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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잘하고 카페활동 열심히 하는 자녀있으세요?

카페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6-02-13 00:44:52

에휴...

저희 아들 얘기에요.

음악을 워낙에 좋아해서 ...

참고로 초등때부터 피아노 첼로배워서 첼로는 콘체르토 수준이고, 초등때부터 지금까지 고1까지 오케스트라 활동 열심히 했답니다.


각설하고 대학입시 준비로 레슨은 몇개월전에 그만두고 열공중인데

가수들 카페에 가입해서 댓글쓰고 그러네요.

한 가수만 하면 되는데... 3-4명 하는것 같아요.

즉, 카페 3-4개.

축구도 잘하고 축구도 좋아해서 영국 프로구단 카페활동도 하는데...


지금 예비고2인데... 저래도 되는지...

뭐라고 어떤날은 좋게, 어떤날은 좀 싫은소리를 하면

공부할것 다하고 = 공부분량 다 마치고 힐링으로 하는거라고

이해못해준다고 불평불만이네요. ㅠ ㅠ

속터져요.


목표는 스카이라고 하면서 솔직히 저런식으로 하면 다 스카이 가겠어요.

속터져요.

진짜 공부 열심히하고 스카이 간 자녀들은 이런것 안했죠?

하여튼 속풀이 하고 갑니다. ㅠ ㅠ


IP : 222.108.xxx.9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2.13 1:11 AM (175.193.xxx.172)

    취미는 다른지만 완전 저랑 동병상련이네요
    울 아들 예비고3 취미가 엄청 다양ㅠㅠ
    절대 포기 못한다는 검도는 주5회 2시간씩 수련하구요
    국궁도 시작해서 주말에는 궁터에 갑니다 ㅠㅠ
    매일 일본 애니 러브라이브를 사랑하여 관련 노래 mp3에 넣어 늘 행복에 취해 듣습니다.철학관련 책 엄청 탐닉하고 그외 잡기로는 체스.장기.바둑까지 ㅠㅠ
    스맛폰은 없지만 네이버 웹툰도 가끔봐주고요
    철학과 아님 수학과가 목표이고 기어이 정시로만 지원한다는 S대 목표래요.수시납치될까봐 KY도 안쓴다는 자만감까지 장착했어요.
    제가 보기엔 가능성은 있어보이나 불안불안한 상태구요
    다년간 입시치뤄본 경험(자녀가 많아 재수포함 5회 수능치뤄봤어요^^)은 있으나 이 놈을 제가 말로나 정보로도 이길 수가 없네요

  • 2.
    '16.2.13 9:14 AM (124.51.xxx.155)

    저희 애도 그래요 시험 기간에도 웹툰 다 보고 무슨 인터넷 커뮤니티 우수회원이래요 성적은 아직 좋은데 좀 더 열심히 공부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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