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사인사드려요

저도 조회수 : 767
작성일 : 2016-02-13 01:00:41
2월 1일 낮 노원 롯데 앞에서 택시를 기다렸어요. 손엔 빵이 든 쇼핑백 가슴엔 12킬로 아기가 있어 오로지 택시 타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어 인상 살짝 쓰고 있었어요.
마침 젊은 여자분이 내리던 택시를 타는데 그 분께서 감사하게도 문을 잡아주시고 닫아주시기 까지..닫히는 문 사이로 고맙다고 인사했는데 못 들으셨을거 같아요. 생각지 못 했던 배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다음 날 저녁 올리브영에서 나올 때 제 남편이 문을 잡고 있었는데도 다른 쪽 문을 제가 나올 때 까지 잡고 기다려주신 아가씨도 고마웠구요. 이 분께는 미처 인사 못 드렸어요.

이렇게 써둔 글 못 보겠지만 제 맘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IP : 223.62.xxx.1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훈훈
    '16.2.13 1:41 AM (73.34.xxx.5)

    아기가 있을때 도와주신 분들 ... 잊지 못하죠. 젊은 여자분들이 사려 깊으시네요.

  • 2. 예쁜
    '16.2.13 12:34 PM (222.107.xxx.241)

    분이시네요 늘 복 받으시길
    감사하게 여기는 원글님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28379 박근혜 병신년 5 멍키 2016/02/13 1,437
528378 좋아하는 남자만 생기면 삶이 너무 괴로워져요 11 ㅇㅇ 2016/02/13 5,620
528377 첨주식 하는 방법 8 2016/02/13 9,314
528376 객관성 떨어져? 친일인명사전, 교육부도 업무에 활용 1 샬랄라 2016/02/13 451
528375 시그널 ost 회상 3 .. 2016/02/13 1,387
528374 결혼한 남편 동생을 뭐라고 호칭하나요? 도련님아니고 서방님? 24 ... 2016/02/13 13,609
528373 두드러기 질문드려요 8 힘들어 2016/02/13 1,397
528372 일본 국가부채 세계1위..9910조..1경 육박 13 존폐위기 2016/02/13 3,179
528371 어른신핸드폰 싸게 하는 법 부탁드려요 ~ 3 ... 2016/02/13 1,038
528370 강쥐 키우시는 분 1 파란하늘 2016/02/13 834
528369 방문 선생님께 학부모로서 배려해드려야 할 최소한의 예의 2 2016/02/13 1,484
528368 주부 용돈 ... 2016/02/13 841
528367 피부표현 뽀사시하게 되는 화장품추천해주세요 7 ㅡㅡ 2016/02/13 3,159
528366 한국에서 운전하기 10 배려좀해주세.. 2016/02/13 1,765
528365 ‘국정원 댓글 수사’ 박형철 검사, 로펌서 새출발 1 우주 2016/02/13 980
528364 사람들의 관심과 무관심이 둘 다 괴로워요 10 ........ 2016/02/13 2,874
528363 인정이 너무 많다보면 살면서 어떤 손해를 보게 되나요? 4 인정 2016/02/13 1,802
528362 빕스 기프티콘 이용 이벤트 할인이 될까요? 3 .. 2016/02/13 1,215
528361 결혼하면 아이에게 몰빵하겠다는 남자 3 ㄴㄴ 2016/02/13 1,505
528360 올해44살 이젠늙었나봐요진짜 49 2016/02/13 17,894
528359 사드 배치는 대구가 좋은것 같아요. 23 심사숙고 2016/02/13 3,657
528358 밖에 나가면 눈 흰자위가 피곤한듯... 1 ... 2016/02/13 883
528357 (펌)태국에 트랜스젠더가 많은 이유 18 태국 2016/02/13 22,294
528356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나온 이화장품 어떤가요? 사고싶은데 2 뭔크림이데 2016/02/13 944
528355 남친차안에서 찍은 사진 카스에 올렸더니 누가 자기자리라는 댓글을.. 13 .. 2016/02/13 15,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