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니
영화로 만들어질거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독일기자를 광주까지 태우고 가서 현장의 기록을 도왔던
택사기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힌츠페터가 그 택시기사 이름까지 알고 있던데
왜 찾지 못하는지 궁금해요
돌아가셨다 하더라도 가족들이 있을텐데...
영화로 제작되고 화제가 되면
찾을수 있겠죠?.
광주 배경으로 한 영화 딱히 제대로 된 영화 몇편 없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의형제 감독이면 나름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설정은 나름 흥미롭네요
신문보니
영화로 만들어질거라고 하는데
주인공은 독일기자를 광주까지 태우고 가서 현장의 기록을 도왔던
택사기사라고 합니다
그런데 힌츠페터가 그 택시기사 이름까지 알고 있던데
왜 찾지 못하는지 궁금해요
돌아가셨다 하더라도 가족들이 있을텐데...
영화로 제작되고 화제가 되면
찾을수 있겠죠?.
광주 배경으로 한 영화 딱히 제대로 된 영화 몇편 없는거 같아서 아쉬웠는데
의형제 감독이면 나름 괜찮을거 같기도 하고....
설정은 나름 흥미롭네요
송강호씨가 택기기사역으로 출연한다는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송강호 배우님..
택시기사역에 송강호씨라는데..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송강호 배우님..
기사보고 영화 꼭 봐야겠다 생각했어요
혹시 기사분께 피해갈까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송강호가 꼭 기사역했음 좋겠어요
그 한츠페터라는 기자분의 기자정신 대단하고 존경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