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예쁜 편인데 아빠 바람에 대해 관대하던데요
1. 흠
'16.2.13 1:58 AM (218.159.xxx.43)이뭐병 ㅎㅎ
2. ㅇ
'16.2.13 1:59 AM (175.223.xxx.236)아빠가 바람피는 타입이 아닌가보죠
제가 아는 어떤 이쁜 아줌마는
저랑 10살 넘게 차이나는데
그집 아저씨한테 인사만해도 눈흘겨요
그걸 아니까 아저씨한테 인사할때 아줌마 나타나면 제 얼굴이 갑자기 빨개진적도 있어요
잘못하다 들킨거마냥~3. 아니요.
'16.2.13 1:59 AM (1.225.xxx.99) - 삭제된댓글엄마도 바람 피우는 중입니다.
4. ㅇㅇ
'16.2.13 2:00 AM (223.62.xxx.59)그게 사람마다 다르지 무슨 예쁜여자라서 이해심많냐니 초딩인가요?? 아래 어떤 댓글에 예쁜여자가 바람에 관대하다도 하질않나 오늘 무슨 초딩모임인가..예쁜여자가 딴남자 많아서 관대하다고 하죠 왜???
5. 정답
'16.2.13 2:01 AM (223.62.xxx.69)아뇨 맞바람입니다 ㅋㅋㅋ
6. ㅁㅇㄹ
'16.2.13 2:04 AM (218.37.xxx.102) - 삭제된댓글디지세요. ^^
7. 경우의 수
'16.2.13 2:08 AM (218.51.xxx.164)1.엄마가 자신감이 있어서
2.치명적 약점을 알고 있음
3.어디가서 바람 못 피울 타입
4.리스..
죄송합니다8. ..
'16.2.13 2:28 AM (116.126.xxx.4)아빠가 과거가 화려해서 그런일에 달관했다
9. ..
'16.2.13 2:33 AM (14.40.xxx.176)빵터졌어요 ㅍㅎㅎㅎㅎㅎ
10. 이런식으로
'16.2.13 2:34 AM (1.237.xxx.180)남자 바람에 화내면 못생긴여자 되는 논리를 펴지 맙시다 ㅎㅎㅎ 참나 ㅎㅎ
11. 사람마다 다르겠죠
'16.2.13 2:35 AM (116.39.xxx.32) - 삭제된댓글어떤사람은 남편이 티비에서 연예인보는것도 못견뎌하고
어떤사람은 립스틱 뭍혀와도 그냥 넘어가고
뭐 그런거죠12. ^ ^
'16.2.13 2:42 AM (121.130.xxx.134) - 삭제된댓글혼자 아빠 회사도 놀러가고
아빠 와이셔츠에 립스틱 묻혀온걸 안다는 거며
82쿡에 글 남길 정도면
원글님도 20대는 된다는 얘긴데....
50은 넘었을 엄마에게 예쁜 편이라는 둥,
예쁜 여자는 이해심이 많냐는 둥.
이거 낚시네요.
심지어 많나요도 아니고 많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 ^
'16.2.13 2:42 AM (121.130.xxx.134)혼자 아빠 회사도 놀러가고
아빠 와이셔츠에 립스틱 묻혀온걸 안다는 거며
82쿡에 글 남길 정도면
원글님도 20대는 된다는 얘긴데....
50은 넘었을 엄마에게 예쁜 편이라는 둥,
예쁜 여자는 이해심이 많냐는 둥.
이거 낚시네요.
심지어 많나'요'도 아니고 많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이쁘고
'16.2.13 3:00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평소에 도덕성 없으면 관대하더라구요
15. 이쁘고
'16.2.13 3:01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평소에 도덕성 없고 속정 없으면 관대하더라구요
16. ㅇㅇ
'16.2.13 3:08 AM (1.228.xxx.84)계속 반복적으로 누군가가 주작글올리는거같은데
전이쁜데 똑똑해서 도덕도 100점 도덕성도높고
심지어남편될사람 저뿐이네요
근데 저주작글웃긴게 자꾸만 이쁘면남편이바람펴도용서한다 그니까 바람펴도용서하면이쁜여자다 로강요하는거같은데 병ㅅ같네요..
이쁜게성괴거나 머리가벼서도덕이란단어모르거나
창녀거나그렇겠죠.. ㅉㅉ보통그런경운그렇던데 창녀라서.. 주작글같네요아무래도원글
그리고 아무리성괴고누구기준인지몰라도이쁘건뭐건
남자가바람피우는데그게행복입니까?
ㅉㅉ안피우는게정상이지..
그리고그런여잔성괴거나창녀겠죠.. 그런경우예전에종종봣음17. 졸졸 따라다녀ㅎㅎㅎㅎ
'16.2.13 3:09 A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어리고 예쁜 여직원이 직장 상사의 딸도 와있는데 막 졸졸 따라다녔어요?ㅎㅎㅎ
어이쿠 저런~~
아버지 직업이 혹시 언니들이 많이 꼬이는 직업?
아니 많이 꼬여야만 하는 직업인가요?18. 이쁘고
'16.2.13 3:19 AM (211.36.xxx.94) - 삭제된댓글자기도 한 남자에게 만족 못하면 관대해요 서로의 마음을 안달까
19. 혹시
'16.2.13 4:44 AM (115.137.xxx.156)초딩 봄방학했나요?
20. ㅡㅡㅡㅡ
'16.2.13 6:19 AM (112.170.xxx.36)남유딩인듯
21. 저
'16.2.13 7:23 AM (112.214.xxx.60)상당한 미모인데 남편바람피는 거 못 봐요.
외모랑 뭔 상관?22. ...
'16.2.13 9:29 AM (112.169.xxx.106)못생기면 관대
예쁘면 지랄
이런공식하에 살아야하나요?23. 그럼
'16.2.13 9:39 AM (210.94.xxx.241)딸앞에서 아빠 욕할까요 그 나이에 그정도 포카페이스는 있어야죠 아니면 너는너 나는나 부부이거나 하겠죠
24. ...
'16.2.13 9:50 AM (119.64.xxx.92)예쁘고 어린 여직원들한테 인기가 많고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는게 무슨 바람이에요?
아빠가 예쁘고 어린 여직원들을 졸졸 따라다니는게 바람이면 바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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