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 추합으로 가는 거라 기숙사에 들어가려면 좀 기다려야 한대요
지인이 박사과정을 울아이 대학에서 하는 인도인들 세명에게 집을 세 놓았다고 하는데, 거기서 잠깐 지내는 게 어떨까 하구요
인도인도 남자들이고 저희 아이도 남자 아이입니다
아이는 괜찮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서요
같은 집이고 방은 따로 쓰긴 합니다.
박사과정 하는 사람들이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인도사람은 겪어본 적이 없어서요
아이가 이번에 대학을 가는데, 추합으로 가는 거라 기숙사에 들어가려면 좀 기다려야 한대요
지인이 박사과정을 울아이 대학에서 하는 인도인들 세명에게 집을 세 놓았다고 하는데, 거기서 잠깐 지내는 게 어떨까 하구요
인도인도 남자들이고 저희 아이도 남자 아이입니다
아이는 괜찮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서요
같은 집이고 방은 따로 쓰긴 합니다.
박사과정 하는 사람들이니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인도사람은 겪어본 적이 없어서요
여기 자유게시판에서 인도사람으로 검색해 보세요. 중국인들보다 더한 사람들이라는 82님들의 기함이 유럽 미국 할것없이 대단하네요. 더우기 배웠다는 인도인들이요. 물론 케바케지만요
다른데 알아보게 하세요.
비하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인이 견딜 수 있는 체취가 아닙니다. --;
경험 아니까요?
대학생이고 또 다른나라사람을
가까이서 본다는 경험도 되고
참고로 저희 큰애 초딩때
인도 보딩스쿨했는데
나름 장단점이 있었어요
인도인 두 명 아는데, 둘 다 별로. 게다가 한명은 의사였음.
저도 인도사람은 비추요.. 오랜기간 타지에서 살아보니 대부분 인도사람들 정말 배려심없고 개념없이 행동하더군요..ㅜㅜ
굳이 스트레스 받을 것 알면서도
불구덩이로 뛰어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공부하기만도 힘들 것 같은데...
아무리 교양있고 고상한 인도인이라고해도
씻어도 암내가나는데,,
그리고 걔네 해먹는음식중에 잘들어가는 향신료중에 암내나는 향신료가 실제로 있어요
그거먹어서 그런냄새가 나는듯한데
진짜 음식에서 암내랑 똑같은냄새남
아무리 교양있는 사람이라도 음식은 다 해먹는데..
이런거 다 말해주시고 괜찮냐고 물어보세요
냄새안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마늘냄새 난다는것과
똑같네요.
저는 인도에서 한달 살다왔어요.
한달 생활비 1만 루피중 일도와주는 여자가 거의 5천 루피를 훔쳐갔어요.
걔들 의식 자체가 있는놈것을 훔치는건, 외려 없는놈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이 복받는거다
하는 마인드.
그러니, 그렇게나 당당하게 뻔뻔하게 구걸하고,
훔치고 그렇습니다.
남의나라 돈이라 없어지는것도 몰랐는데,
주로 청소시, 불편할까봐 자리비워주니 훔쳐가는거더라구요. 얼마안남으니 그돈의 반을 훔쳐갔어요.
그래서 알았고, 그년은 짤렸죠.
인도사람 기숙사에서 가까이살아서 잘 알아요
인도에 살았던건 아니지만...
냄새가 안난다니
냄새안나는사람도 있기야있겠죠..대부분의사람은 냄새나요
선입견을 갖고 일반화하면 안되지만.. 인도인들이 평판 안좋죠..
그리고.. 더운지역 사람들 냄새 굉장히 심합니다..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하긴 뭐 백인도 심하지만..
그냥 동북아 3국만 냄새가 안나는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한국인이 제일 체취가 없습니다.
저의 경우라면 같이 사용하게 할겁니다
울 애도 적극적이라 냄새도 인내 할 듯요^^
82의 의견 수렴하셔서 자녀분께 여쭤보세요
견뎌내보겠다하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네이버 본사 근처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4년 살았어요.
갑자기 인도인들이 늘어나면서 6개월 만에 이사했습니다.
층간소음을 겪었는데 한국 탑 진상의 100배 이상입니다.
윗집은 층간소음,
오른쪽 옆옆집은 밤12시에 현관문 열어놓고 볶음요리하고
왼쪽 옆옆집은 늘 열어놓은 문 사이로 드러운 냄새나고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통에 일반쓰레기도 섞어서 버리고
편의점에서는 1.5리터 정도되는 우유통을 들고 오다가 전화를 받더니
앞에있는 계산대에 그냥 두고 가더라구요.
네이버나 한국통신에 프로그래머로 오는 정도면 배운 사람이텐데
하는 짓들은 야만인들 같더라구요.
인도인들도 대단하지만 한국인도 마늘냄새때문에 악취 심한걸로 유명하답니다. 우리가 그걸 못느끼는거죠.
그보다도 미국 아이비리그애서 인도학생들 악랄한걸로 유명하단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절대 노트 안빌려주고 지네것만 챙겨서 혼자 1등 하려는 경쟁심과 이기심이 최강이라구요.
한국 김치 등 음식 냄새 정말 강해요. 올만에 맡으니 정말 엄청 나더군요....
암튼 그건 그렇고, 인도는 냄새 및 인간성 모두 바텀. 중국보다 더하면 더했지...절대 같이하고 싶지 않은 민족.;;
한국인 마늘냄새는 매일 씻고 옷 잘 갈아입으면 방지되고 또 한식 안하면 안나지만..
외국인 체취(암내)는 정말 금방 씻었어도 땀 조금 흘리면 엄청 심하게 나죠.. 데오도란트 필수..
한국사는 외국인이 제일 스트레스 받는 것중 하나에요. 한국에 와서야 본인들 체취를 심각하게 느꼈다고..
