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성공단이요.,

궁금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6-02-13 15:28:28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은 정부의 권유하에 입주하게 된건가요?그렇다면 갑작스런 정치대립으로 인한 기업들의 피해는 국가에서 보상해주어야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여?
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설명 좀 부탁드려요
기사 검색해도 잘 모르겠어요
IP : 14.34.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이스트
    '16.2.13 3:36 PM (124.146.xxx.32)

    http://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13063403758

    청와대 5년근무 후 개성공단에 4년 근무하며 그 쪽의 실상을 체험했던 카이스트 깁진향교수가 하는 말을 잘 들어 보세요...개성공단이 남과 북에 어떤 의미를 갖는 곳인지..알 수 있습니다..

  • 2. 음..
    '16.2.13 3:43 PM (119.198.xxx.180)

    국가에서 보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리스크를 안고 개성공단에 입주했기 때문이죠.
    그동안 많은 혜택을 보고 회사를 운영해왔던거죠..

  • 3. 카이스트
    '16.2.13 3:44 PM (124.146.xxx.32)

    우리는 개성공단을 볼 때 철저히 경제적으로 본다. 자본주의적 시장경제 질서인 우리네 시각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북측은 다르다. 우리가 개성공단을 경제로 보기 때문에 그들도 경제로 볼 것이라 말하는 건 북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북측이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위해 추진했다고 하면 우리 사회에서는 용납이 안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점은 팩트다. 참으로 심각한 간극인데, 여기서부터 어그러지기 시작하면 북을 알기 위한 논의 진전이 안 된다.

    ▶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달라.
    = 북측은 개성공단을 철저히 우리 민족끼리 일궈낸 평화의 상징으로 본다. 미국은 개성공단을 처음부터 철저하게 반대했다. 물론 그러한 난관을 뚫고 나갔지만, 미국은 마지막까지 "개성공단은 적절하지 않다"고 얘기했다. 북측도 이를 잘 안다. 그럼에도 우리가 북측 근로자 1인당 임금으로 월 200달러를 제시했을 때, 왜 김정일은 50달러로 결정했을까. 왜 개성의 군인들을 뒤로 물렸을까. 기존 북한에 대한 인식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되던 부분이었다. 이를 규명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개성공단을 경제가 아닌 평화로 보더라는 것을 알았다.

  • 4. 몇년전
    '16.2.13 3:47 PM (211.230.xxx.117)

    몇년전 북에서 일방적으로 개성철수 요구했을때
    그때는 말미가 좀 있어서
    제품들은 대부분 들고 들어왔답니다
    2013년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 박댓통이 다시 그러지 않기로
    협약맺고 도장찍고 왔습니다
    근데 본인 임기내에 한일을 본인이
    저렇게 파기해버리니 아무것도 못챙기고
    몸만 빠져나왔답니다
    미쳤나 싶습니다

  • 5. 그사람들
    '16.2.13 3:48 PM (115.137.xxx.109)

    아니 뭐라도 보상을 해주던지 해야지, 무조건 기일도 안주고 낼 방빼라 그러면 뭔가요??
    정부가 책임져야 하지 않나요...?

  • 6. 몇년전
    '16.2.13 3:49 PM (211.230.xxx.117)

    미사일인지 핵인지
    그건 아주 오래된 얘기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북한체제가 유지되는한은 계속될일이라고 봅니다
    그걸 잘 알면서도
    빨갱이 종북으로 몰면서 저런짓 하는것 보면 웃음도 안나옵니다
    본인도 통일은 대박이란걸 잘 알면서
    선거가 급하긴 급했나 봅니다

  • 7. 두시에
    '16.2.13 3:51 PM (211.230.xxx.117)

    두시에 개성 기업인 소집하고
    빼라 할거라 해서 일주일이나 보름정도의 말미를 달라
    그래서 손실을 최소화 시켜달라 부탁했더니만
    5시에 발표해버렸답니다
    그날 5시에 발표하면 북한 응징이 되고
    짐빼고 발표하면 북한 응징이 안된답니까?

  • 8. 11
    '16.2.13 3:54 PM (183.96.xxx.241)

    정부가 보상 한다면서 은행가보라고 하고 또 은행가면 기업형편이 안좋으니 이자나 올린다고 하고 나쁜 것들 ! 절대로 안 건드린다고 큰 소리 치더니 .. 총선용으로 온나라를 이렇게 들쑤시니 ,,,,미친 정권!

