13 PM (123.109.xxx.20)

    저는 상해에 가고 싶어요.
    독립운동 하시던 분들 자취를 한번 주욱 찾아가고 싶어요.

  • 3. 저는 빠리
    '16.2.13 5:21 PM (112.153.xxx.100)

    루부르가 잘 보이는 맞은편 카페에서 커피마시거나 피라미드있는 광장 걸어다니고 싶네요. ^^

  • 4. 윗님
    '16.2.13 5:22 PM (222.111.xxx.33)

    감동 주시네요.

  • 5. ...
    '16.2.13 5:27 PM (175.195.xxx.96)

    많은 곳이 있지만 산티아고 순례길 버킷리스트중에 하나에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혼자 갈수 없지만 죽기전에 꼭 갈거에요 지금도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기 책 읽고 있어요 ㅎㅎ

  • 6. 플럼스카페
    '16.2.13 5:27 P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

    전 볼리비이 우유니 가보고 싶어요.

  • 7. 플럼스카페
    '16.2.13 5:27 PM (182.221.xxx.232)

    전 볼리비아 우유니 가보고 싶어요.

  • 8. 존심
    '16.2.13 5:37 PM (175.210.xxx.133)

    산티아고 가는길...

  • 9. ...
    '16.2.13 5:47 PM (122.32.xxx.10)

    전 그렇게 뉴욕이 가보고싶네요. 내년 추석때 갈거예요

  • 10. 저는
    '16.2.13 6:09 PM (211.52.xxx.97) - 삭제된댓글

    내년에 우유니, 마추픽추, 파타고니아 등등 여행계획짜고 있어요.
    더 늙기전에 90일 다녀오고 싶어서요.
    산티아고도 꼭 가고싶고요. 칠레 산티아고는 내년에 가네요.ㅎㅎㅎ

  • 11. ...
    '16.2.13 6:18 PM (175.117.xxx.199)

    저도 산티아고.
    바쁘게만 살아가는 남편과 함께
    꼭 가보고 싶습니다.
    더 나이들기전에요.

  • 12. 쭈니
    '16.2.13 6:32 PM (211.202.xxx.209)

    여행지도 나이에 따라 다른거 같아요.
    20대때는 걷는거 싫어서 주로 바다로 가더니만 나이 좀 드니 산이 더 좋아져요. 그래서 스위스에가서 트레킹 많이 했어요.
    산티아고도 생각 중이라서 여행책 읽고있는데 다리 건강할때 가야할듯.
    앞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역사기행과 영국 일주여행도 꿈꿔봐요.

  • 13. 고창읍네에서
    '16.2.13 6:35 PM (58.143.xxx.78)

    코스모스 길따라 한참 걷다보면
    황산 들어가는 산 길에
    붉은황토 가득했던 낮은 산
    꼭 한번 걸어보고 싶네요.
    산 입구 들어서면 이름모를 산짐승? 아마 새지
    싶은데 숲에서 들리는 소리가 넘 좋았지요.
    여기저기 깔려있던 소나무 마른 잎들,
    도토리,다람쥐,나무사이 버섯들....ㅎㅎㅎ

  • 14. 전 이탈리아
    '16.2.13 6:35 PM (114.203.xxx.61)

    해안 열차일주여행이요~!

  • 15. 고창읍네에서
    '16.2.13 6:40 PM (58.143.xxx.78)

    거길 지나면 외갓 집이네요.
    그 길 지나 장바구니에 모과와 멀미로 토해
    뒤섞인 강아지를 건네주시던 외할매가
    버스타고 다니시던 길이기도 하네요.
    삼촌은 자전거 타고 다니던 길
    어찌변했을지 모르나 저만 그리워하는
    아련한 기억 속에 길이지요.

  • 16. 해외는
    '16.2.13 6:47 PM (58.143.xxx.78)

    시장을 좋아해서 유럽이든 어디든 먹거리,볼거리
    풍부한 곳 가고 싶어요.
    웬만한 경치에는 그냥 무덤덤 해진게 나이들어선지
    생활속에서 보고 느끼는 노천시장 좋아요.
    중국 장가계진 좋았다고 사진 보여주는데
    별 감흥도 안나고 상해임시정부 다녀온게
    더 남구요. 호주,뉴질랜드가 미국보다는 잔잔하게
    느껴지는 편안함 있더군요.