진심말리고 싶어요. 어느나라든 인도사람
많아지면 집값 떨어지고 다들 이사 나가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귀족층도 매너없고 무식하고
지독해요.
제 동생이 일년 유힉상활 하는 동안 동 아끼려고 인도 애들 셋과 투베드 콘도에서 살았어요
냄새는 솔직히 아무것도 아니에요
제 동생 먼저나가면 제 동생이 7년을 입어와서 넝마같던 티셔츠 입고 나가서 마주쳤대요
동생이 왜 허락없이 입었냐니까 죽어도 지거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옷 안에 있던 동생거 인증하는 증거 보여주니 벗어주고 그냥 가더래요
하루는 노트북을 빌려달래서 빌려줬는데 안에 자료를 싹 지웠더래요 뭐라고 하니까 니가 빌려줘서 사용하는 시간은 내 것이었으니 상관말라더군요
제 동생이 진짜 학을 뗐어요
제 남편 유학시절 제 유학시절 되새겨봐도 최강진상은 인도사람이었어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카스트에 젖어 있는 그들 마인드에 외국인은 천민만도 못한 것 같더군요
뒤통수...미국대학 나왔는데..정말 잘해주다 갑자기 따시키고 그랬어요
경제력이나 군사력 이런거말고 시민의식이요.
중국, 인도...
위생이나 준법(교통질서같은)정신, 공공질서같은거 어떤가요.
그런 개개인이 모여서 그렇게된거잖아요.
저라면 옮기게합니다
안겪어보면 모르죠. 아무리 말해봐야.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하게 될거에요.
인도인은...그냥 피해야 돼요.
많이 나아졌어요. 국가적으로 해외 나올때 교육을 한다고 하니.. 그래서인가 몰라도. 예전만큼 진상은 별로 없고요. 인도인은... 아... 머리로는 비호해주고 싶으나.. 하도 보고들은 얘기가 많아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밖에 나가면 한사람 한사람이 나라를 대표한다 생각하고 개념있게 행동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둘째아이 연구실에 인도출신 포닥하는 남자분있는데 처음 만났을때는 향신료비슷한 암내가 났었는데 매일 만나니 이제 괜찮데요ㅎ
완전 착하다고. 울 딸애가 완전 무던한 성격이긴해요
리플들이 인종차별의 극치네요
아드님 성향에 따라 괜찮을수도 있다고봐요
물론 인도인의 철학이 독특하고 해와 나와서 교육받는 사람 중앤 카스트 위쪽 혹은 부유층이 많으니 제멋대로 굴고 주위사람 무시하는 성향이 있을 수 있는데요 걔중에서도 또 사람 인성애 따라 다르거든요
일단 겪어보시고 아니다싶으면 나오면 돠죠.
저도 진상 인도인들 몇 경험해보았지만 동시에 제가 외국인 친구중 가장 존경하고 좋아했던 친구도 인도인이었어서
(미국 박사) 무조건 안된다고 말하는건 너무 큰 편견애서 비롯되었다봐요.
그냥 소문을 들은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 겪은 바를 얘기하는데 왜 인종차별이라고 하는건지...
제발 구분 좀 합시다
아무데나 인종차별이래....
특히 외국에 나와있는 인도인들은 더더욱 진상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그들은 그게 나름의 일상적인 생활방식일지 몰라도 보통 사람들이 보면 완전 진상이죠...
글구 울 나라 사람들 냄새 서구권이나 아랍권에 비해 정말 적어요
체취 자체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요
왜 한국사람은 몸냄새가 안나느냐는 얘기 외국인들한테 여러번 들었어요
집 자체에 카레 냄새, 기름 냄새 베일 건데요..
그리구 인성 자체가 좀 별로에요..
유명하잔하요...냄새문제를 떠나서(이건 한국인도 자유롭지않죠) 중국인과 더불어 세 안주는 곳도 많다고 들었어요.
개념과 예의....질서가 희박한 토대에서 살아온 국민이니 어쩔수없지요...교육으로 나아지기 기다리려면 오래 걸릴데구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거고 행여 아드님이 물들면 걱정될거 같아요
호주에서 지낼때 중국인, 아랍인, 러시안, 아프리칸, 라티노...
별의 별 인종이 다 섞여살고 저는 이나라 저나라
해외생활 많이해서 인종차별은 전혀 없는데
정말 인도인들에겐 고개가 저절로 흔들어집니다.
본인들을 피부색 짙은 백인이라 생각해서
특히 아시안들에게 진상질 더합니다.
중국사람들 진상이라고 해도 배울점 많아요.
하지만 인도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친분 있는 인도 사람 있는데
사람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그냥 그나라
사람들 성정 자체가 그런것 같아요.
비슷한 문화인 파키스탄, 네팔, 방글라데시는
안그런데 인도사람들 진짜 대단합니다.
세계최악이라고 하던데
그래도 진리의 케바케가 있지 않을까요.ㅎㅎ 원글님 아드님을 위해서요 ㅎ
그렇게 하세요
잠깐이니까
파키스탄 사람들 정말 진상이던데
비슷한 인접국가 인도 사람도 그럴거 같아요.
굉장히 교만 무례 뭐 이런것들인데
그 정신머리가 카스트제도에서 나온거군요.
그리고 냄새는 한국사람한테도 지독하게 납니다.
마늘을 김치등에 생으로 넣어 먹잖아요.
얼마나 냄새가 독하고 오래가는지 모르시죠?
특히 김치의 마늘젓갈쩔은 냄새 장난 아니예요.
중국은 신사의 나라입니다
평소 웬수같은 자식놈이라면 거기서 살게 하세요
집이 얼마나 행복한곳이였는지 뼈저리게 느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