  • 9. 말미를
    '16.2.13 3:54 PM (211.230.xxx.117)

    말미도 안주고 급하게 빼고선 보상도 못해준다
    이게 말이됩니까?
    누가 했던 그게 국익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했으니 했던거고
    박통도 통일은 대박이라고 입에 거품물며
    2013년도에 도장 찍고 와서는
    리스크 많은곳에서 사업했다고
    막무가내 발표하고 보상안해 주는게 맞다굽쇼???
    이정도면 병입니다

  • 10. 카이스트
    '16.2.13 3:59 PM (124.146.xxx.32)

    여기서 암만 떠들어 봣자 다 쓸데 없는 이야기죠...정봉주 전 나꼼수 의원 말 마따나 영구집권프로잭트에 의해서 플랜 B가 진행중이죠.. 플랜D까지 갈꺼에요..

    .지금은 우선 박정희시대로 돌아가는게 목표죠...강강의 대립에 의해서 공안통치로 가는 수순을 밟는 중..

    새무리 200석 획득으로 선거 끝나면 사드 논쟁은 쑥 들어가서 사라져비리고....
    박근혜 임기내에 종북빨갱이 몰이가 곧 벌어질 겁니다...이른바 애국보수의 영구적 집권을 위한 겁니다...

  • 11. 무슨
    '16.2.13 4:59 PM (1.229.xxx.118)

    합리적 사고는 없는 사람 아닌가요?
    남이야 망하던 말던 내 입맛대로
    협약은 개똥 쯤으로 여김.

  • 12. ...
    '16.2.13 5:06 PM (66.249.xxx.208)

    보상해줘야죠

  • 13. 카이스트
    '16.2.13 5:11 PM (124.146.xxx.32)

    이 여자를 ..뒤에서 조종하는 세력은 영구집권을 위해 무슨 짓이라도 해요... 개성공단으로 셀프빅엿을 애매한 중소기업인들이 뒤집어쓰든 말든 눈하나 깜빡 안해요...세월호 보셨잖아요...국민의 2/10 만 눈을 뜨면 되는데 그게 쉽지않죠...

  • 14. N&N
    '16.2.13 5:24 PM (203.171.xxx.63)

    남한사람 99.9%가 '북맹', 우리가 몰랐던 사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34941&CMPT_CD=P...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887 김광진 의원 오마이뉴스 팟짱카 탑승 11 생중계 2016/04/07 701
544886 꿈해몽해주심 복받으실거에요 3 꿈해몽 2016/04/07 954
544885 턱 밑의 살, 도대체 어떻게 빼나요? 11 두턱두턱 2016/04/07 7,490
544884 Sarah`s Key 영화 추천 2 영화 추천 2016/04/07 572
544883 아름답고 황당한 꿈 이야기 (길어요) 13 꽃비 2016/04/07 1,547
544882 "수행은 누가 해야 할까요?" - 입시전문가의.. 8 2016/04/07 2,059
544881 동네세탁소 드라이가격 6 질문 2016/04/07 3,755
544880 450대 7 중년 2016/04/07 2,129
544879 5만원 선에서 선물 뭐가 좋을까요? 13 도움구해요 2016/04/07 2,170
544878 글램팜이랑 레삐랑 6 dksl 2016/04/07 3,862
544877 반성의노래-새누리 7 개나리 2016/04/07 557
544876 내일 초등아이 개교기념일이라 학교쉬는데요 8 추천 2016/04/07 954
544875 인간관계... 가 세상에서 제일 힘드네요.. 15 2016/04/07 5,475
544874 닭육수에 등심을 넣어봤습니다. 2 ㅎㅎㅎ 2016/04/07 855
544873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것? 1 ... 2016/04/07 597
544872 운전 무사고 이신분 계시나요? 12 치즈생쥐 2016/04/07 1,429
544871 돌잔치 대신 직계가족 식사하려구요 (장소 추천좀) 3 호도리 2016/04/07 2,935
544870 시아버지가 애 작다고 뭐라하시는데... 17 음음 2016/04/07 3,017
544869 마트에 여행용 캐리어 끌고 가면 웃길까요? 21 .. 2016/04/07 3,174
544868 직장다니는데 고양이만 혼자 집에 있어요 21 얼룩이 2016/04/07 10,268
544867 이번총선 역대급일거 같아요 14 걱정된다 2016/04/07 2,237
544866 (사진있음)와..꽃할배..사전투표 독려..4월8일9일 3 사전투표하세.. 2016/04/07 720
544865 친구 부부가 첫 애를 지웠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펑예) 43 아야 2016/04/07 16,377
544864 양재역 여자들 저녁모임 장소, 추천해주세요~ 12 봄모임 2016/04/07 1,733
544863 대학 자퇴는 부모동의 없이 할수있나요? 19 대학생 2016/04/07 7,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