  • 17. 마추피추와 시베리안 횡단열차
    '16.2.13 6:57 PM (210.183.xxx.241)

    시베리안 횡단열차는 젊었을 때 타고 싶었어요.
    대학 엠티처럼 마음 맞눈 친구 몇 명과 함께
    몇 날 며칠을 기차를 타고 고생좀 해보고 싶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어서 그랄 자신이 없네요.

    그리고 더 나이들어서도 꼭 가고 싶은 곳은 마추피추.
    제가 흰머리가 어울리는 멋진 할머니가 된다면
    아마 가게 될 거예요.

    원래 하와이처럼 더운 나라와 남미 분위기가 좋았거든요.
    그러면서 시베리아는 왜..ㅋ

  • 18. 쭈니
    '16.2.13 7:23 PM (211.202.xxx.209)

    가보고 싶은곳이 참 다양하네요.
    마추피추, 시베리아, 산티아고,상해,이탈리아,파리 등등
    모두들 꼭 가보셨음 좋겠네요~~~^*^

  • 19. 쭈니
    '16.2.13 7:25 PM (211.202.xxx.209)

    전 댓글 읽으면서 행복한 생각으로 그냥 미소가 지어지네요.

  • 20. 333222
    '16.2.13 7:26 PM (223.62.xxx.163)

    고창 읍내에서...쓰신 분

    한 편의 잔잔한 시 같아요.
    글을 잘 쓰시네요.

    생각해 보니 어렸을 적 살던 곳들 돌아보고 싶어요. 도라지 피던 그 곳은 지금도 그대로이려나...

  • 21. 많지요..
    '16.2.13 10:58 PM (125.182.xxx.27)

    파리나 프랑스가서 한달정도 살아보고싶고..
    아프리카도 가보고싶어요..꽃청춘기대되요..아프리카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737 내일 광화문4시부터네요- 5시부터 본행사 14 내일 2016/12/16 1,216
629736 폐차후에도 자동차세가 왜 계속 나오나요? 5 폐차 2016/12/16 2,391
629735 세상에 주택 50채 소유자가 3천명정도래요 10 겨울 2016/12/16 2,957
629734 "남편·아내 단어 쓰지 마라" 각국서 성 중립.. 7 . 2016/12/16 1,788
629733 kbs는 독감의 한원인이 촛불집회라네요 22 케빙신 2016/12/16 2,377
629732 탤런트 안부가 궁금한데 이름이 생각안나 10 ㅎㅎ 2016/12/16 2,826
629731 지금 청문회 여기서 해요 12 나만의장단 2016/12/16 1,888
629730 거울과 창문이 마주보면 ...안좋은건가요? 1 풍수 2016/12/16 5,345
629729 전세가가 시세보다 높을 경우 계약해도 문제 없을까요? 3 푸른새싹 2016/12/16 986
629728 [단독] 국정교과서 회의에 경비 펑펑…외부인 동석도 1 세우실 2016/12/16 499
629727 반기문은 군대는 갔다왔나요? 1 개헌반대 2016/12/16 1,949
629726 문재인 "종편 정착위해 줬던 혜택 없앨 때" .. 24 ㅋㅋ 2016/12/16 2,259
629725 50대 여성분 플리츠플리즈 스카프 선물 괜찮으세요? 5 sanovs.. 2016/12/16 2,769
629724 수시 예비 번호 3 기원 2016/12/16 1,938
629723 오늘 청와대수사 안하나요?? 4 2016/12/16 650
629722 이대 총장 거짓말하려다 보니 말이 꼬이고 사실이 드러나네요. 5 위증 2016/12/16 2,323
629721 [갤럽] 민주당 지지율 40%, 1998년 이후 처음 17 이러니 오늘.. 2016/12/16 1,498
629720 친박 정우택 당선 이래요 (이제 깨질일만 남은듯) 26 겨울 2016/12/16 4,183
629719 새똥...정우택 승 5 ... 2016/12/16 1,097
629718 TG교육그룹에서 자녀를 재수시켜 보신분... 4 제인 2016/12/16 1,022
629717 제가만든 콩나물무침은 항상 질겨요 15 반찬거리 2016/12/16 4,546
629716 김장수, 세월호 당일 "대통령이 어디 있는 지 몰랐다&.. 3 세월호참사 2016/12/16 1,308
629715 변기 ㄹ혜) 타미플루 부작용 환각환청 악몽 헛소리 5 변기라임 2016/12/16 2,443
629714 정우택과 나경원 12 대표 2016/12/16 2,054
629713 참 기분 묘하네요.. 2 고3맘 2016/12/1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