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가 만기인데
12월에 집주인이 전화와서 1.2억 올리고 융자 갚는다는걸
좀 내려 달라고 해서
융자는 천천히 갚아가고 1억으로 구두합의봤는데요.
그래서 4.5억 전세에요.
그런데 우리가 4월초가 만기인데 요즘 들어 다시 알아보니 전세가 3000정도 내렸어요.
그래서 융자없이 4.5억이더라구요.
오늘 사는집 융자조회해보니 6000이더라구요.
그러면 실대출이 5000이라는 이야기인데
매매가가 5.3억 정도 하는곳이고
전세를 4.5억 융자가 5천이라면
거의 5억짜리 전세가 되잖아요?
이거 너무 위험한거죠?