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한달에 한번 12시 경 까지 술먹고 오구요
오늘은 12시부터 30분간격으로 전화해도 안받아요
밧데리가 나갔는지
여튼 집에서 걱정할 사람 심정도 나몰라라하고 술먹고 있을텐데
화나네요 걱정보담은
내가 물려보여 이러는지
여튼 이번일욜점심에 어머니생신모임있는데 언갈까봐요
나도 내가 하고싶은거만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이 연락도 안되고 안들어오는데
휴우 조회수 : 1,831
작성일 : 2016-02-13 02:42:53
IP : 183.100.xxx.15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소식이희소식이라생각하시구요
'16.2.13 2:47 AM (180.228.xxx.105)일단 맘 편히 주무세요
원글님 자신에게 화내시면 나만 억울하잖아요2. 생신모임
'16.2.13 2:48 AM (221.155.xxx.204)이면 안가지는 마시구요,
가서 은근슬쩍 애기 흘려 보세요.
엄동설한에 어디가서 얼어죽을까봐 걱정된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