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어머님이 1번 찍으시면 당신 자식이 회사에서 잘립니다.”
4·13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선점하려는 정당들의 현수막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 교수가 제안한 현수막 문구 내용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광고 전문가로 활약했던 김동규(56) 부산 동명대 교수(언론광고학)는 세 차례에 걸쳐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현수막에 쓸 문구를 제안하고 나섰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0117.html
임팩트 클듯............
지금도 열심히 자르는중
이시대 진정한 저성과자하면
떠오르는 그녀
저만 그런건 아니지요?
나라를 이렇게 망가뜨리다니
알고도 지지하는 강남구민 말고
무식해서 지지하는 우리 시댁 친척들 같은 사람들도 많아요
월세 살면서 종부세 내는 사람 걱정이나 하는.
딱 맞는말이구먼요
내남편 짤리고 자식들 직장못구해 백수만들고..
경제경제 하더니 아주 야무지게 쳐말아먹었네요
경제뿐인가요? 세월호사고로 기본적인 생존권도 위협당하죠
북한이랑 전쟁나나 안보도 위협받죠
개누리분들..
뭐하나 맘편한거 하나만 얘기해봐요 딱하나만
딱 맞는말이구먼요
내남편 짤리고 자식들 직장못구해 백수만들고..
경제경제 하더니 아주 야무지게 쳐말아먹었네요
경제뿐인가요? 세월호사고로 기본적인 생존권도 위협당하죠
북한이랑 전쟁나나 안보도 위협받죠
부동산 미쳐서 다리뻗고 쉴 방한칸 구하기도 어렵죠
개누리분들..
뭐하나 맘편한거 하나만 얘기해봐요 딱하나만
방방곡곡에 걸리면 좋겠습니다.
전국 방방곡곡 추천!
이번 명절에 얘기했는데 소용없습디다.
실제로 우리집 가장 실직했구요.ㅠㅠㅠ
아들 실직한거 속상해서 눈물 흘리시지만, 선거 1번찍지마세요..했더니 내가 안찍는다고 안된다니? 하면서 귓등으로도 안듣더라구요.
친정 엄마도 마찬가지시고요.
사위 실직한건 마음아파하지만, 정치와 생활이 바로 연결되있다는건 모르시나봅니다.
답답혀요..
노무현 김대중때문에 경제 안좋다는 말하면 바로 끄덕일겁니다.
사람들은 회사 짤리는 거 생각 안 합니다.
오직 새누리 만에 일본에 욱일승천기를
떠 올리기 때문이죠.
자식도 자식이지만
애지중지하던 첫손자.
취직못하고 비정규직 빌빌거리다
결혼도 언감생심
제사는 꿈도 못꿀꺼라니까
궁금증을 가지네요
꼭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