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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저녁 세탁기 돌리는 시간이요

씨앗 조회수 : 22,771
작성일 : 2016-02-12 08:19:01

아침 8시면 좀 빠른가요? 몇시쯤부터 돌리면 폐가 안 될까요?

 

저녁은 8시안에 돌리면 괜찮을까요?

 

 

IP : 118.40.xxx.8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6.2.12 8:31 AM (218.155.xxx.45)

    낮에만 돌리지만
    직장 다니는 분들 많으니
    아침 7시 이후
    저녁 10시 까지는 괜찮지 않을까요?

    뭐 저는 예민하지 않아서
    우리 윗집은 24시간 돌려도 괜찮을거 같아요ㅎㅎ

  • 2. ㅇㅇ
    '16.2.12 8:38 AM (211.237.xxx.105)

    아침 9시 이후 저녁 8시 이전정도면 괜찮을듯요.
    청소기하고 비슷하다고 보면 되지요.

  • 3. ..
    '16.2.12 8:44 AM (221.138.xxx.184)

    8시 이후. 밤시간은 11시? 잘 모르겠어요.
    사실 세탁기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아서 아무때나 돌려도 상관 안함.

  • 4. 세탁기는
    '16.2.12 8:45 AM (119.149.xxx.212)

    청소기소음과는 비교불가
    여태살며 세탁기소음으로
    신경쓰인일은 없어서요

  • 5. ㅇㅇ
    '16.2.12 9:00 AM (223.62.xxx.33)

    저희 아파트는 08~22요

  • 6. mm
    '16.2.12 9:05 AM (119.193.xxx.69)

    아침9시이후...저녁에도 9시이전까지...

  • 7. 우리아파트사람들
    '16.2.12 9:13 AM (223.33.xxx.68)

    순둥이 인가요
    그냥 서로서로 막돌리는듯
    가끔 새벽에 깨면 위에 어딘가서 돌리고...
    층간소음이나 이런 것 들에 상당히 여유 있어요
    생기본 어긋나지 않고 인사하는 분위기 나눠먹는 분위기 라서 그러나...
    서울 지은지30년 된 아파트예요

  • 8. 아무때나 상관 안함
    '16.2.12 9:15 AM (175.223.xxx.165)

    전 몇시에 돌려도 상관 안하지만
    아침6시에서 저녁 12시 까지는 이해해 줘야 하지 않나요?
    요즘 맞벌이 주,야간 교대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떻게 자로 잰듯이 살 수 있나요?
    불편을 조금씩 감수하고 살아야죠.

  • 9. ....
    '16.2.12 9:26 AM (119.197.xxx.61)

    도대체 맞벌이는 세탁기도 청소기도 못돌리겠네요
    시작 7시 마침 10시는 돼야

  • 10. 단풍나무
    '16.2.12 9:43 AM (117.111.xxx.26)

    요즘 은 아무때나 상관 없어요 세탁기 소리는 안들리고 물내려 가는 소리만 들려서 베란다 문 닫으면
    상관 없어요 하지만 문 열고 사는 계절은 너무 늦은 밤이나 새벽은 피해 주세요

  • 11. ㅇㅇ
    '16.2.12 9:55 AM (203.226.xxx.17)

    새벽에도 돌리고 가끔 밤늦게도 하던데 걍 그런가보다..생각해요...저랑 남편은 별 생각이 없는데ㅋ나중엔 바로 윗층,앞집이 우리집에 빵들고 죄송하다며 넘 시끄럽죠?하고 사과까지 하셨어요..오죽 바쁘면 새벽에 세탁기,청소기를 돌리고 애들이 답답해서 뛰는데 그럼 작정하고 발구르는것도 아닌데 어쩔수없죠..개가 짖는건 새벽에 혼자있을경우 안심?이 되는게 좋아서 괜찮더라구요..^^;;..

  • 12. -_-
    '16.2.12 10:13 AM (211.212.xxx.236)

    저도 별 신경 안쓰는데
    아파트 방송에 9시 이후 돌리지 말아달라고 하드라구요.
    전 주말에 몰아서 3판 한꺼번에 돌려요(맞벌이)

  • 13. ...
    '16.2.12 10:17 AM (203.244.xxx.22)

    저도 상관없더라구요. 베란다에 보통 세탁실이 있으니. 소음도 거의 안들릴 뿐더러... 물내려가는 소리 정도는 비와도 나는 소린데요뭐.

  • 14.
    '16.2.12 10:32 AM (210.90.xxx.116)

    전 청소기는 해가 떠 있을 때만 돌리는데요.
    윗집들 세탁기 소리는 전혀 안 거슬려요.
    뒷베란다에 세탁기 놓는 구조의 아파트에요.
    뒷베란다 바로 앞방에서도
    물 내려가는 소리 거의 안 들려요.

  • 15. 너무 늦지만않으면 상관없음
    '16.2.12 10:38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청소기소리는 좀 거슬리지만 세탁기소리는 별로 안들려요 뒷베란다에 있고 베란다문닫으면 탈수할때 좀 소리나지만 별로 신경쓰지않아요 청소기가 시끄럽죠 바닥을 끄니....

  • 16. 이상하게
    '16.2.12 10:54 AM (203.249.xxx.10) - 삭제된댓글

    새벽에 오줌싸는 소리는 들려도, 아침이나 밤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잘 안들리던데
    제가 이웃을 잘 만난건지......??
    그래도 층간소음 조심해야하는 곳은 아침 9시-저녁 9시 정도 아닐까요?

  • 17. 이상하게
    '16.2.12 10:56 AM (203.249.xxx.10)

    새벽에 오줌싸는 소리는 들려도, 아침이나 밤에 세탁기 돌리는 소리는 잘 안들리던데
    제가 이웃을 잘 만난건지......??
    그래도 층간소음 조심해야하는 곳은 아침 9시-저녁 9시 정도 아닐까요?
    아침 6시나 7시는 아직 자는 사람도 꽤 있을거 같아요...
    모두의 패턴이 똑같을 순 없지만요...꼭 그 시간에 해야한다면 몰라도, 아니라면 자제하는게 맞겠죠.

  • 18. . .
    '16.2.12 12:46 PM (14.38.xxx.176)

    층간소음으로 세탁기나 청소기는 언제 들리든 그려려니하는데 - 단 주말에 늦잠잘때 아침 6시나 7시에 돌리심 곤란~^^::

    뛰는소리 피아노소리는 언제 들어도 힘드네요ㅜ

  • 19. 아니요.
    '16.2.12 1:05 PM (112.150.xxx.194)

    아주 크게 들려요.
    저희 윗집이 이사오고 처음 알았어요.
    그집 세탁기가 이상한건지.
    윙윙 돌아가는 진동이 진짜 크게 들려요.
    거의 10시넘어서. 어제는 12시 다됐는데 돌리더라구요.
    그래도 낮에 조용하니까 암말 안합니다만.
    이전에 살던집은 세탁기소리 못들었거든요.

  • 20.
    '16.2.12 1:51 PM (211.36.xxx.42)

    우리 윗집은 새벽 1시~2시에 돌리는데 조용한밤중이라 소리 엄청 크게 들려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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